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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
한국 대표 소설과 애니메이션의 만남
주니어김영사 | 청소년 | 2014.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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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SICAF 2014 개막작이자 영상물등급위원회 ‘좋은 영상물’ 선정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에 나오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넣은 같은 제목의 단편소설집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단편 소설인 <메밀꽃 필 무렵>, <운수 좋은 날>, <봄봄>을 한 권에 담고 있다.

우리나라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인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곁들여짐으로써 소설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에 대해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요즘 청소년에게 낯선 시골의 풍경이라든지 전차가 막 다니기 시작한 서울의 모습들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안재훈 감독의 변과 배경, 캐릭터 등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대한 부록을 담음으로써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출판사 리뷰

EBS, 김영사, 연필로 명상하기 공동 제작
한국 최초 단편 문학 애니메이션과 함께 만나는 우리 소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단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운수 좋은 날》《봄봄》 수록!


EBS, 연필로 명상하기와 함께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의 제작에 참여한 김영사에서는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아름다운 장면들을 넣은 같은 제목의 단편소설집을 출간했다. 이번 소설집은 특히 한국 사람들이 가장 즐겨 읽고, 학교 시험이나 수능 고사 등에 단골로 출제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단편 소설인 《메밀꽃 필 무렵》《운수 좋은 날》《봄봄》을 한 권에 담고 있는 것이 특징. 게다가 우리나라 최고의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인 연필로 명상하기에서 방대한 양의 자료를 바탕으로 그린 애니메이션의 장면이 곁들여짐으로써 소설의 시대적 상황과 배경에 대해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요즘 청소년에게 낯선 시골의 풍경이라든지 전차가 막 다니기 시작한 서울의 모습들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다. 또한 애니메이션을 연출한 안재훈 감독의 변과 배경, 캐릭터 등 애니메이션 제작 과정에 대한 부록을 담음으로써 애니메이션 팬들에게도 만족감을 줄 수 있도록 했다.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SICAF 2014 개막작 & 영상물등급위원회 ‘좋은 영상물’ 선정!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

EBS와 김영사, 연필로 명상하기가 공동 제작한 애니메이션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한국 문학사에서 가장 대표적인 소설로 꼽히는 세 작품을 한 데 모아 각 단편 소설의 특징을 그대로 그림에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서정미와 시적인 표현이 두드러진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은 소설의 백미로 손꼽히는 달빛 아래의 메밀꽃밭 장면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아, 아름답게 표현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운수 좋은 날》, 《봄봄》 등에서는 요즘 우리 청소년들이 글로만 읽어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당시의 배경이 세밀하고 꼼꼼하게 묘사되었다.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은 상상으로만 가능했던 소설 속 풍경을 실제 스크린으로 통해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자아낸다. 본 애니메이션의 작화는 아름다움을 넘어 사실감이 넘치도록 1920~30년대 도시와 농촌 풍경을 세세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이러한 장면이 나오기까지는 감독과 제작진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제일 먼저, 그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를 모으고, 부족한 부분은 기사자료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서적을 통해 접근하는 등의 고된 자료 준비 과정이 있었다.

국내 최고 기술의 제작진!
장광, 남상일, 류현경을 비롯한 유명 성우 참여!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이 제작 과정에서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바로 국내 애니메이션 프로덕션인 '연필로 명상하기'가 제작을 맡았기 때문. 2011년 [소중한 날의 꿈]을 통해 국내 애니메이션 계에 새로운 희망을 심어 주었던 연필로 명상하기는 각 작품 당 1년 6개월의 시간을 소요한 끝에, 총 작화 수 약 7만 장으로 [메밀꽃, 운수 좋은 날, 그리고 봄봄]을 탄생시켰다. 또한, 이번 애니메이션에는 인기 배우 류현경을 비롯하여, 배우이자 성우인 장광, 영국 드라마 [셜록]에서 왓슨 역을 맡고 있는 박영재 등 인기 성우 등이 목소리 연기에 참여하여 작품의 질을 한층 높이고 있다.




  목차

메밀꽃 필 무렵
운수 좋은 날
봄봄
애니메이션 연출의 변
배경에 대하여
캐릭터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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