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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질문사전 시리즈 세트 (전3권)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
도서출판 북멘토 | 청소년 | 201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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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질문사전 시리즈 전3권 세트. 이 책 속에 있는 질문들은 살펴보면 교과서 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넘어서 있다. 어떤 질문들은 수학사와 연결되고 어떤 질문은 사회 속의 문제와 연결되며, 어떤 질문은 우리의 과학 문명과 연결되어 있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사, 생활 속 수학이야기, 또는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여러 다른 지식들과 만나게 된다.

  출판사 리뷰

수학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수학질문사전

지은이 전국수학교사모임 대표 이동흔 외 8명 그린이 심차섭 / 2012년 6월 10일 발행 / 20,000원 / 4×6배판 / 2도 / 400쪽

“어, 이거 나도 궁금해 하던 건데…….”
수학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학생들의 상상초월 질문 퍼레이드
놀라운 발견이나 새로운 지식은 사물을 새롭게 보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수학이라고 하면 마치 정답이 모두 정해져 있는 것 같지만 수학 역시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이 책은 인간의 모든 사회 활동이나 자연 속에는 수학의 논리가 숨어 있다고 생각하고, 그것의 원리를 찾아내는 것을 즐기는 선생님들이 초.중.고 교과서를 꿰뚫는 질문을 던지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수학은 재미와 감동이다”라고 믿고 이를 실천하려는 모임인 <전국수학교사모임> 선생님들 및 여러 현직 선생님들이 던진 수학에 대한 101가지 기발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 이거 나도 궁금해 하던 건데” 하면서 무릎을 치게 됩니다.

수학적 사고력에 상상력을 달아주는 질문들
이 책의 질문들 가운데는 너무 당연하지만 막상 대답할 수 없는 ‘왜 1+1=2?’인가, ‘왜 0으로 나누면 안 되는가?’ 같은 질문이 있는가 하면, ‘수학이란 무엇인가?’라는 궁극적인 물음도 있고,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잘할 수 있나?’와 같은 실용적인 질문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수학 선생님들의 열정 어린 해설을 따라가다 보면 어려운 문제나 숙제를 해결했을 때의 쾌감을 느낄 수도 있고, 나아가 수학과 자연, 수학과 사회의 관계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혀 다르게 보이던 문제들이 하나의 원리로 통합되어 보일 때 독자들은 수학에 대한 새로운 쾌감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수학사, 생활 속 수학 이야기 모두를 담아낸 질문들
이 책 속에 있는 질문들은 살펴보면 교과서 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질문을 넘어서 있습니다. 어떤 질문들은 수학사와 연결되고 어떤 질문은 사회 속의 문제와 연결되며, 어떤 질문은 우리의 과학 문명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을 통해 독자들은 자연스럽게 수학사, 생활 속 수학이야기, 또는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여러 다른 지식들과 만나게 되어 수학을 통한 통합적 시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답변
현장 선생님들이 늘 고민하는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떻게 설명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수학적 개념을 최대한 풀어쓰고 정말 어려운 용어는 그 자리에서 보충 설명을 달기도 했으며, 답변의 끝에는 그래도 더 궁금한 것들을 담기 위해 보조 질문을 두기도 했습니다.
난해한 수학 문제에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야 했던 부모님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절한 설명을 찾으려는 현장 교사들 모두에게 이 책은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사회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사회질문사전

지은이 전국사회교사모임 그린이 심차섭 / 2011년 9월 5일 발행 / 20,000원 / 4×6배판 / 2도 / 452쪽

재미있는 질문이 사회 학습의 출발입니다
놀라운 발견이나 새로운 지식은 사물을 새롭게 보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사회과에 대한 즐거운 학습 역시 호기심 넘치는 질문에서 시작합니다. 전국적으로 모임을 만들어 수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창의적인 교육 방법을 연구해오던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이 좀 더 재미있는 사회 수업을 위해서 초등 교과서에서 고등 교과서까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사회과 수업과 관련된 것들 그리고 실제 사회생활에 관련된 101가지 질문을 던지고 거기에 답했습니다.

