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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송하춘
1944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고, 그해 동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연구와 창작 활동을 병행했다. 창작집으로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에 이어 『은장도와 트럼펫』, 『하백의 딸들』, 『공룡의 꿈』을 발표했고, 장편소설 『거슬러 부는 바람』 『태평양을 오르다』, 산문집 『판전의 글씨』를 펴냈다. 대학에서 소설 쓰기와 소설 가르치기를 하면서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과 『탐구로서의 소설독법』, 그리고 『소설발견 1-6』 같은 연구서를 펴냈다. 2010년 봄 고려대학교에서 정년을 맞이하여 『사막의 폭설』(송하춘소설선Ⅰ) 『그의 청동기』(송하춘소설선Ⅱ) 2권의 소설선집을 상재했다. 『스핑크스도 모른다』는 21세기 들어 발표한 단편들을 모은 작가의 다섯 번째 창작집이다.
태평양 한가운데서
출항
첫 상륙
연해주, 그 깊고도 험한 잠수
함장님, 우리 함장님
보이면 간다
작가와 바다
진해 몽돌
태평양의 꿈
날짜 변경선을 지나며
적도제
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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