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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해변 라이프
생각의집 | 청소년 | 20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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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인공 코스의 녹음 일기 형식으로 된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디테일한 상상력을 주고,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십대 청소년만의 엉뚱한 행동과 어처구니 없는 판단력 때문에 생기는 시건 사고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의 청소년 소설이다. 영화를 보는 듯한 묘사와 유머러스한 전개로 순식간에 책장이 넘어가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다. 네덜란드, 독일, 미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미국 워너 브라더스사에서 영화 판권 계약되었다.

이 책은 코스가 태어나 겪어본 가장 이상한 일을 기록하고 있다. 아버지는 호텔을 경영하고 계셨는데 병원에서 오래 지내게 되자 호텔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간다. 머잖아 호텔이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코스는 세 자매들과 함께 힘을 모아 호텔을 지켜내기로 다짐했다.

책임감 강한 리비 누나, 음악에 빠지길 좋아하는 브릭 누나, 그리고 돌아가신 엄마의 옷을 입고 노는 걸 좋아하는 펠, 코스는 아빠의 호텔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알게 되고, 빚을 갚지 못하면 호텔을 닫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아빠의 호텔을 지켜라!!!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일요일이었다. 하지만 코스에게 그날 아침은, 아빠가 심장발작으로 쓰려져 버린 날이 되었다. 얼마 전 엄마가 암으로 돌아가신 후론, 코스에게 아빠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 같은 존재였다. 아빠는 병원에 누워 계시고, 이제 겨우 열다섯 살인 코스는 세 명의 자매들을 돌봐야만 한다.

이 책은 코스가 태어나 겪어본 가장 이상한 일을 기록하고 있다. 아버지는 호텔을 경영하고 계셨는데 병원에서 오래 지내게 되자 호텔은 점점 엉망진창이 되어간다. 머잖아 호텔이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자, 코스는 세 자매들과 함께 힘을 모아 호텔을 지켜내기로 다짐했다. 하지만 어떻게? 책임감 강한 리비 누나, 음악에 빠지길 좋아하는 브릭 누나, 그리고 돌아가신 엄마의 옷을 입고 노는 걸 좋아하는 펠, 코스는 아빠의 호텔이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을 알게 되고, 빚을 갚지 못하면 호텔을 닫아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마침 커다란 상금이 걸려있는 어린이 미인 대회가 다가오고 있고, 코스의 세 자매들은 대회에 참가하기로 신청을 해놓았다. 이제 넷 중 가장 예쁜 사람이 대회에 나가야만 하는데….
코스가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지만, 결국 코스가 좋아하는 이사벨을 통해 결정적인 도움을 받게 되고, 감동적인 시작에서 행복한 해피엔딩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주인공 코스의 녹음 일기 형식으로 된 이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디테일한 상상력을 주고, 잠시도 지루할 틈 없는 이야기로 전개된다. 십대 청소년만의 엉뚱한 행동과 어처구니 없는 판단력 때문에 생기는 시건 사고는 재미와 감동을 모두 갖춘,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의 청소년 소설이다. 영화를 보는 듯한 묘사와 유머러스한 전개로 순식간에 책장이 넘어가는 이야기가 매력적이다.
네덜란드, 독일, 미국에서 출간되었으며, 미국 워너 브라더스사에서 영화 판권 계약되었다.

  작가 소개

저자 : 쇼트 카이퍼
방송작가이자 소설가인 쇼트 카이퍼는 지금까지 40편이 넘는 저서를 집필해왔으며 그 중 많은 작품들이 영화화되거나 문학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그의 대표작인 <주머니칼The Pocket Knife> 또한 영화화되었으며 에미상을 포함한 열네 개의 상을 수상했습니다. 2012년에는 아동문학상 작가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테오 티센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시적이면서도 명료하고 생생한 글쓰기 스타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의 감성적인 세계를 탁월하게 파고드는 작가입니다.

  목차

내 머리를 헝클어뜨릴 수 있는 사람은 우리 아빠뿐이다
이사벨은 내가 아는 여자애들 중에서 제일 예쁘다
하얀 침대는 사람을 창백해 보이게 만들어
이제 네가 집안의 가장이다
제발 아무 것도 하지 마
엄마가 왜 딸만 원했는지 이제 알겠어
키스! 키스! 키스!
아빠의 가슴에 손을 얹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남자가 여자에 대해 아는 것보다 벽돌이 얼룩말에 대해 아는 게 더 많다
흥분되나봐, 코시?
포페 드 한
안녕하세요, 심장 환자분
나는 사랑의 말더듬이
잠깐만요, 브릭 누나가 싸우고 있어요!
그게 숙제를 도와주는 거야? .
가슴 좀 붙여!
옷장에서 손바닥만 한 비키니 꺼내오도록
경기 전엔 섹스
우리 아들이 그런 말도 할 줄 알아?
모든 상황이 안 좋을 때도 여전히 좋은 거야
여자가 아니잖아! .
메인 코스로 바로 갈 수는 없어
The Big Love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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