상상력 넘치는 사회 선생님들의 101가지 질문
이 책에는 사회과에서 다루고 있는 정치, 경제, 법, 사회, 문화 영역 곳곳에서 나올 수 있는 상상력 넘치는 101가지 질문에 답하고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 중에는 “왜 가로등은 정부가 만드나요?”와 같은 너무나 익숙해서 그냥 지나쳤던 것들도 있고, “같은 이슬람교이면서 왜 그렇게 싸우나요?”와 같이 때로는 깊이 있는 사색을 요구하는 만만치 않은 질문들도 있으며, “지나친 복지도 병이 되나요?”와 같은 아주 현실적인 질문들도 있습니다. 이런 질문들은 실제로 수업 시간을 통해서 모았던 것들로 선생님들이 다시 분류하고 정리해서 더욱더 현실감이 넘쳐납니다. 그래서 차례만 한번 쭉 훑어봐도 “어? 이거 나도 궁금하던 건데” 하며 무릎을 탁 치게 되고 책을 읽다 보면 어느새 “아하, 그렇구나!” 하면서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생활 속 사회 질문에 답하다
<전국사회교사모임> 선생님들은 사회 공부를 제대로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는 길을 찾을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 속에 있는 질문들은 살펴보면 교과서 속에서만 나올 수 있는 질문이 아니라 교과서 속 지식이 적용되는 실제 사회 현상에 대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과서를 넘나드는 이런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실제 모습을 파악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고, 우리의 사회적 편견이 무엇인지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답변
새로운 깨달음을 던져주는 질문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어떻게 설명하느냐가 현장 선생님들의 고민입니다. 아이들의 인지능력과 발달 단계에 맞추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는 일은 경험 많은 교사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필자들은 어려운 말은 최대한 풀어쓰고 정말 중요한 개념은 그 자리에서 보충 설명을 달기도 했으며, 답변의 끝에는 그래도 더 궁금한 것들을 담기 위해 보조 질문을 두기도 했습니다.
자녀들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했던 부모님들,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적절한 설명을 찾으려는 현장 교사들 모두에게 이 책은 하나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과학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과학질문사전

과학교사모임(의정부)이 짓고 곽윤환이 그리다 / 2010년 1월 29일 발행 / 17,000원 / 사륙배판 / 2도 / 416쪽 /

상상초월…… 과학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질문 101가지
이 책에 실린 101가지 질문과 답변들 중에는 익숙한 것들도 있지만 그렇다고 만만한 질문들은 또 아니다. 실제로 수업 시간에 질문한 내용을 모으고 그 중에서 ‘선생님을 곤혹스럽게 했던’질문, 특히 그래서 ‘선생님을 공부하게 만든’ 질문만 추렸다. 그리고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너무 어려운 원리는 풀어 쓰고 다양한 사례와 일상생활에서 찾을 수 있는 현상들을 많이 소개”했다.
때로는 어른들이 생각하는 편견에 도전을 던지는 질문도 있다. “심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알아본다?”“사람에게도 식물처럼 생장점이 있으면 계속 크나요?”“블랙홀에 사람이 들어간다면?”등 청소년다운 질문에서부터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요?”“냉장고 속 바나나가 더 빨리 검어지는 이유는 뭔가요?”등 일상생활에서 흔히 가질 수 있는 궁금증까지 학생들 질문의 스펙트럼은 다양하다. 또 “왜 얼굴은 사람마다 다를까요?”“대나무의 속은 왜 비어있을까요?”“일기예보는 왜 맞지 않을까요?”등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사실(?)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과학의 한계
‘선생님들의 과연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천재일까?’ ‘선생님도 모르는 게 있을까?’
청소년 시절 한 번쯤은 의문을 품었을 만한 질문이다. 이 책을 만들면서 ‘질문’이 얼마나 수업을 알차고 풍부하게 만들며, 나아가 학생과 교사 모두를 성장시키는지를 잘 알게 해주는 선생님들의 고백을 들어보자.
“이 책을 쓰는 동안 물리 선생님은 생물 선생님에게, 화학 선생님은 지구과학 선생님에게 그리고 다시 각자 전공 선생님들에게 서로 수많은 질문과 설명을 들어야 했습니다. 그 이유는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의 자료를 해석하고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영역의 자유로운 소통이 필요했기 때문이지요.”
학생들의 다양한 질문은 한 선생님이 모두 답해 줄 수 있는 경우가 많지는 않았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등으로 나뉘어 있는 우리나라 과학 교과 편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학제간의 통합을 위한 선생님들의 남다른 노력이 필요했음이 나타난 대목이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해서 선생님들은 “이런 과정은 학생들이 앞으로 학문을 하는 데 있어 반드시 갖춰야할 공부 방법”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한다.

