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이야기로 만나는 아름다운 한자 그림책
2015년 초등 5학년 2학기 국어활동 수록 도서전 연령대를 막론하고 한자 교육 열풍이 일고 있는 요즘, 초등학생은 물론 취학 전 아이들에게 한자는 필수 학습이 되고 있습니다. 유치원마다 한자 교육을 강화하고 이미 취학 전에 한자능력검정시험의 자격증을 취득하는 아이들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로 이루어져 있는 만큼, 올바른 국어의 이해와 언어 능력을 갖추는 데 있어 가장 기초적인 학습이라고 할 수 있는 한자 교육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고 있지만, 스토리텔링을 통해 한자의 두려움을 없애고, 한자를 그림으로 익히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초등5학년 2학기 국어활동 수록도서로 선정되어 새롭게 개정한 <류와 새> 그림책은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는 한자의 뜻을 이해하고, 그림과 그림 문자, 문자를 보며 한자의 생성 원리와 모양까지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수록 한자] 30여 개의 한자가 그림, 그림 문자, 문자 세 가지 형태로 수록夜(밤 야), 月(달 월), 星(별 성), 川(내 천), 子(아들 자), 杆(몽둥이 간), 森(수풀 삼), 樹(나무 수), 末(끝 말), 田(밭 전), 女(여자 여), 米(쌀 미), 人(사람 인), 休(쉴 휴), 從(따라갈 종), 山(산 산), 雪(눈 설), 羽(깃 우), 足(발 족), 日(날 일), 明(밝을 명), 竹(대 죽), 看(볼 간), 畵(그림 화), 愛(사랑 애), 口(입 구), 手(손 수), 鄕(시골 향), 鳥(새 조)
한 편의 아름다운 동화를 읽으며, 한자의 뜻과 모양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되는 의미 있는 그림책!
<류와 새>는 문학성과 예술성, 그리고 한자 문화에 대한 이해까지
겸비한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입니다.오늘 밤, 창문으로 살며시 달이 들어왔어요.
나는 할아버지 꿈을 꾸었어요.
날이 아직 밝지 않았지만,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별 하나가 나타나 길을 가리켜 주었어요.
소년 류가 할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길을 몰라 헤매는 류에게 길을 가르쳐 준 것은 재미있게 생긴 한자들이에요.
별과 막대기, 나무, 발자국이 가리켜 주는 길을 따라 류의 여행은 계속됩니다.
드디어 도착한 할아버지의 집, 할아버지는 류에게 사랑은 말로 하지 않아도 전달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한자들이 안내하는 류의 여행에 함께 떠나 보세요.
리놀륨 판화 기법의 그림과 잘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서예 작품!<류와 새>의 글을 쓰고 그린 작가 카트린 루이는 종이를 이용한 다양한 작품 세계를 선보이는 작가로 유명합니다. 이번 <류와 새> 그림책에서는 리놀륨이라는 소재를 이용한 판화 기법으로 찍은 것으로, 화려한 색감의 색종이와 은은한 한지, 강한 먹선이 어우러져 독특한 그림 세계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매 페이지에 등장하는 한자는 파리 국립 미술학교에서 서예를 가르치는 펑 샤오밍의 작품으로, 한자의 뜻과 모양을 손쉽게 제시해 줍니다.
한자의 뜻과 모양을 놀이로 익히는 한자 카드가 들어 있어요!단순히 이야기를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확실하게 한자의 모양과 뜻을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한자 카드가 부록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 글자마다 그림 카드, 그림 문자 카드, 문자 카드, 이렇게 세 장의 카드가 제공되며, 한자 카드를 오리고 섞은 다음, 기억 놀이와 이야기 놀이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