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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젠 하나도 무섭지 않아
주니어김영사 | 1-2학년 | 200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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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기 개구리 제롬은 밤에 혼자 자는 것이 무서워요. 날마다 침대 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거든요. 어느 날, 제롬의 침대에 누워 보게 된 아빠는 제롬의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빠와 함께 소리의 정체를 찾기 위해 한밤중에 밖으로 나간 제롬. 과연 그 소리는 어디서 나는 것일까요? 이제 제롬은 편안하게 잠들 수 있을까요?

제롬의 침대 밑에서 들려 오는 소리는 \'슥슥 짹짹 퐁퐁\'이었습니다. 아빠와 함께 밖에 나가서 소리를 찾아다닌 제롬은 \'슥슥\'이 두더쥐가 굴 파는 소리, \'짹짹\'은 밤새가 지저귀는 소리, \'퐁퐁\'은 은빛 물고기가 물에서 장난치는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혼자 자기 싫어하는 어린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산뜻한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키티 크라우더
1970년 브뤼셀에서 영국인 아버지와 스웨덴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청각 장애인을 사물에 대한 숨은 의미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아이들의 상상 세계에 매료되어 깊이 탐구하고 있다. 현재는 어린이책을 쓰고 있으며 네덜란드에 살고 있다.

역자 : 임희근
1958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제3대학에서 불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는 번역가와 출판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잠의 제국」「저물녘 맹수들의 싸움」「살림」「딸의 연인」「성공을 부르는 마음의 법칙 일곱 가지」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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