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하마가 좋아하는 늪과, 진드기 날벌레... 하지만 이 책의 주인공인 푸푸는 이 모든 지저분한 것들을 싫어한답니다. 어느 날 전원주택 광고지를 보고 늪마을을 떠난 푸푸는 그 곳에서 거미 꽃점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이미 그 집에 살고 있었던 꽃점이에게 푸푸는 나가라고 하지만 비오는 날 꽃점이가 걱정되어 푸푸는 자신의 마음을 보이게 됩니다. 처음에는 서로 양보하기 싫어 다툼을 하지만 한 집에서 알콩달콩 살게 된 푸푸와 꽃점이는 친구랍니다. 귀여운 캐릭터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만나 한 권의 예쁜 동화책이 되었답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들려주세요.
작가 소개
글 : 선안나
1962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길 잃은 페르시아 왕』『혼자 걷는 신발』『검정 안경을 쓴 올빼미』등 많은 동화책과 그림책을 썼습니다. 현재는 성신여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 강사와 동화 쓰기, 이론 연구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새벗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림 : 황성혜
이화여대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어린이 책에 그림을 주로 그렸습니다. 그림 작품으로『아기곰은 이야기쟁이』『동물 나라 이야기쟁이』『수학 나라 이야기쟁이』『형사가 된 멋쟁이 돼지』『동화로 읽는 삼국유사1』『여우의 멋진 꼬리 외』『꽃초롱 별초롱』등이 있습니다. 지금도 더욱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