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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
개암나무 | 3-4학년 |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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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공부가 되는 따라 쓰기 시리즈' 4권. 이 책은 초등 필수 속담 52개를 선별하고 비슷한 속담들을 함께 수록하여 따라 써 보도록 구성했다. 필수 속담을 익혀 어휘력과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바른 글씨체를 잡아 준다. 속담을 익힐 때 무작정 읽고 쓰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읽고, 뜻과 유래를 생각하며 써 보고, 문장으로 완성하는 3단계의 과정을 통해 속담을 머릿속에 완전히 새기고 입과 손에 익도록 한다.

  출판사 리뷰

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속담을 제대로 익히는 비법!


어린이를 위한 ‘따라 쓰기’ 시리즈 네 번째 권, 《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는 초등 필수 속담 52개를 선별하고 비슷한 속담들을 함께 수록하여 따라 써 보도록 구성했습니다. 필수 속담을 익혀 어휘력과 논리적인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고 바른 글씨체를 잡아 줍니다.

속담은 대화 속에서 자주 인용되거나 다양한 글감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따라서 속담을 많이 알아 두면 조리 있게 말을 하거나 논리적으로 글을 쓸 때 아주 유용합니다. 특히 학년이 올라가면 논설문 ? 설명문 등을 배우며 본격적으로 논리적인 글쓰기 훈련을 하게 되는데 이때 속담을 자유자재로 활용한다면 글을 더욱 유려하고 탄탄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속담을 어떻게 익히는 것이 효과적일까요? 먼저 문장이 생겨난 유래나 속담에 쓰인 단어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한다.’는 각 지방이나 집집마다 제사의 상차림 풍습이 다른 데에서 나온 속담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면 ‘자기와 상관없는 일에 지나치게 간섭한다’라는 의미를 유추할 수 있어요. 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와 같은 속담은 가랑비라는 단어의 뜻을 알면 문장이 의미하는 바를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는 이러한 속담의 유래와 단어의 의미를 친절하게 알려 주어 속담을 자연스레 익히고 외울 수 있게 합니다.
다음으로 속담을 적재적소에 제대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널리 알려진 속담은 어릴 때부터 자주 접하게 되지만, 이를 올바르게 인용하거나 정확한 문장으로 쓰기란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가령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를 잘못 알고 ‘말로 주고 되로 받는다.’라고 표현하면 뜻이 전혀 달라지지요. 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속담을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한다.’라는 식으로 어설프게 인용하면 속담을 활용하지 않느니만 못합니다. 《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는 속담을 익힐 때 무작정 읽고 쓰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읽고, 뜻과 유래를 생각하며 써 보고, 문장으로 완성하는 3단계의 과정을 통해 속담을 머릿속에 완전히 새기고 입과 손에 익도록 합니다. 그럼으로써 속담을 정확하게 알고 올바르게 쓰는 능력을 키울 수 있지요.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이는《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로 국어 실력을 쑥쑥 키워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남수진
한양대 독문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와 교육 회사의 기획·편집부에서 10여 년 동안 어린이 간행물의 기획과 홍보를 담당했습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며 어린이 교육 관련 단행본을 기획·편집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마음공부가 되는 고전 따라 쓰기》, 《말 공부가 되는 명언 따라 쓰기》, 《글공부가 되는 속담 따라 쓰기》가 있습니다.

  목차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가재는 게 편
갈수록 태산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공든 탑이 무너지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금강산도 식후경


낙숫물에 댓돌을 뚫는다
남의 손의 떡은 더 커 보인다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대추 놔라 한다
낫 놓고 기억 자도 모른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누워서 떡 먹기
누워서 침 뱉기


다 된 죽에 코 빠졌다
달걀로 바위 치기
닭 잡아먹고 오리 발 내놓기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너야 한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등잔 밑이 어둡다
떡 줄 사람은 꿈도 안 꾸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ㅁ, ㅂ
말 한마디에 천 냥 빚도 갚는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바늘 보둑이 소 도둑 된다
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ㅅ,ㅇ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올라간다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
소 읽고 외양간 고친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
언 발에 오줌 누기
우물에 가 숭늉 찾는다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ㅈ~ㅎ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
작은 고추가 더 맵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티끌 모아 태산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
호박이 넝쿨째로 굴러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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