기발한 질문과 명쾌한 답변
아이들의 질문과 그리고 질문에 답하기 위한 교사의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선생님들의 고백과 당부는 이 책을 가장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표현이다.
“아이들의 질문은 통합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느끼는 대로 질문하지요. 물론 모든 아이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경험상 기발하고 돌출적인 질문을 하여 선생님을 당혹스럽게 만든 제자들은 지금 대부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여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과학 수업 시간에 흥미롭고 기발한 질문을 하고 싶은 학생들은 이제 더 이상 기죽지 말고 더 많이 질문하고,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큰 용기와 힘을 이 책을 통해 얻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과학교사모임(의정부)
의정부과학교사모임 선생님들은 2002년부터 조용히 잠자던 학교 과학실을 깨우고 학생들과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의 변화를 실천하자고 모인 경기북부지역의 젊은 과학교사들입니다. 과학을 통한 배움과 삶의 공동체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의정부과학교사모임 홈페이지 http://edui.njoyschool.net)

  목차

수학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수학질문사전

1장. 수학,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001 ‘수학을 한다’라는 말의 의미는?
002 수학에서 숫자보다 중요한 것이 있나요?
003 수학 기호는 누가 만들었을까?
004 같으면 무조건 등호를 사용하는 것 아닌가요?
005 0으로 나누면 모두 0 아닌가요?
006 왜 우리는 아라비아 숫자만 쓰게 되었나요?
007 인간이 자연에서 찾은 최초의 도형은 무엇인가요?
008 확률은 언제, 어떻게 태어났나요?
009 수학 문제를 해결하는 일반적인 과정이 있나요?

2장. 기하, 신의 영역인가?
010 각을 왜 배워요?
011 도형을 이루는 기본 요소인 점이 도대체 뭐예요?
012 기하를 배울 때 왜 다각형을 가장 먼저 배워요?
013 정다각형만으로 평면을 채울 수 있나요?
014 ‘거울 속 대칭’도 합동과 같나요?
015 다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은 어떻게 구하나요?
016 왜 다각형의 외각의 크기 합은 항상 360도인가요?
017 임의의 사각형으로 바닥을 빈틈없이 채울 수 있나요?
018 뿔의 부피는 왜 기둥 부피의 1/3인가요?
019 다각형의 넓이는 어떻게 구하나요?
020 서로 다른 4개의 점을 지나는 원은 항상 존재하나요?
021 직선과 평면이 수직이라는 것은 무슨 뜻인가요?
022 지구 둘레의 길이는 어떻게 구하나요?
023 무게가 다른 두 물체의 무게중심은 어디에 있나요?
024 사각형의 무게중심은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3장. 수와 연산, 계산은 뭐고, 연산은 뭐지?
025 회문(回文)수가 무엇인가요?
026 무수히 많은 유리수를 빠짐없이 셀 수 있나요?
027 무리수도 유리수처럼 하나하나 셀 수 있나요?
028 인도-아라비아 숫자가 변했다구요?
029 19 ×19단을 외우지 않고도 알 수 있는 규칙이 있나요?
030 소수만 걸러내는 체가 있다던데요?
031 신비한 숫자 7에 대하여
032 일주일은 왜 7일이 되었나요?
033 ‘찰나’가 수를 나타내는 단위라구요?
034 완전한 수가 있다구요?
035 도형수가 무엇인가요?
036 분모의 유리화는 왜 하나요?
037 문자를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38 무리수에서 정수부분과 소수부분을 어떻게 구분하나요?
039 유리수와 분수는 다른 건가요?
040 0은 짝수인가요?
041 무리수의 사칙연산에 대해 질문 있어요!
042 음수를 빼는 것이 양수를 더하는 것과 왜 같나요?
043 (-)×(-)=(+)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44 황금비가 무엇인가요?
045 바코드에 적힌 숫자는 무얼 의미하나요?
046 0.999…=1인가요?
047 피타고라스 학파가 무리수를 두려워한 이유는?
048 소수가 무한히 많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049 무리수가 실생활에 어떻게 쓰이나요?
050 원주율을 정확히 구하는 방법은?
051 내년의 오늘 날짜는 왜 하루씩 요일이 밀려가나요?
052 매년 같은 날짜는 요일이 같은 달력
053 암호를 만드는 데 소수를 어떻게 이용하나요?
054 세상의 모든 정보는 2진법으로 표현할 수 있나요?
055 100%(퍼센트) 세일 = 공짜?
056 백분율에 함정이 있다던데요?

