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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다는 것은 무엇일까?
다섯수레 | 3-4학년 | 200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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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세상을 배우는 작은 책' 시리즈는 모두 열다섯 권으로 이루어졌으며,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세상의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질문에 '쉽게' 대답해 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의 하나가 똑똑한 아이가 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똑똑하다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지은이는 지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대하여 끊임없이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질문하고, 생각을 하며, 점점 나아지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머리가 좋아지게 하는 데에는 아이 자신의 의지와 주변 사람들의 도움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이다. 생각이나 의문, 감정은 물질과 달라서 나눌수록 풍부해지므로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 때 더욱 똑똑해진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지은이의 생각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알베르 자카르
1925년 프랑스 리옹에서 태어났다. 에콜 폴리테크닉을 졸업한 뒤 제네바 대학과 파리 6대학 교수를 거치면서 유전공학에 관한 여러 논문을 발표했다. 1980년대에 많은 과학 논쟁에 참여했으며 퇴직 후 인권단체에서 활동하는 행동하는 지성으로 알려져 있다. 알베르 자카르는 성숙하고 의식있는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지속하고 있으며 그는 홀로 성취한 위업보다는 연대를 통한 성공을 더 가치 있게 받아들이는 사회를 지향한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 제네바 문학상 등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다름에 대한 찬양』, 『가난한 자들의 근심』, 『아직 태어나지 않은 그대에게!』, 『과학의 즐거움』, 『나는 고발한다 경제지상주의를』등이 있다.

  목차

세상은 신비로움으로 가득 차 있어요
지능은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기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얼마나 다행이에요
사람의 뇌는 우리를 끝없이 놀라게 합니다
잠을 잘 때도 머리가 좋아집니다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지능은 숫자로 셀 수가 없습니다!
강가의 나무 줄기처럼
꿈의 학교
저는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일… 그리고 또 일
세상에 필요 없는 사람은 없답니다
살아가려면 다른 사람이 필요합니다
죄수도 우리와 같은 사람입니다
장애자인 사촌은 다른 사람과 다르지요
덧셈을 믿지 맙시다!
피부 색깔은 중요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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