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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 너무 이뻐
보라 | 4-7세 | 2014.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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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인 신현림이 생애 처음으로 직접 그리고 쓴 유아그림책이다. 이 땅의 모든 엄마들처럼 저자도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시간을 기쁨과 놀라움 그리고 행복을 느꼈고, 그 감정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가며 수년에 걸쳐 공들여 그린 수채화풍의 그림들이 책 가득 펼쳐진다. 부록으로 영문번역 그림모음집을 실어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게 하였다.

이 그림책은 엄마로서 바라본 아이의 다양한 모습 하나하나에 엄마의 느낌과 감정을 투영시킨 것이기도 하고, 스스로 아이가 되어 아이의 느낌과 생각과 꿈을 상상해 본 것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엄마와 아이가 혼연일체가 되어 둘 사이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다.

많은 외국 그림책들과는 달리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아이를 바라보며 감정을 나누고 있어 보다 친근감과 애틋함을 준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갖가지 모습에서 엄마는 설렘과 가슴 저미는 행복감을, 아이는 그림책의 아이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펼치는 장마다 새롭게 솟구치는 기쁨을 찾아낸다.

  출판사 리뷰

시인 신현림이 생애 처음으로 직접 그리고 쓴 유아그림책!
-수채화풍의 따뜻한 본문그림들과 함께 부록으로 영문번역 그림모음집 실어


국정교과서에 실려 있는 '초코파이 자전거'의 저자 신현림이 생애 처음으로 유아그림책을 펴냈다. 이 땅의 모든 엄마들처럼 저자도 아이를 키우며 수많은 시간을 기쁨과 놀라움 그리고 행복을 느꼈고, 그 감정과 느낌을 고스란히 살려가며 수년에 걸쳐 공들여 그린 수채화풍의 그림들이 책 가득 펼쳐진다. 이 그림책은 엄마로서 바라본 아이의 다양한 모습 하나하나에 엄마의 느낌과 감정을 투영시킨 것이기도 하고, 스스로 아이가 되어 아이의 느낌과 생각과 꿈을 상상해 본 것이기도 하다. 궁극적으로 엄마와 아이가 혼연일체가 되어 둘 사이의 모든 것을 공유하고 있다. 많은 외국 그림책들과는 달리 우리의 눈으로 우리의 아이를 바라보며 감정을 나누고 있어 보다 친근감과 애틋함을 준다. 천진난만한 아이의 갖가지 모습에서 엄마는 설렘과 가슴 저미는 행복감을, 아이는 그림책의 아이를 자신과 동일시하며 펼치는 장마다 새롭게 솟구치는 기쁨을 찾아낸다.
무엇을 해도 이쁘고 설령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이쁜 아가. 그저 있는 그 자체로 이쁜 아가의 모습에서 엄마는 천국이 따로 없음을 실감한다. 아가는 신비이고 커가는 행복임을 이 그림책은 눈이 젖도록 보여준다. 부록으로 영문번역( How Lovely You Are) 그림모음집을 실어 아이에게 엄마의 사랑을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게 하였다.

영문번역 및 감수

영문 번역은 영어교사이며 사랑이 아빠인 강진복 선생님과
뉴욕주립대 수학 후 의상디자인 공부 중인 문유진님이 맡았어요.

영문 감수는 매사추세츠 tufts 대학에서 역사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저서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키출판사) 시리즈를 내신
Michael A. Putlack 동양미래대 교수님이 해주셨어요.








이뻐 너무 이뻐
눈도 코도 입도 이쁜 우리 아가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화낼 때도 울 때도
이쁜 우리 아가
코딱지를 묻히고
쉬~를 해도 이쁜 우리 아가

뭐든 잘 먹고 잘 자는 이쁜 우리 아가
방긋 웃으면 더 이쁜 우리 아가

엄마는 너를 품에 안고 기뻐하지
히히 하하 호호

사랑한다 이쁜 우리 아가
무지무지 사랑해 네 모두를 사랑해
무럭무럭 자라라 이쁜 우리 아가


How Lovely You Are

You are so lovely and lovely.

Your eyes are lovely.
So is your nose.
So is your mouth.

My lovely baby
Head, shoulders, knees, and toes ~ knees and toes

You are lovely
from head to toe.

Even when you're upset
or cry,
you are so lovely to me.

Even when you pick up your nose and touch me
and pee anywhere,
you are so lovely to me.

You eat anything,
You are lovely when you have your meals
and when you sleep

You're more lovely
when you smile a beautiful smile.
I‘m so delighted when I hug you.


Hee-hee Ha-ha Ho-ho
I love you, my lovely baby.


I love you so much.
I love everything about you.

I pray that my lovely baby
continues to thrive.

  작가 소개

저자 : 신현림
시인·사진가. 디자인과 국문학을 전공했고, 상명대학교 예술디자인 대학원에서 비주얼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텍스트와 이미지, 시 창작’을 강의했다. 신선하고 파격적인 상상력과 독특하고 매혹적인 시와 사진으로 정평이 나 있다.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전방위작가로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마니아 독자층이 있다. 시집 『지루한 세상에 불타는 구두를 던져라』, 『세기말 블루스』, 『해질녘에 아픈 사람』, 『침대를 타고 달렸어』, 『반지하 앨리스』를 냈다. 그림과 사진, 텍스트를 융합하는 작업을 펼치며 『신현림의 미술관에서 읽은 시』, 『나의 아름다운 창』, 『신현림의 너무 매혹적인 현대미술』, 힐링에세이 『만나라, 사랑할 시간이 없다』, 『서른, 나는 나에게로 돌아간다』, 『다시 사랑하고 싶은 날』 등을 썼으며, 세계시 모음집 『딸아, 외로울 때는 시를 읽으렴』 1, 2권, 『사랑은 시처럼 온다』, 『시가 나를 안아 준다』 등 스테디셀러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동시집 『초코파이 자전거』, 『세계 명화와 뛰노는 동시놀이터』는 초등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오늘이 마감입니다만』, 『예술가들에게 슬쩍한 크리에이티브 킷 59』, 『Love That Dog』 등이 있다. 사진가로서 낯설고 기이하고 미스터리한 삶의 관점을 보여 준 첫 전시 《아我! 인생찬란, 유구무언》전 이후 꾸준히 사과 이미지를 통해 존재를 성찰해 왔으며, 세 번째 사진전 《사과밭 사진관》으로 2012년 울산국제사진페스티벌 한국 대표 작가로도 선정되었다. 네 번째 사진전 《사과여행》 사진집은 일본 교토 게이분샤 서점과 갤러리에 채택되어 선보이고 있다. 《미술관 사과》전으로 『사과, 날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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