저자 : 윤흥길
1942년 전라북도 정읍에서 출생하여 전주사범학교와 원광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8년《한국일보》신춘문예에 단편「회색 면류관의 계절」이 당선하여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으로『황혼의 집』『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장마』『완장』『소라단 가는 길』등이 있다. 한국문학작가상(1977), 현대문학상(1983), 한국창작문학상(1983), 현대불교문학상(2010) 등을 수상했다.
- 작가의 말
1.기억 속의 들꽃
2.땔감
3.집
- 작품해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