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푸른숲 그림책 시리즈 22권.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길러 주는 ‘마사지’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가 결합된 책이다. 이 책에는 열기구를 타고 열대 초원으로 가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고양이를 따라 요정의 숲으로 놀러 가고, 산타클로스를 도와 친구들에게 나눠 줄 선물을 포장하는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4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단어(해, 창문, 구름, 바람, 집, 나무 등)를 마사지 동작으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부모가 함께 교감하기 위해서 엄마가 책을 읽어 주고, 아빠가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좋다. 마사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동화 구연 CD와 마사지 포스터를 함께 넣었다. 책의 내용에 익숙해지면, CD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포스터에 담긴 마사지 동작들을 따라 하면 된다. 하루에 한 번씩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사지를 해 준다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애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지면서 강한 애착과 유대감이 형성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야기를 조근조근, 마사지를 조물조물,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교감 놀이!
부모와 아이의 애착을 다지는 최고의 묘약, 스킨십과 이야기의 만남!스킨십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것입니다. 특히 안아 주거나 다독여 주거나 손을 잡아 주는 등 부모의 부드러운 스킨십은 아이에게 안정감, 자존감, 그리고 자신감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스킨십이 바로 ‘마사지’입니다. 마사지를 받을 때면 우리를 안정시켜 주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옥시토신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즐겁고 편안히 쉬게 해 주며, 긴장감을 풀어 줍니다. 또한 면역력을 높여 주고 위와 장의 기능을 향상시켜 주지요. 무엇보다 마사지를 통한 스킨십은 친밀감을 갖게 해 줍니다. 부모가 아이와 눈을 맞추며 아이의 몸을 부드럽게 주무르는 동안 아이는 부모의 사랑을 느끼며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스킨십과 마사지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매일매일 마사지를 해 주는 게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유용한 마사지를 일상에서 쉽고 재미있게 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조근조근 조물조물 마사지 그림책》은 신체 접촉을 통한 정서적 교감을 길러 주는 ‘마사지’와 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주는 ‘이야기’가 결합된 책입니다. 이 책에는 열기구를 타고 열대 초원으로 가서 동물들을 구경하고, 고양이를 따라 요정의 숲으로 놀러 가고, 산타클로스를 도와 친구들에게 나눠 줄 선물을 포장하는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4가지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단어-해, 창문, 구름, 바람, 집, 나무 등-를 마사지 동작으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함께 교감하기 위해서 엄마가 책을 읽어 주고, 아빠가 마사지를 해 주는 것도 좋습니다. 마사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동화 구연 CD와 마사지 포스터를 함께 넣었습니다. 책의 내용에 익숙해지면, CD로 이야기를 들으면서 포스터에 담긴 마사지 동작들을 따라 해 보세요. 하루에 한 번씩 이야기를 들려주며 마사지를 해 준다면, 부모와 아이 사이에 애정 표현이 자연스러워지면서 강한 애착과 유대감이 형성될 것입니다.
스웨덴 엄마에게 배우는 행복한 교감 놀이!요즘 우리나라 부모들에게 북유럽 스타일의 스칸디 육아법이 인기입니다. 《트렌드 코리아 2013》에서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북유럽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엄마를 지칭하는 ‘스칸디맘’을 10대 키워드 중 하나로 뽑았습니다. 향후 10년 동안 우리 사회를 바꿀 현상으로 꼽았지요.
학업 성취도가 높고 행복 지수도 높은 나라, 스웨덴은 세계 3대 마사지 강국이라고 꼽힐 만큼 마사지를 통한 교감과 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아이를 위한 마사지라고 하면 0~3세를 위한 베이비마사지를 떠올리기 쉽지만, 스웨덴에서는 마사지를 교과 과정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 유치원,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선생님이 동화를 읽어 주면 아이들은 동화를 들으면서 친구에게 서로 마사지를 해 줍니다. 꾸준히 마사지를 해 주면 사회성과 집중력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를 교육적으로 활용한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 사라 비칸데르는 스웨덴에서 스트레스 관리 상담사로 일하며 선생님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마사지 기술과 효과에 대해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라 비칸데르는 집에서, 교육 현장에서 이야기를 곁들인 마사지 교육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변화를 주는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아이들이 차분해지고, 싸움이 줄어들면서 친밀감이 높아지는 것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이 책을 쓰게 되었지요.
《조근조근 조물조물 마사지 그림책》으로 스웨덴 부모의 자녀 교육법을 만나 보세요. 아이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뿐 아니라, 부모 역시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될 것입니다.



“이제 좀 더 높이 올라가 보자.”
칼레가 열기구를 높이 띄우려고 했지만 웬일인지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아래를 내려다보니 기린이 밧줄을 입에 물고 있었어요. 칼레가 웃음을 터뜨리며 말했어요.
“아이리스, 안녕! 이제 밧줄 좀 놓아줄래?”
칼레는 기린에게 초록색 사과를 내밀었어요.
“아이리스는 사과를 굉장히 좋아해.”
그제서야 아이리스는 밧줄을 놓고 사과를 입에 물었어요.
열기구는 바람을 따라 서쪽으로 천천히 날았어요.
“저기, 상어 떼가 다가오고 있어!”
레오가 겁이 나서 말했어요. 그때 바람이 세차게 불었어요. 그러자 배가 심하게 흔들렸어요.
“레오야, 꽉 잡아!”
노라가 소리쳤어요. 상어 떼가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다가왔어요.
“조심해!”
목차
추천의 말
도움의 말
열기구를 타고 슝슝
앗, 상어가 나타났다!
요정의 숲에서 놀아요
산타클로스의 깜짝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