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17권. ‘내가 할 일을 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린 그림책이다. 아이들이 흔히 하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그리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무조건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내가 직접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한다.
하고 싶은 일이 아주 많은 똑똑이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능팔을 만들었다. 모든 일을 하고 싶은 똑똑이는 만능팔을 자꾸 만들었다. 만능팔이 늘어날 때마다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진다. 그런데 어느 날, 백 개의 만능팔이 모두 멈추고 말았다. 그제야 똑똑이는 만능팔이 해놓은 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만능팔은 정말 이름처럼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놓았을까?
출판사 리뷰
‘내 팔이 여러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요?리틀씨앤톡 그림책 시리즈 17권. ‘내가 할 일을 해주는 누군가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그린 그림책.
하고 싶은 일이 아주 많은 똑똑이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능팔을 만들었다. 만능팔이 늘어날수록 똑똑이가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많아진다. 그런데 정말 이대로도 괜찮을까?
내 몸이 열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숙제도 해야 하고, 학원도 가야 하고, 강아지와 산책도 하고 싶고, 재미있는 책도 읽고 싶고, 게임도 하고 싶고, 그림도 그리고 싶은데…….
아주 바쁜 날, 해야 하는 일은 너무 많은데 시간이 없을 때 우리는 이렇게 생각하고는 하지요.
‘내 몸이 열 개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면 정말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텐데!’
내가 하는 상상처럼 나를 대신해줄 몸이 열 개라면, 내 일을 도와줄 팔이 백 개가 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똑똑이의 만능팔]은 아이들이 흔히 하는 상상이 현실이 되었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일을 그린 그림책이에요.
만능팔이 두 개, 여섯 개, 여덟 개……모든 일을 하고 싶은 똑똑이는 만능팔을 자꾸 만들었어요. 만능팔이 늘어날 때마다 할 수 있는 일이 점점 더 많아졌거든요. 그런데 어느 날, 백 개의 만능팔이 모두 멈추고 말았어요. 그제야 똑똑이는 만능팔이 해놓은 일들을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만능팔은 정말 이름처럼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해놓았을까요?
내가 스스로 한, 나만의 것이 중요해[똑똑이의 만능팔]은 무조건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내가 직접 열심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는 책이에요. 한 가지 일을 하더라도 그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보람을 찾으며 한다면 열 가지 일을 기계적으로 하는 것보다 훨씬 좋은 일일 거예요.
내 일을 도와줄 팔이 여러 개 생긴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상상해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조영아
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디자이너로 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와 문학에 대해 공부하며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린답니다. 작품으로는 직접 쓰고 그린 책 『우리 집 괴물』, 『달 자리』, 『개똥이 우주선』, 『똑똑이의 만능팔』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