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원유순
강원도 산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인천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이후 동화작가가 되어《까막눈 삼디기》,《색깔을 먹는 나무》,《고양이야, 미안해!》,《떠돌이별》,《그저 그런 아이 도도》 등 많은 동화책을 썼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는 현재 경기도 여주에 머물며 작품 활동과 동화 창작 강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001. 이사 가는 날
002. 엘리베이터 앞에서
003. 은혜라는 아이
004. 아빠가 있다면
005. 점심 시간에 생긴 일
006. 서동이
007. 선생님
008. 다솜이
009. 검은 그림자
010. 집을 나간 서동이
011. 다운이
012. 처음 매 맞던 날
013. 할머니, 죽으면 안돼
014. 작은어머니
015. 홍콩 반점 아저씨
016. 따뜻한 겨울
017. 할머니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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