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오체불만족』을 내고 느닷없이 유명인사가 되어버린 그 이후의 이야기다. 그의 이야기가 일본의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교과서『생활의 길잡이』에 실릴정도의 유명세와 언론의 집중 공세와 자신을 바라보는 편협된 시각에 힘겨워하며 새로운 인생을 위해 다시 도전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인생경로를 보여준다. 『오체불만족』발간 이후 그의 심경의 변화를 담은 4부를 포함, 그 동안 어떤 생각을 해왔고 어떤 일을 했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 것인지 담담하게 기술하고 있는 책.
작가 소개
저자 : 오토다케 히로타다
1976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팔다리가 없었고 성장하면서 10센티미터 남짓 자라났다. 그런 팔다리로 달리기, 야구, 농구, 수영 등을 즐기며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마치고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열정적인 대학시절까지를 담은 그의 자서전 『오체 불만족』이 일본에서 발간되어 지금까지 500여만 부가 팔려 나갔고, 이듬해 우리나라에서도 번역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그는 1993년 3월부터 1년여 동안 일본 TBS 방송국 <뉴스의 숲>리포터로 활약함으로써 장애인도 의지와 능력만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음을 훌륭히 보여주었다. 그런 한편 최근엔 『내 마음의 선물』이라는 창작동화를 발표하는등 끊임없이 자신의 활동영역을 새롭게 넓혀 가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대학을 졸업함과 동시에 리포터 활동을 마치고, 또 다른 도전을 꿈꾸고 있다.
역자 : 전경빈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번역과 저작권 중개 업무를 해왔다, 역서로는 『실제성의 시대』 『제1차 지구혁명』 『일본경제, 더 이상의 호황은 없다』 『위험한 사랑에 목숨을 걸어라』 『오체 불만족』 『내 마음의 선물』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