4장. 함수와 규칙성, 간단하다면서 왜 복잡하게 설명해?
057 자연을 닮은 수-피보나치 수열
058 시계 속에는 어떤 수학이 숨어 있나요?
059 하노이탑의 전설이 궁금해요?
060 숫자로 피라미드를 어떻게 쌓나요?
061 마방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062 지도를 서로 다른 색으로 칠하려면?
063 절대 지지 않는 게임이 있다던데요?
064 마음을 읽는 수학
065 함수의 시작은 ‘탈레스’
066 지레의 원리에도 함수 관계가 있나요?
067 함수는 자연과 무슨 관계가 있나요?
068 사다리타기도 함수라고 할 수 있나요?
069 모양은 달라도 같은 함수가 있나요?
070 함수는 어떻게 나타내나요?
071 함수의 표준형과 일반형은 무엇이 다른가요?
072 걸음 속에도 함수 관계가 숨어 있나요?
073 게임 속에 숨어 있는 함수

5장. 확률과 통계, 알면 점쟁이가 되는 건가?
074 왜 우리 학급에 생일이 같은 친구가 꼭 있나요?
075 비 올 확률이 50%라면 우산을 꼭 챙겨야 하나요?
076 아들만 셋인 부부가 넷째도 아들을 낳을 확률은?
077 검사 결과를 얼마나 믿어야 할까?
078 착각하기 쉬운 확률 계산
079 왜 엘리베이터는 나를 피해 다니나요?
080 자료와 정보는 어떻게 다른가요?
081 평균값이 이상해요?
082 통계로 암호를 해독한다구요?
083 무작위 추출은 어떻게 하나요?
084 착각하기 쉬운 확률-확률의 정의
085 우리도 전 세계인과 일촌을 맺을 수 있다?
086 10명이 모든 좌석에 앉으면 평생 무료!
087 나의 인연을 만날 확률은 우연일까, 필연일까?
088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확률은?
089 로또 당첨 확률이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다?
090 표본조사에서 표본의 크기는 얼마로 해야 하나요?
091 왜 나에게만 안 좋은 일이 계속 생기나요?
092 추첨에서 몇 번째로 제비를 뽑아야 하나요?
093 통계 그래프를 믿어야 하나요?
094 세계 최고의 도박-기댓값
095 밑천이 많은 사람이 이길 확률이 높을까?
096 심슨의 패러독스
097 윷놀이에는 어떤 확률이 숨어 있나요?
098 ‘출구조사’가 뭐예요?
099 동전의 앞면이 나올 확률이 확실히 1/2인가요?
100 월드컵 조추첨이 수학이라구요?
101 3개의 상자 중에 당첨 구슬이 있는 상자는?

사회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사회질문사전

part1 사 회·문 화
001 인류의 역사를 바꾼 네 개의 사과가 있다고요? 014
002 로빈슨 크루소는 무인도에 고립되어서도 잘 살았는데 왜 인간은 사회를 떠나서 살 수 없다고 하죠? 018
003 여자로 태어나나요, 여자로 키워지나요? 021
004 사회화는 어린 시절에 끝나나요? 025
005 다 같은 선생님인데, 가르치는 방식은 왜 모두 다르지요? 028
006 인어공주는 왜 왕자를 죽이지 않았을까요? 032
007 왜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하나요? 036
008 왜 갑자기 우측통행인가요? 039
009 소수자란 수가 적은 사람 아니에요? 042
010 차이와 차별은 어떻게 달라요? 046
011 세상은 왜 불평등한가요? 050
012 외모를 가꾸기 위해 노력하는 게 나쁜가요? 054
013 우리 민족을 왜 백의민족이라고 하나요? 059
014 우리나라는 단일 민족 국가가 아닌가요? 063
015 계모는 다 나쁜가요? 067
016 다니엘 헤니는 반은 한국 사람인데 왜 한국말이 서툴까요? 071
017 문화상품권으로 모든 문화를 다 사는 건 아니라고요? 074
018 텔레비전은 정말 바보상자인가요? 077
019 돼지고기를 안 먹는 것은 비합리적이지 않나요? 082
020 사람을 재물로 바치는 문화도 이해하고 인정해야 하나요? 086
021 저는 누가 뭐래도 한국 문화가 최고라고 생각해요. 이게 잘못된 생각인가요? 090
022 김치가 우리 고유의 음식이 아니라고요? 094
023 전통문화는 얼마나 오래된 것인가요? 098
024 종교마다 예배 시작 소리가 다르다고요? 102
025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가 한 뿌리 종교라고요? 107
026 팔레스타인 분쟁은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114
027 같은 이슬람교이면서 왜 그렇게 싸우나요? 120

