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꽃밭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 거미가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 나무 더미 밑에 누가 숨어 있을까? 누가 양배추 잎에 구멍을 냈을까?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꽃밭에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각 곤충과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을 익힐 수 있다.
곤충과 동물들이 주는 힌트를 따라 꽃밭 곳곳에 누가 숨었는지 찾고, 윙윙! 붕붕! 짹짹! 동물들의 재미난 소리도 따라해 보자.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준다. 재미나게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꽃밭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요?
플랩을 열고 닫으며 배우는 우리 아이 첫 ‘지식’ 그림책
◆ 꽃밭에 사는 곤충과 동물을 찾아 플랩을 열고, 구멍을 들여다보아요! 책장을 펼치면 크고 작은 플랩 장치와 쏙쏙 뚫린 구멍이 입체적으로 살아나요.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지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 붕붕 벌과 훨훨 나비, 느릿느릿 달팽이와 애벌레까지, 꽃밭에 사는 곤충과 동물들을 만나 보세요. 어디어디 숨었니? 크고 작은 플랩을 들추면서 귀여운 곤충, 동물들과 숨바꼭질하는 기분이 들지요. 또한 장면 곳곳에 쏙쏙 뚫린 구멍을 들여다보고 손가락을 넣어 보기도 해요. 올록볼록 두꺼운 종이의 질감이 아이들의 촉각을 자극하고, 손 조작 능력을 발달시켜 줄 거예요.
◆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나게 배워요!꽃밭에는 누가 숨어 있을까요? 거미가 무엇을 만들고 있을까요? 나무 더미 밑에 누가 숨어 있을까요? 누가 양배추 잎에 구멍을 냈을까요? 책 속 물음을 따라 플랩을 하나씩 열면서 꽃밭에는 누가, 어떤 방식으로 살아가는지, 각 곤충과 동물들의 습성과 특징을 익힐 수 있어요. 곤충과 동물들이 주는 힌트를 따라 꽃밭 곳곳에 누가 숨었는지 찾고, 윙윙! 붕붕! 짹짹! 동물들의 재미난 소리도 따라해 보세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체와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유아들도 쉽게 책에 몰입하도록 도와주지요. 재미나게 플랩을 열고 닫으며 지식을 쏙쏙 얻을 수 있답니다.
작가 소개
각색 : 안나 밀버른
저자 : 안나 밀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