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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눈이 왔어요!
보림 | 4-7세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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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스테피 브로콜리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으로 첫눈이 내린 겨울의 고요한 아침 풍경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순백색의 종이 위에 형압으로 처리된 동물들의 발자국을 따라가거나 손으로 만져 보면, 플랩으로 처리된 나무, 바위, 수풀 뒤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만나게 된다.

어린이들은 플랩 뒤에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지 궁금해 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어른들은 우아하고 심플한 이 작품을 통해 눈 내린 아침의 평화로움을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책의 커버를 제거하고 쭉 펼쳐 놓으면 병풍의 형태로 변해 또 다른 느낌으로도 책을 감상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그림책에 첫눈이 내린다면?

섬세하고 정교하게 작업된 첫눈이 내린 고요하고 평화로운 아침 들판

작가 고유의 감각과 현대 제작 기법의 만남을 통해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그림책 시리즈, ‘더 컬렉션 II’의 신간이 보림출판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파리의 떠오르는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스테피 브로콜리의 첫 번째 책인 《오늘 아침 눈이 왔어요!》는 섬세하고 정교한 작업으로 첫눈이 내린 겨울의 고요한 아침 풍경으로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스테피 브로콜리는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했고, 손으로 만들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즐겨 왔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 눈이 왔어요!》는 그녀의 세련되고도 우아한, 섬세한 작업 방식이 플랩 북의 형태로 태어난 책입니다. 순백색의 종이 위에 형압으로 처리된 동물들이 발자국을 따라가거나 손으로 만져 보면, 플랩으로 처리된 나무, 바위, 수풀 뒤에 숨어 있는 동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어린이들은 플랩 뒤에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지 궁금해 하며 재미있게 볼 수 있고, 어른들은 우아하고 심플한 이 작품을 통해 눈 내린 아침의 평화로움을 즐길 수 있는 책입니다. 책의 커버를 제거하고 쭉 펼쳐 놓으면 병풍의 형태로 변해 또 다른 느낌으로도 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눈 내린 그림책에 찍힌 동물들의 발자국
오늘 아침 첫눈이 왔어요. 들판은 아주 고요하고 온통 하얀색 눈으로 덮였지요. 온 세상이 이렇게 하얗게 변하려면 밤사이 얼마나 많은 눈이 온 걸까요? 이렇게 눈은 많이 내리면 동물들은 어디에서 쉬고 있을까요? 이런 호기심에서 이 책은 시작됩니다.
책장을 열면, 흰 눈이 내린 들판이 펼쳐집니다. 자세히 보니, 흰 들판 위에 동물들이 발자국을 남겨 두었네요. 온통 하얗게 변해버린 들판에 동물들이 남겨놓은 발자국 때문에 다행히도 동물들이 어디에서 쉬고 있는지 알 수 있어요. 작고 귀여운 발자국의 주인은 누구일까요? 발자국은 커다란 나뭇잎 앞까지 이어집니다. 나뭇잎을 살짝 들어보니, 꿩이 한 마리 쉬고 있네요. 다음 장엔 펑펑 쏟아지는 눈을 피해서 서둘러 쉴 곳을 찾아 간 듯, 종종종 이어지는 동물의 발자국이 있습니다. 수풀 뒤에는 어떤 동물이 숨어 있을까요? 커다란 바위 뒤, 나무 뒤에는요?
책장을 넘길 때마다 발자국들을 따라가고, 어떤 동물이 어디에서 숨어 있을지 상상하고 찾아보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또한 본문에 글을 넣지 않음으로써 고요한 겨울 아침, 편안하게 쉬고 있는 동물들의 평화로움을 깨고 싶지 않은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스테피 브로콜리
파리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는 그녀는 어릴 적부터 손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을 즐겨 왔다고 합니다. 그녀의 작업 범위는 무궁무진한데 어린이 그림책, 벽화, 도자기, 자수, 실크 스크린 등 다양하게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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