part2 경제
028 적은 용돈으로 만족스런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죠? 126
029 물보다 다이아몬드가 비싼 까닭은? 130
030 기본적인 경제 문제란 무엇인가요? 134
031 친구 따라, 유행 따라 물건을 사는 건 어리석은 일인가요? 138
032 새로 산 청바지가 마음에 안 드는데 환불받을 수 있나요? 141
033 내가 원한다 해도 시간당 4,000원을 받고 일할 수는 없다고요? 144
034 왜 하루에 여덟 시간 일해야 하나요? 148
035 실업은 내가 못난 탓인가요? 152
036 일하는 것은 원래 괴롭고 힘든가요? 157
037 노동자에게는 어떤 권리가 있나요? 162
038 아빠는 반쪽짜리가 아니잖아요? 166
039 협동조합은 이익 단체와 무엇이 다른가요? 171
040 담배를 피우는 게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거라고요? 174
041 청소년은 소득이 없으니 세금을 내지 않겠지요? 178
042 사회적 책임도 다하면서 돈도 잘 버는 기업은 없나요? 184
043 가난한 사람에게만 돈을 빌려주는 은행이 있다고요? 188
044 어떻게 모든 회사의 아이스크림값이 한꺼번에 오르죠? 192
045 펀드를 하면 돈을 많이 벌 수 있나요? 196
046 창고에 먹을 것이 가득해도 굶어 죽는 사람이 있다고요? 200
047 수돗물을 민영화하면 물맛이 더 좋아질까요? 204
048 더 좋은 진료를 받으려면 의료보험을 민영화해야 한다고요? 208
049 왜 가로등은 정부가 만드나요? 212
050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한 집이 있다고요? 216
051 지나친 복지도 병이 되나요? 220
052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인가요? 225
053 환율은 은행에서 정하나요? 230
054 무역은 모두에게 이익을 주나요? 235
055 커피도 착할 수 있나요? 239
056 왜 바다 건너온 칠레산 포도가 영동포도보다 쌀까요? 243
057 친환경 농산물도 환경을 오염시킨다고요? 247화

part3 정치
058 국가는 있는 게 좋을까요, 없는 게 좋을까요? 254
059 국가가 계약으로 만들어졌다고요? 258
060 국가가 평화롭게 유지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262
061 국민, 시민, 백성, 신민, 인민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266
062 부잣집 친구한테도 무상 급식을 해줄 필요가 있나요? 269
063 노예 제도가 있던 아테네가 민주주의 국가였다고요? 273
064 민주주의의 반대말은 공산주의인가요? 277
065 흉악범에게도 인권이 있나요? 281
066 우리의 권리를 보장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84
067 대통령을 대신 뽑아준다고요? 288
068 대통령이 죽으면 어떻게 되나요? 293
069 국회의원이 몸싸움을 해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요? 297
070 우리 지역의 법은 우리가 만들 수 있다고요? 301
071 선거와 투표는 같은 말인가요? 306
072 선거는 민주적인가요? 310
073 왜 중학생은 투표할 수 없죠? 313
074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왜 투표용지가 두 장인가요? 316
075 보수와 진보를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가요? 320
076 여당과 야당은 어떻게 구분하죠? 324
077 대표자가 있는데 왜 내가 정치에 참여해야 하나요? 328
078 우리도 법을 만드는 데 참여할 수 있나요? 332
079 우리 지역 잘살자는데 님비현상이라고요? 336
080 시민에게 불편을 주니까 노동자는 파업하지 말아야 하나요? 340
081 4·19는 혁명이고 5·18은 운동이라던데 혁명과 운동의 차이는 뭐죠? 344
082 민주 정치가 발달하면 시위도 없어질까요? 350
083 통일이 되면 뭐가 좋아요? 355
084 북한 여성과 남한 남성이 결혼을 했다고요? 358
085 평화적으로 통일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362

