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장 드 라 퐁텐
17세기 프랑스의 대표 우화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숲을 산책하고, 책을 읽고, 생각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글 솜씨가 아주 뛰어나 감동과 재미가 담긴 그을 많이 썼습니다. 라퐁텐이 살았던 때, 귀족과 왕족은 호화롭게 살았지만 백성은 가난하고 어렵게 살았습니다. 라퐁텐은 우화를 쓰며 이러한 세상을 비판하고, 권력층에 맞서 싸웠습니다. 라퐁텐의 우화는 문학적으로도 가치가 높아, 세계 사람들이 즐겨 읽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작품으로는 <우화시>, <필레몽과 보시스>, <미네의 딸>, <라고탱>, <마법의 술잔>, <아스트레> 등이 있습니다.
여우와 염소 / 떡갈나무와 갈대 / 황소와 개구리 / 구두 수선공과 부자 / 사랑에 빠진 사자 / 흙항아리와 쇠항아리 / 여인과 우유 단지 / 황새 / 두 마리의 노새 / 늑대와 개 / 토끼와 거북 /수탉과 고양이와 생쥐 / 까마귀와 여우 / 방앗간 부자와 나귀 / 늑대와 황새 / 여우와 황새 / 세상을 등진 쥐 / 농부와 자식들 / 동물들의 회의 / 사자와 생쥐 / 개미와 베짱이 / 도시 쥐와 시골 쥐 / 어부와 물고기 / 황금 알을 낳는 암탉 / 마차와 파리 / 토끼와 족제비와 고양이 / 늑대와 새끼양 / 사자와 모기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 사람한테 진 사자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