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이 책의 컨셉은 ‘꿈을 이루어 가는 이야기’ 이다
> 한계를 극복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떠나는 여정
‘브레멘 음악대’는, 나이가 들어 쓸모없어졌다고 주인에게서 버림받은 당나귀, 사냥개, 고양이, 수탉이 ‘그래, 난 쓸모없어!’라고 체념하지 않고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삶을 개척해 나가는 모습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당나귀는 나이가 들자 힘이 없어 무거운 짐을 질 수 없게 되었고, 사냥개는 더 이상 사냥을 할 수 없게 되었어요. 그리고 고양이는 늙어서 쥐를 잡지 못했고, 수탉은 시장에 팔려 갈 운명에 처하게 되었지요. 이들은 모두 주인에게 버림을 받은 것이에요.
그러나 당나귀는 실망하지 않고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을 찾아 길을 나섭니다. 그것은 바로 브레멘에 가서 음악대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당나귀는 자신의 새로운 꿈을 위해 그 동안 열심히 일했던 농부의 집을 떠나 브레멘을 향해 나아갑니다.
당나귀는 브레멘으로 가던 길에 자신과 같은 처지에 놓인 친구들을 만나 함께 가게 됩니다. 이렇게 모인 당나귀, 사냥개, 고양이 그리고 수탉은 도둑들을 내쫓고는 자신들의 꿈을 이룹니다.
우리 친구들은 어떤가요?
조그마한 어려움에 부딪혀도 금방 포기해 버리거나 싫증내지는 않나요?
> 쉽게 싫증내고, 쉽게 포기해 버리는 아이
아이들의 집중력은 20분 이상 지속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관심 있는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해내는 집중력도 가지고 있지만, 초를 다투는 자극적인 이미지들에 노출된 아이들은 점점 더 쉽게 싫증내고 새로운 것을 원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아이에게 새로운 것을 경험하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원하는 대로 새로운 것만 보고 느끼게 하는 것은, 아끼고 소중하게 여기는 것의 가치를 모르는 아이로 자라나게 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자신이 원하는 것, 사랑하는 것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자라기를 바란다면 아이들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부모가 중심을 잡고 있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진정으로 원하고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소중하게 여길 줄 아는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니까요.
1. 당나귀는 어디에서 살고 싶었나요?
2. 사냥개는 왜 다리 위에서 울고 있었나요?
3. 당나귀, 사냥개, 고양이, 수탉은 도둑들을 어떻게 쫓아냈나요?
4. 당나귀, 사냥개, 고양이, 수탉의 꿈은 무엇을 만드는 것이었나요?
5. 마을 사람들은 동물들이 연주하는 것을 듣고, 그들을 무엇이라고 불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