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를 관찰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리온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주에 별은 몇 개나 있을까?’,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은 무엇일까?’, ‘지구도 별일까?’, ‘태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다른 별에도 사람이 살까?’ 등과 같은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꺼내고, 우주에 대해 품고 있는 호기심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다.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와 열두 별자리, 태양의 역할, 항성과 행성, 은하계, 빛의 속도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지식들을 딱딱한 설명이 아닌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므로, 우주와 별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다.
‘다른 별에서 보면 나도 우주인’이라는 발상은 독자들이 우주를 보다 적극적이고 친밀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실제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세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진 삽화가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준다.
출판사 리뷰
하늘에는 수많은 별이 있어요.
빨간 금성, 새파란 해왕성, 줄무늬가 있는 목성, 그리고 불타는 태양.
그 별들 중 ‘지구’라는 예쁜 별에서 우리는 태어났죠.
다른 별에 사는 우주인이 궁금하다고요?
그런데 그 별에서 보면 우리 지구인이 바로 우주인이랍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다른 별 친구를 만나게 되면 이렇게 인사하겠죠.
“안녕? 나는 우주인이야.”
끝없이 펼쳐진 우주, 그곳을 가득 채운 무수히 많은 별!
그중 어딘가에는 나와 같은 친구가 살지 않을까요?
하늘에는 수많은 별이 있습니다. 빨간 금성, 새파란 해왕성, 기이한 줄무늬가 있는 목성, 그리고 불타는 태양 등등. 그 별들 중 ‘지구’라 불리는 예쁜 별에서 우리는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이 자라서 어른이 될 무렵이면 로켓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지금은 상상도 못하는 아주아주 먼 곳까지 도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나와 같은 친구가 살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다른 별에 사는 우주인이 궁금하다고요? 그런데 그 별에서 보면 우리 지구인이 바로 우주인이랍니다. 언젠가 여러분이 다른 별 친구를 만나게 되면 이렇게 인사하겠죠.
“안녕? 나는 우주인이야.”
‘우주에 별은 몇 개나 있을까?’
밤하늘을 수놓은 별을 보며 여러분은 이런 궁금증을 품어 본 적이 있나요?
신비한 우주에 대한 인간의 호기심은 끝이 없습니다.
우주 탐사는 날로 활발해지고 있고, 우주로 쏘아 보내는 탐사선은 점점 더 먼 곳까지 도달하고 있습니다. 우주에서 식량과 공기 등 인간의 생존에 필요한 것들을 찾으려는 노력도 계속되고 있지요.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머지않아 다른 별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발견했다는 뉴스 속보를 접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밤하늘에 보이는 별자리를 관찰하면서 시작됩니다.
“오리온은 사람이에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난폭한 사냥꾼이란다.
오리온이 나쁜 짓을 너무 많이 해서,
신이 전갈의 독침으로 그를 죽인 뒤에
하늘로 올려 보내서 별로 만들었지.”
“와, 무섭네요.”
“지금도 오리온은 전갈을 무서워해서
전갈자리가 동쪽 하늘에 나타나면
오리온자리는 살금살금 서쪽 하늘로 사라진단다.”
오리온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우주에 별은 몇 개나 있을까?’ ‘우주는 얼마나 넓을까?’ ‘우주에서 가장 큰 별은 무엇일까?’ ‘지구도 별일까?’ ‘태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다른 별에도 사람이 살까?’ 등과 같은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꺼내고, 우주에 대해 품고 있는 호기심을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태양은 아주 고마운 별이야.
만일 태양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태양이 없다면 계속 밤이겠죠?
그러면 낮에도 밖에서 놀 수 없잖아요.”
“태양 빛이 없으면 풀도 나무도 자랄 수 없고.”
“동물도 살 수 없어요.”‘
“그래. 굉장히 추워져서
거의 모든 생물이 얼어붙어서 살 수가 없어.”
“그렇구나. 우리는 태양 덕택에 살 수 있는 거였네요.”
“해는 정말 대단해. 해에게 모두 고마워해야 해.”
별자리에 얽힌 이야기와 열두 별자리, 태양의 역할, 항성과 행성, 은하계, 빛의 속도 등 우주에 관한 흥미로운 지식들을 딱딱한 설명이 아닌 대화를 통해 풀어 나가므로, 우주와 별에 대한 지식이 없는 독자들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습니다. ‘다른 별에서 보면 나도 우주인’이라는 발상은 독자들이 우주를 보다 적극적이고 친밀하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또한 실제로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세세하고 아름답게 그려진 삽화가 페이지마다 삽입되어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