part4 법
086 모든 법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나요? 368
087 모든 권력은 국민한테서 나온다고요? 372
088 영국에는 왜 왕실이 있나요? 375
089 한 사람이 모든 권력을 가지면 어떻게 되나요? 378
090 아빠에게도 육아 휴직이 필요한가요? 381
091 군대 안 가는 게 어째서 양심적 병역 거부예요? 386
092 만 15세가 넘으면 노래방에서 아르바이트할 수 있나요? 391
093 정의란 무엇인가요? 395
094 법과 도덕은 어떻게 다른가요? 400
095 나이가 어리다고 결혼을 못 하게 하는 건 차별 아닌가요? 404
096 모든 재판은 다 세 번씩 하나요? 408
097 헌법에 위배되는 법은 무효인가요? 그럼 학칙도 무효예요? 413
098 친구가 오토바이를 훔쳤는데 감옥에 가나요? 417
099 피의자 권리를 알려주면 수사에 방해되지 않나요? 421
100 사형은 정말 흉악 범죄를 줄일 수 있나요? 424
101 부모님의 재산은 나중에 모두 내가 가지나요? 429

과학 선생님도 궁금한 101가지 과학질문사전

001 심장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알아본다?
002 일란성 쌍생아는 태반과 탯줄이 하나일까요?
003 알레르기는 왜 생기나요?
004 여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이유가 뭐예요?
005 왜 얼굴은 사람마다 다를까요?
006 우리 피부는 왜 맞으면 발개지나요?
007 원숭이가 사람으로 어떻게 진화하는 거죠?
008 음식의 맛은 꼭 혀끝으로만 느끼나요?
009 포도당 수액주사처럼 지방도 수액주사로 맞을 수 있을까요?
010 피는 모두 붉은색인가요?
011 피를 먹으면 소화가 되나요? 아니면 다시 혈관으로 공급되나요?
012 호랑이가 무서워하고 초파리가 좋아하는 것은?
013 꽃이 피는 시기가 식물마다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014 냉장고 속 바나나가 더 빨리 검어지는 이유는 뭔가요?
015 녹조현상이 해롭다면 음식에 들어가는 클로렐라는 괜찮은가요?
016 대나무의 속은 왜 비어있을까요?
017 마이너스 시력은 없다?
018 머리카락은 잘라도 왜 계속 자라나요?
019 무화과나무는 정말 꽃이 없을까요?
020 사람에게도 식물처럼 생장점이 있으면 계속 크나요?
021 사자와 호랑이 같은 맹수는 조련사의 말을 어떻게 알아듣나요?
022 잎이 없는 겨울에 식물은 광합성을 중단하나요?
023 피부와 간에만 재생의 특혜를 주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024 우리 눈은 어떻게 색을 구별할까요?
025 인간 돌연변이도 있나요?
026 해바라기는 어떻게 해의 움직임을 감지하나요?
027 극지방을 연구하는 이유는?
028 뜨거운 음식을 식힐 때와 차가운 손을 따뜻하게 할 때의 입 모양은 같을까요, 다를까요?
029 과거에는 대륙이 하나였다구요?
030 별똥별은 왜 내 앞으로는 안 떨어지고 먼 산 뒤로만 떨어질까요?
031 북극점과 남극점은 육지에 있나요, 바다에 있나요?
032 세계에서 가장 큰 망원경은?
033 소행성 충돌로 몇 년 안에 지구가 멸망한다던데요?
034 All is not gold that glitters! 반짝인다고 모두 금은 아니다!
035 안개는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나요?
036 지금은 왜 공룡이 살지 않을까요?
037 우주복을 입지 않고 우주에 나가면 사람의 몸은 어떻게 될까요?
038 지질시대의 이름은 어떻게 정한 걸까요?
039 태풍의 이름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040 남반구에서 욕조의 물은 북반구와 반대로 돌며 빠질까요?
041 돛단배와 잠수함은 어떤 해류의 영향을 받게 될까요?
