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여러분의 똥구멍은 안녕하신가요?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 ‘다리 떨면 복 나간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어른들의 잔소리를 들어 봤을 거예요. 하지만 이 잔소리 속에는 깜짝 놀랄 만큼 재미있고 오싹한 비밀이 숨어 있답니다. 여섯 가지 이야기를 읽으며 옛날부터 어른들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숨은 뜻과 소중한 교훈들을 알아보세요!
■ 제일 웃기고 오싹한 잔소리만 쏙쏙 뽑아 담았어요.
다리 떨면 복 나간다
어른에게 드릴 물 먼저 마시면 입이 그릇에 붙는다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
누워서 먹으면 소 된다
밤에 휘파람 불면 뱀 나온다
남의 것을 훔쳐 먹으면 딸꾹질한다
■ 그림 속에 여섯 작가의 독특한 개성과 매력이 녹아 있어요.
여섯 작가의 개성과 매력을 충분히 살려 여섯 가지 이야기를 풀어냈어요. 입이 그릇에 붙어 쭉 늘어진 어린 임금과 울다가 웃어 똥구멍에서 털이 자란 홍이, 그리고 누워서 먹다가 소가 된 오봉이까지 여섯 가지 이야기마다 보는 재미와 감동이 다양해요.
■ 잔소리의 유래와 숨은 뜻을 배우고, 실생활에 적용시켜요.
각 이야기마다 잔소리의 유래와 숨은 뜻을 배울 수 있는 페이지가 있어요. 그 페이지에는 잔소리에서 얻은 교훈을 실생활에 적용시킬 수 있는 유용한 정보도 담겨 있지요. 식사 예절, 어른 공경, 사회 규범, 감정 조절 등 인성과 사회성을 아우르는 유용한 정보를 배워 보아요.

출판사 리뷰
<작가의 말>
‘환타’는 아이들에게 재미나고 신 나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그림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우리가 만들 그림책에 어떤 이야기를 담으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언뜻 ‘다리 떨면 복 나간다’,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털 난다’와 같은 말들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릴 적, 어른들에게 참 많이 듣던 재미난 말들이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너무 자주 들어 잔소리처럼 느껴지기도 하는 말들이었지요.
우리는 호기심이 생겼어요. 또 어떤 말들이 있을까? 오래전부터 어른들은 왜 이런 말들을 아이들에게 해 주었을까? 자세히 살펴보니 이런 말에는 옛날부터 어른들이 전하고 싶은 깊은 뜻이 숨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배울 가치가 있고 소중한 이 뜻을 아이들에게 쉬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그림으로 보여 주고 싶어졌지요. 그래서 환타는 이 말들을 ‘어른들의 깊은 뜻이 담긴 잔소리’로 생각하고, 그중에서도 제일 웃기고 오싹한 여섯 가지의 말들을 뽑아 책으로 엮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들이 재미나고 유익하게 봐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 그럼 이제 웃기고 오싹한 어른들의 잔소리 속으로 출발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