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30년 전통의 나땅 출판사가 교육 전문가와 함께 만든 체계적인 쁘띠나땅 오감 놀이 책 시리즈이다. 그 중 <보들보들 만져 보자>는 아이들의 촉감 발달을 위한 책이다. 아기 늑대의 옷, 신발, 모자가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졌다. 책을 읽고 만져보면서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다.
출판사 리뷰
프랑스 아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성의 시작 쁘띠나땅
프랑스 대표 오감 놀이 책으로 다양한 촉감을 경험할 수 있어요!130년 전통의 나땅 출판사가 교육 전문가와 함께 만든 체계적인 쁘띠나땅 오감 놀이 책 시리즈가 드디어 한국에 왔습니다. 그 중 <보들보들 만져 보자>는 아이들의 촉감 발달을 위한 책이에요. 아기 늑대의 옷, 신발, 모자가 다양한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책을 읽고 만져보면서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
★ 프랑스 대표 어린이 출판사와 교육 전문가가 함께 만들었어요쁘띠나땅은 프랑스 초ㆍ중ㆍ고 교과서와 유치원 교재를 발행하는 프랑스 대표 교육 출판사 나땅에서 신생아부터 18개월까지의 아이들을 위해 만든 오감 놀이 시리즈에요. 프랑스의 심리학 권위자인 크리스텔 드놀과 함께 기획해 더욱 믿을 수 있지요.
★ 다양한 촉감을 느끼고 촉감표현을 느끼게 해주세요 촉감은 신생아 때부터 느끼는 가장 원초적인 감각이에요. 손끝은 미세한 촉감의 차이까지 구별할 수 있지요. 촉감 경험은 뇌 발달과 정서적 만족에 도움을 준답니다. 보들보들, 매끈매끈~ 다양한 촉감을 경험하게 도와주세요.
★ 유럽과 한국에서 두 번 인증 받은 안전한 놀이 책이에요<보들보들 만져 보자>는 유럽의 CE마크(유럽연합공동인증마크)와 대한민국의KC마크(국가통합인증마크)를 획득한 안전한 책이에요. 튼튼한 보드지로 오래오래, 둥근 모서리로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아기 늑대가 입고 있는 옷의 천 조각도 유해 성분 없는 재질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