042 블랙홀에 사람이 들어간다면?
043 우리나라는 언제 만들어졌나요?
044 우주란 무엇일까요?
045 일기예보는 왜 맞지 않을까요?
046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은 어떻게 위치를 알아낼까요?
047 태양계에 지구와 똑같은 행성은 왜 없을까요?
048 태양이여! FOREVER!
049 토네이도는 우리나라에 왜 없을까요?
050 파고가 10미터 이상인 해일은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051 파란 하늘과 흰 구름이 생기는 이유는?
052 프레온가스는 북반구의 선진국에서 주로 사용하는데 남극의 오존홀이 더 큰 까닭은?
053 화성암 중에서 왜 현무암과 화강암이 가장 많을까요?
054 드라이아이스는 얼음처럼 생겼는데 왜 만지면 화상을 입나요?
055 산소(O2)가 물에 녹지 않아서 수상치환으로 포집한다고 하면서 보통 물속에는 어떻게 산소가 들어있나요?
056 물이 4℃에서 부피가 가장 작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057 산성인 BTB 용액에서 CO2가 없어지면 중성인데(녹색), 왜 염기성의 색깔(청색)을 띠나요?
058 세상에서 가장 단단한 다이아몬드도 탈 수 있을까요?
059 식초를 마시면 혈액이 산성으로 바뀌나요?
060 고체인 얼음이 어떻게 물위에 뜨나요?
061 왜 물질마다 존재하는 상태가 다르죠?
062 은나노가 어떻게 세균을 죽일 수 있나요?
063 음이온이 건강에 왜 좋은가요?
064 치약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길래 충치를 예방할 수 있나요?
065 클래식을 틀어주면 얼음 결정이 예쁘게 만들어지나요?
066 물은 0℃에서 어는데 바닷물은 왜 얼지 않는 걸까요?
067 샤를 씨는 농담도 잘하셔!
068 수돗물에 냄새나고 독한 염소를 왜 넣는 건가요?
069 술을 마시면 왜 머리가 아프고 필름이 끊겨요?
070 물은 항상 100℃에서 끓을까요?
071 스쿠버다이버들이여! 갑자기 물 밖으로 나오지 말지어다!
072 매운 음식을 먹을 때는 물 NO! 우유 YES!
073 소금을 많이 넣으면 욕조 물에서도 몸이 뜰 수 있나요?
074 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우리 몸이 산성으로 변하나요?
075 청산가리를 먹으면 왜 죽나요?
077 금속을 어떻게 찾아요?
078 낮말은 호숫가에서도 조심해야 한다?
079 도로 위에 왜 신기루가?
080 볼펜 똥은 왜 생길까요?
081 세계무역센터가 어떻게 한 번에 무너질 수 있나요?
082 소형건전지로도 사람이 감전되어서 죽을 수 있을까?
083 스피드 건은 어떻게 자동차의 속도를 재나요?
084 왜 소라껍질을 귓가에 대면 바다소리가 들리나요?
085 자석은 왜 N극, S극 커플로만 생기나요?
086 진공청소기는 먼지를 빨아들이지 못한다?
087 천둥, 번개는 왜 생기나요?
088 평균대에서 떨어지는 순간, 왜 몸을 떨어지는 방향으로 기울일까요?
089 헬륨가스를 마시면 왜 목소리가 변하나요?
090 광폭타이어를 달면 왜 제동거리가 짧아지나요?
091 내 머리는 돌이다?
092 뉴턴도 헷갈리는 마찰력의 세계!
093 매질 없이도 전달 가능한 파동이 있다구요?
094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095 슈퍼맨은 15m 빨대로 물을 마실 수 있을까요?
096 슈퍼맨은 어떻게 중력을 이기고 날 수 있을까요?
097 I am Superconductor!
098 내 발로 자동차를 멈추게 한다구요?
099 무중력은 중력이 없는 것이 아니다?
100 전자레인지는 어떻게 음식을 데울까요?
101 패러데이도 몰랐던 자석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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