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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이미지

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
비룡소 | 4-7세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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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물들숲 그림책 시리즈 8권. 가을에 노랗게 익은 벼 이삭 위로 날아다니는 고추좀잠자리의 생태와 한살이를 간결하고 서정적인 글과 따듯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자연과 환경에 관한 글을 많이 쓴 재일 한국인 작가 김황은, 일 년 간 짧게 살다 가는 고추좀잠자리의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로 흥미롭게 들려준다.

어린 시절부터 늘 자연과 가까이 살아왔던 김재희 화가는 3여 년 간 고추좀잠자리를 취재하고 기록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을 그려냈다. 아이들은 고추좀잠자리가 알에서 깨어나 열 번 넘게 허물을 벗고 잠자리가 되어 잠깐 살다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하는 과정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생명을 키워 내는 논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간결한 글과 정겨운 세밀화로 담아낸
멋진 하늘의 비행사, 고추좀잠자리의 한살이


「물들숲 그림책」은 친근하면서도 사실적인 그림 덕택에 책을 읽는 내내 자연의 품에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합니다. 이 책을 읽고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에 대해 보다 많이 알게 되어 더욱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리라 믿습니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교수, 자연사박물관 관장)

우리나라 물, 들, 숲에 사는 동식물의 한살이를 아름다운 감성으로 담은 생태그림책 꾸러미「물들숲 그림책」시리즈의 여덟 번째 책.『고추좀잠자리가 높이높이』는 가을에 노랗게 익은 벼 이삭 위로 날아다니는 고추좀잠자리의 생태와 한살이를 간결하고 서정적인 글과 따듯하고 세밀한 그림으로 담아냈다. 고추좀잠자리는 가을이면 우리나라 황금들녘에서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잠자리 종류로, 한여름에 높은 산으로 올라갔다 시원한 가을이 오면 논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독특한 생태를 지녔다. 자연과 환경에 관한 글을 많이 쓴 재일 한국인 작가 김황은, 일 년 간 짧게 살다 가는 고추좀잠자리의 이야기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글로 흥미롭게 들려준다. 어린 시절부터 늘 자연과 가까이 살아왔던 김재희 화가는 3여 년 간 고추좀잠자리를 취재하고 기록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정겨운 그림을 그려냈다.
아이들은 고추좀잠자리가 알에서 깨어나 열 번 넘게 허물을 벗고 잠자리가 되어 잠깐 살다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하는 과정을 보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많은 생명을 키워 내는 논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비룡소에서는 앞으로도 물총새, 장수풍뎅이, 달팽이, 도둑게, 버섯, 민들레, 늑대 이야기도「물들숲 그림책」시리즈 안에 정성껏 담아낼 계획이다. 책 한 권 한 권 출간할 때마다 어린이도서관에서, 공부방에서, 어린이 전문서점에서, 학교에서 아이들과 같이 놀고 즐기는 생태그림책 강의와 체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고추좀잠자리의 생태와 한살이를 흥미롭게 담아낸 그림책

잠자리는 알이나 애벌레 때 물속 생활을 하다 성충이 되면 육지 생활로 바뀌는 대표적 곤충이다. 가을이면 황금들녘에서 빨간 잠자리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이 만날 수 있는 잠자리가 바로 고추좀잠자리이다. 고추좀잠자리는 논에서 태어나 다시 논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대표적인 잠자리로, 여름에는 서늘한 산으로 갔다 가을에 논으로 돌아오는 독특한 생태를 지녔다. 김황 작가는 먼 옛날 우리 선조들이 농사를 시작할 때부터 논에 맞추어 진화해 온 고추좀잠자리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신비로움과 생명의 습지인 논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었다고 한다. 시처럼 리듬이 살아 있는 간결한 글로 고추좀잠자리가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성충이 되고, 다시 알을 낳기까지의 험난한 여정을 흥미롭게 들려준다. 고추좀잠자리는 봄에 논물이 따뜻해지면 한꺼번에 알에서 깨어나 애벌레가 되고, 열 번 넘게 허물을 벗은 후 초여름 경에 드디어 잠자리가 된다. 고추좀잠자리는 날이 더워지면 산골짜기 따라, 산길을 따라 높은 산에 오르는 긴 여행을 한다. 높은 산에 올라서는 주로 모기나 하루살이를 잡아먹지만 자기보다 몸집이 큰 된장잠자리를 잡아먹기도 한다. 그러다 가을이 되면 누렇게 익은 들판으로 돌아와 가을 하늘을 수놓는다. 그리고 짝짓기를 한 후 가을걷이가 끝난 논에 알을 낳고 일 년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한다. 알들은 논에서 겨울을 보내며 이듬해 봄에 다시 깨어난다. 더운 여름, 사람들이 피서를 떠나듯 높은 산으로 여행을 가는 고추좀잠자리의 재미난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호기심과 신비로움을 전해줄 것이다.

다채로운 화면과 따듯한 그림에 담긴 고추좀잠자리의 삶

땀과 정성이 듬뿍 담긴 따듯한 그림에는 잠자리에 대한 작가의 진한 애정이 배어 있다. 잠자리를 그리는 일은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 잠자리는 종류가 많고 아주 조그만 차이로 이름이 다르기도 하다. 비슷하지만 가슴 무늬에 따라 이름이 다르고 날개 살을 그리는 것 또한 만만하지 않다. 또한 날개돋이를 해서 여름을 지나면서 빛깔이 바뀌어 암수가 달라지는 일도 많다. 고추좀잠자리가 그렇다. 여름좀잠자리와 아주 비슷하지만 여름을 지나면서 고추좀잠자리 수컷은 배 부분만 빨갛게 바뀌지만 여름좀잠자리는 가슴과 머리까지 빨갛게 바뀐다. 그래서 잠자리의 한살이를 그리는 일은 꼼꼼하고 긴 관찰과 취재가 필요하다. 2011년 8월 말 첫 취재를 시작으로, 그림을 마치기까지 꼬박 3년 동안 작가는 논과 연못, 늪뿐만 아니라 주변 곳곳을 돌아다니며 취재를 했다. 빠른 비행 속도와 민첩성에 순간순간을 놓쳐 애를 먹었고, 잠자리 애벌레는 적을 피해 비밀스러운 장소에 있다 보니 볼 수 있는 날이 많지 않았다. 잠자리를 볼 수 없는 봄과 겨울엔 벼가 베인 논과 잎 없는 나무를 취재하며 계절의 느낌을 그림에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 수없이 스케치를 하고, 장면 연출을 수정하고, 색을 담아내는 힘든 과정을 통해 완성된 그림에는 우리 자연과 그 속에서 살아가는 여러 생명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감동을 전한다. 주인공인 고추좀잠자리뿐만 아니라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물방개, 올챙이, 소금쟁이, 물자라, 게아재비, 무당거미, 달팽이 등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고추좀잠자리에 대한 정보와 잠자리 종류를 담아낸 풍성한 부록

부록에서는 주인공인 고추좀잠자리의 특징을 더 자세히 다루었다. 작지만 최고의 사냥꾼인 잠자리 애벌레의 모양과 고추좀잠자리의 일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세밀하게 담았다. 또한 우리나라에 사는 잠자리 가운데 꼭 알아야 할 잠자리 종류를 자세히 보여 주며 잠자리마다의 특징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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