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1권. 아직 논리적으로 글쓰기가 미숙한 아이들을 위해 그림 그리기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이다. 각 페이지에는 어른의 시선으로 보기엔 빤하거나 다소 엉뚱한 질문들이 나오고, 직접 손으로 그린 밑그림이 일부 그려져 있다. 여기에서 아이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창의력과 상상력이 발휘되기 시작한다.
아이는 빤한 질문을 색다르게 해석해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엉뚱한 질문에는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된다. 문제를 읽어 주는 엄마의 수고로움은 딱 1분이면 되고, 그 이후엔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생각주머니를 키우게 되는 것이다. 엄마표 미술놀이를 하느라 준비물 챙길 필요도 없을뿐더러 완성된 책 한 권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의 작품집이 된다.
출판사 리뷰
“창의성은 낯선 것에 대한 즐거움이다.”― 어니 젤린스키, 작가
“아이들은 누구나 예술가다.
문제는 성인이 되어도 예술가로 있을 수 있는지 여부다.”― 파블로 피카소, 화가
▶ 요약 소개
엄마는 딱 1분이면 됩니다!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응용하고 상상합니다! 유아 시기에 아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견하고 계발해 주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엄마들이 많습니다. 무작정 책만 많이 읽는다고 혹은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만으론 부족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틀에 잡힌 생각만 하게 되기 전에 엉뚱하지만 유연한 사고를 많이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창의력 스케치북≫은 아직 논리적으로 글쓰기가 미숙한 아이들을 위해 그림 그리기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고 새로운 발상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책입니다. 각 페이지에는 어른의 시선으로 보기엔 빤하거나 다소 엉뚱한 질문들이 나오고, 직접 손으로 그린 밑그림이 일부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에서 아이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던 창의력과 상상력이 발휘되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빤한 질문을 색다르게 해석해 자신만의 그림으로 표현하고, 엉뚱한 질문에는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펴게 됩니다. 문제를 읽어 주는 엄마의 수고로움은 딱 1분이면 되고, 그 이후엔 아이 스스로 자연스럽게 생각주머니를 키우게 되는 것! 엄마표 미술놀이를 하느라 준비물 챙길 필요도 없을뿐더러 완성된 책 한 권은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의 작품집이 됩니다.
▶ 책 소개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 요즘 주목받고 있는 프랑스 육아는 ‘미술’에서 시작됩니다. 프랑스 가정의 경우 언제든 아이들이 그리고 만들기를 할 수 있도록 거실의 한쪽 책상 위에 종이, 펜, 크레파스, 가위 등이 널려 있고, 유치원에서도 전체 수업의 80퍼센트가 미술과 연관된 교육으로 이루어집니다. 미술 교육이야말로 다른 모든 교육의 기초가 되며, 아이의 훌륭한 인성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보기 때문이죠. 또한 5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는 그림 그리기를 통해 창의력, 상상력, 표현력, 문제해결력 등을 높일 수 있기에 즐기면서 꾸준히 그리기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합니다. 창의융합인재를 환영하는 미래사회에서 주목받는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미술로 창의력을 높여 주세요.
1. 창의력도 노력하면 계발할 수 있습니다.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납니다. 특히 이미 머리가 굳은 어른과 달리 아이들의 생각은 때로 엉뚱하지만,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 싶을 정도로 창의적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아이의 번뜩이는 상상력은 계속 자극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생각을 끄집어내기 위해 이 책에서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난 상상 밖의 질문을 합니다. 아이는 그 질문을 고민하고 표현하면서 창의적인 아이로 성장하게 됩니다.
2. 초등 저학년, 미술을 잘하는 아이가 돋보입니다.요즘 초등학교에 입학할 즈음인 아이들을 보면 혼자서 책읽기와 받아쓰기는 물론 연산도 척척 잘 해냅니다. 예체능에도 능해 태권도, 피아노에 바이올린까지 연주하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아이의 우열을 가리는 것은 바로 ‘미술’. 학교에서 주는 상장 대부분이 미술에 관련된 상이기 때문입니다. 《창의력 스케치북》은 미술에 아직 관심 없는 아이라면 그리기에 흥미를, 반대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매번 같은 그림 대신 더 독창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초등 교과와 연계되어 그림을 그리며 학습도 합니다.도형 알아보기, 봄에 피는 꽃 그리기, 우리 가족 이해하기, 내 꿈 표현하기, 국기 그리기, 동물 관찰하기 등 초등 교과과정에서 배우는 다양한 영역들을 직접 그려봄으로써 미리 익힐 수 있습니다. 단순히 책을 읽어서 이해하는 수준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체험하고 그림으로 표현해 본 것들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4. ‘오늘은 또 뭐 하지?’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추천합니다.아이가 같이 놀아 달라고 할 때 엄마는 가장 난감합니다. ‘오늘은 또 뭐 먹지?’ 하는 고민만큼이나 힘든 질문입니다. 책 읽어 주고, 놀이터도 갔다 왔고, TV 보기까지 했는데도 아이가 심심해한다면 하루에 한 장, 아이가 창의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해 주세요. 엄마가 질문을 읽어 준 다음, 아이가 마음껏 그리도록 하면 아이는 혼자 상상의 세계에 빠져들 것입니다.
