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똥>, <곤충>, <마트>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몸속의 똥부터 크고 작은 동물들의 똥 등 여러 똥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될 것이다.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기 처음 만나는 베이비 스티커북!두 살이 되면 스티커북을 시작하세요. 아기는 첫 돌이 지나면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물건을 잡고 버튼을 누르는 등 손 조작 능력이 정교해집니다. 이 시기에 손을 움직이는 활동을 해 주면 두뇌 발달에 도움이 되지요. 스티커북은 스티커를 하나하나 떼어 내고 붙이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소근육을 발달시키고, 눈과 손의 협응력을 높여 집중력을 키우는 데 효과적입니다.
<베이비 스티커북> 시리즈로 새롭게 출시된 <똥>, <곤충>, <마트>는 호기심쟁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고 일상생활에서 겪는 익숙한 주제들로 구성했습니다. 큼지막한 스티커를 두어 어린 아기들도 마음대로 '붙였다 떼었다' 하며 스티커 놀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합니다.
스티커를 다 붙인 뒤에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물 인지책으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몸속의 똥부터 크고 작은 동물들의 똥 등 여러 똥 그림을 보며 종알종알 이야기하는 동안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되지요. 색칠하기, 그리기, 미로 찾기 같은 활동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다기능 스티커북입니다.
[이 책의 특징]
1. 스티커 놀이 하며 '똥'에 대해 알아요!
뿌우웅 뿡뿡! 엄마가 입으로 방귀 소리만 내도 아이들은 뭐가 그리 재미있는지 깔깔깔 웃어 댑니다. 똥은 아이들에게 더러운 것이 아닌 재미있고 친숙한 소재이기 때문이지요. 우리 몸속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똥을 스티커북으로 만나 보세요. 또 끙끙 힘을 주어 똥을 누는 크고 작은 동물들도 재미있는 볼거리지요. 스티커 놀이를 통해 변기에 앉기, 손씻기 등 올바른 배변 훈련을 배워 보아요.
2.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는 Big sticker가 들어 있어요!
어린 아기들도 쉽게 떼어 붙일 수 있는 큼지막한 Big sticker를 두어 스티커 놀이에 재미를 붙이도록 했어요. '붙였다 떼었다'를 반복할 수 있는 매직 스티커라서 잘못 붙여도 깨끗이 떼어 내 다시 붙일 수 있어요. 조물조물 작은 손으로 스티커 놀이를 하는 동안 창의력·표현력이 쑥쑥 자라납니다.
3.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는 다기능 스티커북이에요.
스티커 뒷면을 활용해 색칠하기·그리기·점 잇기·미로 찾기 등을 추가해 아이들의 집중력과 지능 발달을 높이도록 구성했어요.
4. 스티커가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편해요.
해당 페이지의 스티커를 찾을 필요 없이 바로 옆에서 떼어 붙이기만 하면 돼요.
5.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확인하세요.
국내 안전검사 KC 인증 마크를 받은 스티커북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책의 날카로운 모서리 부분을 둥글게 제작하여 아이가 다칠 위험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