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명작,문학
뗏목 탐험대 콘티키 이미지

뗏목 탐험대 콘티키
뜨인돌어린이 | 3-4학년 | 2006.03.06
  • 정가
  • 8,500원
  • 판매가
  • 7,650원 (10% 할인)
  • S포인트
  • 383P (5% 적립)
  • 상세정보
  • 18.5x24 | 0.317Kg | 167p
  • ISBN
  • 978899571006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1947년 '콘티키'라는 이름의 뗏목을 타고 페루에서 폴리네시아까지 8000km를 101일 동안 항해했던 6명의 아마추어 탐험대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책을 만들었다. 도저히 장거리 항해가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잉카 시대의 제조법으로 만든 허술한 뗏목 하나를 타고 그들은 꿈을 이루기 위해 항해에 나선다.

책벌레, 화가, 무전기가, 냉동기술 엔지니어, 학자인 그들은 폴리네시아 문화가 페루에서 건너갔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런 무모한 모험을 감행한 것. 거대한 폭풍에 뗏목이 뒤집히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목이 타들어 가고, 집채만한 고래 상어의 습격을 받으면서도 그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모험은 헛되지 않았다. 무사히 폴리네시아에 도착한 토르 훼위에르달 일행은 그들의 학설을 드디어 증명해 낸 것. 또, 콘티키 호의 노력에 의해 새로운 고고학적 연구 방법이 탄생한다. 바로 옛날과 똑같은 환경, 똑같은 도구와 방법으로 문화 이동 경로를 증명하는 방법이 바로 그것이다.콘티키 호는 6명의 대원과 1마리의 앵무새를 태운 채 수평선을 향해 끝없이 나아갔다. 페루의 카야오 항을 떠난 지 열흘도 채 안 되었지만 대원들과 뗏목의 겉모습은 마치 몇십 년 동안 바다를 떠돈 것처럼 초라해 보였다. 9개의 발사나무를 엮어 만든 뗏목이 앞으로 100일이 넘는 태평양 항해를 잘 견뎌낼 수 있을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었다.-본문 p.98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김정홍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지은책으로는《뗏목 탐험대 콘티키》, 《고릴라의 수호천사 다이안 포시》, 《신비한 우주 속으로》, 《신비한 바다 속으로》, 《신비한 날씨 속으로》, 《세상이 궁금해 죽을 것 같은 지식 파파라치》, 《한 권으로 끝내는 세계 위인 베스트》, 《절로 깨치는 한자 동화》등이 있다.

  목차

나를 믿어 주는 단 한 사람
우리는 잉카의 땅으로 간다
발사나무를 찾아
콘티키 호의 탄생
폴리네시아를 향하여
뗏목 위의 원시인들
내 마음속에 콘티키가 살고 있어
폭풍
천국보다 아름다운 섬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