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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철학자 휴고 2  이미지

꼬마 철학자 휴고 2
왜 늘 시키는 대로 해야 하지?
이밥차(그리고책) | 4-7세 | 20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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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으로부터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한 뼘 자라게 해주는 그림책이다. 나와 세상에 대한 질문이 많아지는 나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각을 이끌어낸다.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이에 철학하는 사고가 한 뼘 더 자라난다.

호기심 많은 영리한 꼬마 휴고는 EBS 방송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친구이다.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아이들을 생활 속 철학의 세계로 초대한다.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시야로 주위를 둘러보고, 여러 가지 예시를 들려주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한다.

  출판사 리뷰

생각하는 아이는 다르다!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쑥쑥 키워주는 철학 동화


어른들에게는 당연한 세상의 법칙들이 아이들의 눈에는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많아요. 그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죠. “왜 학교에 가야 하지?”, “왜 늘 시키는 대로 해야 할까?” “질투란 건 뭘까?” 장난스럽기도 하고, 때로는 뜻밖의 놀라움을 주기도 하는 아이들의 질문에 어떻게 대답해 주셨나요? 갑작스런 질문에 당황해서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줄 수 있는 보석 같은 기회를 그대로 흘려보낸 적 있나요? 알고 싶은 것 많은 우리 아이들에겐 한 가지 정답을 알려 주기보다 더 많은 생각을 갖게 해주세요.
'꼬마 철학자 휴고'는 스스로 생각하고 마음으로부터 정답을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과 마음을 한 뼘 자라게 해주는 그림책입니다. 나와 세상에 대한 질문이 많아지는 나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사고력을 키워주고, 올바른 생각을 이끌어내요.

첫째, 아이가 즐겨 보는 애니메이션이 친구처럼 아이의 생각머리를 두드려요.
호기심 많은 영리한 꼬마 휴고는 EBS 방송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도 친숙한 친구예요. 거부감 없이 재미있게 아이들을 생활 속 철학의 세계로 초대하죠. 어른의 입장이 아닌 아이의 시야로 주위를 둘러보고, 여러 가지 예시를 들려주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유도해요. 아이들의 생각하는 머리를 간질간질 자극하는 화제의 작품, '꼬마 철학자 휴고'는 누구보다도 친근하고 효과적으로 아이들을 철학의 세계로 이끌어 줄 거예요.

둘째, 아이의 장난스런 질문, 진지하게 세상과 마주하려는 시작이에요!
아직 더 놀고 싶은데 휴고의 맘도 모르고 엄마는 그만 자라고 해요. 상냥하게 말해주면 좋을 텐데 명령처럼 들리는 엄마의 잔소리에 투덜댈 수밖에 없어요. “왜 늘 부모님 말씀을 들어야 하지?” 우리 아이들도 매일 휴고와 같은 순간을 만나 비슷한 고민을 합니다. 엄마가 이를 닦으라고 할 때, 신호등 앞에서 기다리라고 할 때, 심지어 동물원의 표지판마저 하고 싶은 것을 하지 못하게 할 때, 아이들의 머릿속에 불쑥 불쑥 질문이 올라오죠. 어른들에게는 당연한 세상의 법칙들이 아이들의 눈에는 어려운 수수께끼일 거예요. 사소하고 장난스런 질문이라도 아이가 물어보기 시작했다면 세상과 마주하기 위한 준비가 된 거예요. 삶과 나에 대해 마주하기 시작하는 아이의 첫 고민을 함께하는 것이 철학 교육의 시작입니다. 억지로 가르치거나 정답을 알려줄 필요는 없어요. '꼬마 철학자 휴고'처럼 생각이 꼬리를 물고 더 많은 질문을 끌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의 머릿속을 간질여 주세요.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하는 사이에 철학하는 사고가 한 뼘 더 자라날 거예요.

셋째, 철학은 어렵지 않다! 재미있게 그러나 진지하게 접근하는 탄탄한 프랑스식 철학
아이의 인성과 사고력 증진을 위해 꼭 가르쳐야 하는 철학. 하지만 그 범위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지, 또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좋은지 몰라 철학 교육에 어려움과 거부감을 갖기 쉽죠. 하지만 철학은 생각만큼 어렵고 멀리 있는 게 아니랍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철학은 단순한 지식의 문제가 아니에요. 살아가면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들이 차곡차곡 쌓여 자신만의 철학적 기반이 되죠. 혼자 있는 순간에 스스로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 또 무엇을 꿈꾸고 어떤 삶을 살지는 모두 이런 사고의 기반에서 결정돼요. 철학이 탄탄한 아이가 위기에 강한 이유가 여기에 있답니다. '꼬마 철학자 휴고'는 EBS 방송을 통해 친숙한 캐릭터로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철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하나의 정답과 이론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아이들의 시각에서 바라본 일상의 순간들로 공감 능력을 키워주는 프랑스식 교육법은 쉽고 재미있게, 그러면서도 진지하게 접근하며 탄탄한 철학적 사고를 키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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