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끝없이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아이들의 호기심. 세상은 넓고 신기하기만 한데 답을 모르는 아이들의 마음은 답답합니다. Wonderwise 시리즈는 아이들의 끊임없는 의문에 친절하게 대답해 줄 친구입니다. 아이들이 흥미로워 하는 사람의 몸이나 시간, 물 등 기초되는 중요 주제들에 관한 의문을 단계적인 접근법으로 차근차근 풀어 줍니다.
출판사 리뷰
전세계 어린이와 함께 보는 호기심 세상!
어린이들의 호기심은 어른의 생각의 틀을 항상 뛰어넘기 마련이다. 태양 위에는 뭐가 있을까? 새싹은 누가 먹을까? 아기들은 어떻게 태어날까? 아기 고래들은 어떻게 자랄까? 세상은 온통 어린이들에게 궁금증을 던져준다. 이런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하나한 풀어주는 새로운 스타일의 과학동화책이 바로 WONDERWISE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가 지금까지의 어린이 과학 동화와 다른점은...
첫째, 단계적인 내용 구성
머리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 머리와 빌딩 위에는? → 머리와 빌딩과 산과 태양 위에는 무엇이 있을까? 지금껏 나열식으로 지식을 전달했던 다른 책들과는 달리,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단계적으로 접근해 감으로써 어린이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주제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둘째, 흥미롭고 다양한 주제
'인공위성 위에는 뭐가 있을까?', '벌레를 먹은 도마뱀은 누가 먹을까?' 우주와 생물계의 먹이 사슬, 그리고 여러 동물들의 탄생과 어린 시절 등흥미롭고 다양한 주제들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광범위한 지식을 전달해 준다.
셋째, 동화와 철학적인 이야기 구조
다소 딱딱해질 수 있는 내용들을 동화적인 이야기 구조로 이끌어나가 쉽고 재미있게 꾸몄다. 특히다른 과학동화와 다른 점은 내용이 간단하고 생각할 수 있는 여지를 던져준다는 것이다.
넷째, 내용의 밀도를 더하는 찾아보기
마지막 장에 찾아보기 코너를 두어, 다소 전문적이고 생소한 용어를 쉽게 풀어주고 설명해 준다.
다섯째, 친근한 일러스트
단순하면서도 캐릭터의 재미를 살린 일러스트는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해 준다.
이렇듯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어린이들의 사고와 지식의 폭을 넓혀주는 WONDERWISE! WONDERWISE는 다양한 정보를 요구하는 21세기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과학동화 시리즈다.
작가 소개
저자 : 믹 매닝 (Mick Manning)
글래스고미술대학 일러스트레이션과 교수이자 런던 왕립예술대학의 초빙 교수로 있으며 많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렸습니다. 특히 브리타 그랜스트룀을 만난 이후 뛰어난 팀웍을 발휘하여『온 세상이 아기들로 꽉 찼어요(The World is Full of Babies - 1996년 Smarties상 수상작)』『침대 밑엔 뭐가 있나요?(What\'s Under the Bed - 1997년 TES상 수상작)』등의 명작을 탄생시켰습니다.
그림 : 브리타 그란스트룀
일러스트레이터로 믹 매닝과 팀웍을 발휘하여『온 세상이 아기들로 꽉 찼어요(The World is Full of Babies - 1996년 Smarties상 수상작)』『침대 밑엔 뭐가 있나요?(What\'s Under the Bed - 1997년 TES상 수상작)』등의 명작을 탄생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