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박경수
혼자 방 안에 책을 산더미처럼 쌓아 놓고 읽기를 즐기는 그는 직접 가서 보고, 한 보따리의 책을 읽고,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그리고 전문가를 만나 봐야만 글을 쓸 수 있는 완벽주의자이다. 그런 노력 덕분에 머리가 팽팽 돌 만큼 어려운 과학도 그가 쓰면 쉽고 재미있어 책에 푹 빠져들게 된다. 저서로는 「신나는 노빈손 시리즈」의 첫 권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를 비롯해 어드벤처 시리즈 4권, 『노빈손 에버랜드에 가다』, 『철새지킴이 노빈손, 한강에 가다』가 있다.
저자 : 김훈기
서울대학교 동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과학사)를, 고려대학교에서 박사학위(과학관리학)을 받았습니다. 과학저널 〈과학동아〉 편집장, 동아사이언스 신문팀장으로 일했고, 현재 홍익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김훈기 공학사회 연구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바이오해커가 온다》 《생명공학 소비시대 알 권리 선택할 권리》 《유전자가 세상을 바꾼다》 등이 있습니다.
지난 줄거리
1
엄마의 편지
아틀란티스를 찾는 사나이
늙은 선원의 휘파람
바다의 악마 허리케인
공포의 버뮤다 삼각해역
폭풍우 속의 유언
침몰
2
폭풍은 멎었지만
거품 바다 위의 사투
수중 인간들의 습격
아틀란티스의 후예들
3
대륙이 가라앉은 이유
바다 속으로
수중 인간들의 잠수정
1만 년의 형벌
아틀란티스의 삼팔선
버뮤다의 진실
마침내 도착한 아틀란티스
포세이돈의 얼굴
신전 기둥에 새겨진 글귀
아틀란티스의 부활을 향해
4
헤라클레스의 기둥
어둠 속에서 새어 나온 빛줄기
세상의 배꼽을 찾아서
미행당하는 잠수정
신비의 섬 라파누이
연금술사가 들려준 전설
호투마투아의 상형문자
롱고롱고에 남긴 슬픈 사연
5
가장 오래된 모아이
마지막 위기
포세이돈은 죽지 않았다
죽음으로 밝힌 바다
에필로그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