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초등 > 3-4학년 > 만화,애니메이션 > 애니메이션/영화드라마 원작
땡땡의 모험 4 : 파라오의 시가  이미지

땡땡의 모험 4 : 파라오의 시가
개정판
솔출판사 | 3-4학년 | 2016.05.05
  • 정가
  • 11,000원
  • 판매가
  • 9,9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50P (5% 적립)
  • 상세정보
  • 19x25.5 | 0.118Kg | 62p
  • ISBN
  • 978898133794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 4권.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4권에서는 이집트와 인도를 누비며 국제적인 범죄단을 소탕하는 땡땡의 활약이 펼쳐진다. 발굴에 나선 학자들마다 모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는 파라오 키오스크의 무덤! 이유는 국제 마약 밀매단(두목은 백만장자로, 코스모스 영화사를 소유한 라스타포풀로스)이 무덤을 소굴로 이용하며 침입자들을 모두 미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인데,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최초의 키오스크 무덤 발굴자’가 되겠다는 용감무쌍한 고고학자 팔레몬 시클론을 따라나선 땡땡은 그곳에서 이상한 표시가 새겨진 시가 상자를 발견하고는 수사에 나선다.

  출판사 리뷰

문화관광부 추천도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줄리안의 소개로 화제가 된 ‘땡땡’ 시리즈

세계 탐정만화의 진수
그래픽 노블의 고전
소년 탐방기자 ‘땡땡’이 세계 각지를 여행하며 겪는 모험담!

2016년 개정신판 출간!
훨씬 읽기 편해진 최신 번역판.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땡땡의 모험’ 4권.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는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하다.

4권에서는 이집트와 인도를 누비며 국제적인 범죄단을 소탕하는 땡땡의 활약이 펼쳐진다. 발굴에 나선 학자들마다 모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는 파라오 키오스크의 무덤! 이유는 국제 마약 밀매단(두목은 백만장자로, 코스모스 영화사를 소유한 라스타포풀로스)이 무덤을 소굴로 이용하며 침입자들을 모두 미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인데,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최초의 키오스크 무덤 발굴자’가 되겠다는 용감무쌍한 고고학자 팔레몬 시클론을 따라나선 땡땡은 그곳에서 이상한 표시가 새겨진 시가 상자를 발견하고는 수사에 나선다.

50개 언어, 60여 나라에서 3억 부가 넘게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족 만화의 고전!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


‘땡땡의 모험’ 시리즈는 호기심 많고 모험심 강하며 재치 넘치는 소년 기자 땡땡이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갖가지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동양과 서양은 물론 아프리카와 사막, 극지방, 바닷속, 달나라 그리고 실다비아나 보르두리아 같은 상상의 공간까지 아우르는 땡땡의 모험 이야기 24권은 ‘세계 역사와 문화의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그 내용이 알차고 풍부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럽 가정의 과반수가 이 책을 즐겨 읽고 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가족 만화의 고전이며 걸작입니다.

‘땡땡의 모험’은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적 깊이, 예술적 아름다움, 과학적 사고력과 추리력, 인류 역사와 자연에 대한 소중한 깨달음, 나아가 정의로운 삶에 대한 성찰을 보여 주고 있다. 또한, 땡땡은 단순한 만화 주인공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이끌어 갈 지혜로운 청소년의 본보기다. 어린이들은 땡땡을 보며 자신의 밝은 미래에 대해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땡땡의 모험’은 언제나 흥미진진한 구성과 수준 높은 그림, 기발한 재치와 유머로 거대한 서사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교과서처럼 지루하지도 딱딱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더없이 좋은 교양의 길잡이입니다. 이러한 ‘땡땡의 모험’에 대한 팬들의 사랑은 아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파라오의 시가
이집트와 인도를 누비며 범죄조직을 소탕하라!


발굴에 나선 학자들마다 모두 사라져버리고 말았다는 파라오 키오스크의 무덤! 이유는 국제 마약 밀매단(두목은 백만장자로, 코스모스 영화사를 소유한 라스타포풀로스)이 무덤을 소굴로 이용하며 침입자들을 모두 미라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인데요. 이 사실을 까맣게 모른 채 ‘최초의 키오스크 무덤 발굴자’가 되겠다는 용감무쌍한 고고학자 팔레몬 시클론을 따라나선 땡땡은 그곳에서 이상한 표시가 새겨진 시가 상자를 발견하고는 수사에 나섭니다.

『파라오의 시가』에서는 사실감 있게 그려진 이집트와 인도의 풍경이 보는 이의 눈을 즐겁데 만들어줍니다. 이 작품 역시 당시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사건이 소재입니다. 파라오 투탄카멘의 무덤을 발굴하던 사람들이 이유를 알 수 없이 죽어 간 ‘투탄카멘의 저주’가 그것이지요. 『파라오의 시가』에서는 ‘저주’라는 테마가 추리와 결합하고 있습니다. 국제 마약 밀매단의 은거지로 사용되는 파라오의 무덤, 사람을 바보로 만드는 라자이자 독화살 그리고 선상에서의 무기 암거래 등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한 장면 속을 땡땡은 그 특유의 추리와 끈기로 헤쳐 나갑니다. 이집트와 인도를 누비며 국제적인 범죄단을 소탕하는 땡땡의 활약을 따라 가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에르제
벨기에의 만화가. 본명은 조르주 레미. 1907년 브뤼셀에서 태어나 1983년 세상을 떠날 때까지 ‘땡땡의 모험’을 쓰고 그리는 데 평생을 바쳤고 ‘유럽 만화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땡땡의 모험’은 1929년 작가가 편집장으로 있던 어린이 잡지 <르 프티 벵티엠(소년 20세기)>에 첫 연재를 시작해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1930년 <소비에트에 간 땡땡>을 시작으로 모두 24권이 출간되었고, 그동안 50개 언어 60개국에서 3억 부 이상 팔리며 가족?교양만화의 고전으로 꼽히고 있다. 에르제는 유머와 서스펜스를 섞어 내용적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선과 색채, 대사, 시나리오 등 만화의 구성요소들이 물 흐르듯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점을 원칙으로 삼았다. 특히 데생지에 트레이싱지를 겹쳐 놓고 종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반복적으로 그려낸 ‘명료한 선’은 ‘땡땡 스타일’의 표본이 되었다. 샤를 드골을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에르제와 ‘땡땡의 모험’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으며,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은 에르제의 초상화를 그리기도 했다. 벨기에 우주항공국은 화성과 목성 사이의 소행성에 에르제의 이름을 붙였으며 프랑스 국립 만화센터에는 그의 흉상이 세워져 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