★ 주의! 하루 만에 한 권을 끝내 버리는 아이도 있습니다.
5. 엄마표 미술놀이? 책 한 권이면 준비 끝!엄마표 미술놀이를 하고 싶은데 어떤 놀이를 해야 할지 모르겠고, 재료 준비도 힘들다고요? 그럴 때는 《창의력 스케치북》 한 권이면 됩니다. 아이가 아직 그리기에 미숙하다면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물어보세요. 그게 바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하브루타 교육법입니다. 그림 대신 부모가 아이의 생각을 책에 적어 두는 식의 놀이를 해도 좋습니다.
6.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에게서 아이를 해방시켜 줍니다.그림 그리기는 정답이 없습니다. ‘잘 그렸다’ ‘못 그렸다’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기존에 나온 ‘따라 그리기’ 류의 책에서는 잘 그린 그림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누가 더 독창적이고 색다르게 표현하는가 하는 점이 중요합니다. ‘어떻게 그릴까?’ 라며 잘 그려야 한다는 부담감 대신 ‘어떤 생각이 드니?’ 하며 아이의 창의력을 자극해 주세요.
7. 흰 종이만 보면 막막해하는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아무것도 그려지지 않은 하얀 스케치북을 보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하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런 아이들에게는 그림의 일부가 그려져 있고, 나머지 부분을 채워 그려 봄으로써 자신감을 줄 수 있습니다. 또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밑그림은 아직 그리지 않은 채 넘겨봐도 재미있어 그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8. 세상에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이 됩니다.아이가 그림을 그리겠다고 하면 대부분 아이에게 A4용지를 건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잘 그린 그림이라도 신경 써서 보관하지 않으면 나중엔 찾을 수 없습니다. 혹여 찾았다 하더라도 언제 그렸는지 알 수 없으니 아이의 그리기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아이 나이와 날짜를 기입하게 되어 있어 한 권을 끝내고 나면 세상에서 하나뿐인 아이의 작품집이 됩니다.
★추천! 6세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매년 한 권씩 그린 다음 보관하면 아이의 그림 성장앨범이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JK창의연구소
“모든 아이는 영재로 태어납니다. 아이의 상상력에 놀랄 준비 되셨나요?”20년 가까이 일대일이나 소그룹으로 아이들의 미술을 지도하면서 그리기를 통한 두뇌계발과 창의력 향상에 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정답이나 오답 대신 ‘과감한 상상력’을 동원해 난센스처럼 자유롭게 답을 찾아내는 것을 중요시합니다. 미래사회에는 어떤 주어진 문제에 대해 하나의 정답만 인정하는 ‘수렴적(Convergence) 사고’ 대신 많은 변주를 만들어 내는 ‘확산적(Divergence) 사고’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창의성 분야의 석학’인 길포드 박사는 “창의성은 소수의 사람만이 가진 선천적인 능력이 아니라 개인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만큼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는 창의적인 요소는 유아 시기부터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창의성의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유창성, 융통성, 독창성 등을 기르기 위해 아이들에겐 ‘미술’만큼 좋은 도구가 없습니다. 직접 지도하는 아이들이 그림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현해 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좀 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창의영재로 키우는 미술놀이〉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이 폭발적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목차
1장. 관찰력
: 같은 사물을 봐도 다른 사람은 발견하지 못한 것을 찾아내는 예리한 눈이 필요합니다.
주전자의 수증기
동물들의 다양한 똥
동물들의 무늬
원, 세모, 네모 모양
선인장 가시
봄에 볼 수 있는 꽃
피아노 건반
(……)
2장. 표현력
: 자신의 생각을 구체적으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직접 표현해 보는 연습을 계속해야 합니다.
엉엉 우는 얼굴
내 손과 발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수영복과 수영모자
엄마의 앞치마
피자 토핑
모자로 자동차 그리기
(……)
3장. 사고력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향으로 생각하다 보면 유연한 사고가 가능해집니다.
연필 떼지 않고 그리기
네모로 된 로봇
세모로 된 외계인
엄마 하면 떠오르는 것
도깨비의 요술 항아리
나만의 국기
하트로 기분 표현하기
(……)
4장. 응용력
: 지식을 이해하고 기억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그 지식을 다른 용도로 응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아빠가 파마한 모습
엄마가 수염 난 모습
물속으로 다니는 자동차
하늘을 나는 신발
무지개 색칠하기
반반씩 새로운 과일
숫자를 이용한 사람
나만의 별자리
(……)
5장. 창의력
: 주어진 대로 생각하기보다 다르게 생각하고, 거꾸로 생각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젯밤에 꾼 꿈
어둠 속 동물
마녀의 날개
꽃향기 나는 방귀
외계 동물
제일 긴 뱀
알락뿡꾸큐우 꽃
소원을 들어주는 리모컨
(……)
부록. 부모님을 위한 지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