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실비 보시에
실비 보시에는 10년 동안 교사로 재직했다. 그 뒤 출판사 보르다《Bordas》와 아틀라스《Atlas》에서 편집자로서 근무하면서 언어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갔다. 보시에에게 언어는 무궁무진한 미지의 세계다. 언어의 매력에 완전히 빠져든 그녀는 새로운 언어를 익히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차 있다. 현재 그녀는 어린이.청소년 책 작가로 일하며 언어와 글에 대한 다양한 책을 쓰고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