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춤추기 좋아하는 타냐는 텔레비전에서 빨간 토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빙빙 돌며 춤추는 발레리나를 보게 된다. 타냐도 얼른 예쁜 토슈즈를 신고 춤을 춰보고 싶은데... 그러나 발레 선생님과 언니는 타냐가 아직 어려서 토슈즈를 신을 수 없다고 한다.
토슈즈를 신기만을 간절히 기다리던 타냐는 어느 날, 드디어 토슈즈를 신고 발끝으로 춤을 추는 '쉬르 포엥트'라는 발레 동작을 배우게 된다. 막상 해보고 나니 토슈즈와 쉬르 포엥트는 생각하던 것과는 달리 발이 아픈데다 물집까지 생겨 버리는데... 언제쯤 타냐가 쉬르 포엥트를 멋지게 출 수 있을까?
무언가를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에게 배우고 익히는 과정은 쉽지 않다.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짜증이 나고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인내와 용기를 갖고 견뎌내면 분명히 잘하게 될 거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는 그림책. 패트리샤 리 고흐가 글을 쓰고 이치카와 사토미가 그림을 그리는 발레리나 타냐 시리즈의 한 권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페트리샤 리 고흐
미국 뉴욕에 살고 있다. Philomel Books의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이치카와 사토미가 그림을 그린 <꼬마 발레리나 타냐>를 비롯한 '발레리나 타냐' 시리즈가 국내에 소개되었고, 그밖의 책으로 <게티스버그의 천둥(Thunder at Gettysburg)>, <템퍼윅 이야기(This Time, Tempe Wick?)>, <크리스티나 카테리나(Christina Katerina and the Box)>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