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르면 삑삑삑 소리가 나는 삑삑이 배스북은 첨벙첨벙 목욕할 때 목욕통에 동동 뜨는 우리 아이 목욕 놀이 친구입니다. 말랑말랑한 비닐 안에는 폭신폭신한 스펀지가 들어 있어 아이에게 고운 감성을 키워주며, 부드러운 책속에 소리나는 삑삑이가 들어 있어 아이의 감각을 발달시켜줍니다. 아이들은 신나게 목욕하면서 숫자와 빛깔, 동물의 이름을 배우고 올바른 목욕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기존의 배스북들은 사각이나, 도무송 판형에 인지 또는 생활 영역을 위주로 구성한 심플하면서도 학습에 치중한 배스북이 대부분인 반면, <삑삑이 배스북 시리즈>는 동물 모양의 도무송에 삑삑이를 삽입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면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놀잇감같은 배스북입니다. 카멜레온, 얼룩말, 코끼리, 하마의 네 마리 동물 모양에 미니 사이즈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한 손에 꼭 쥐며 재미있게 놀 수 있습니다. 또한 삑삑이를 넣어 아이가 누르면서 청각적인 자극도 느낄 수 있게 구성하여 기존의 배스북과는 확실히 차별화된 참신한 배스북입니다.
<찾았다, 찾았어!> : 아기코끼리와 함께 동물의 이름과 특성을 알 수 있어요.
<아, 시원해!> : 목욕하는 하마와 함께 올바른 목욕 습관을 길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