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헬렌 켈러는 불행하게도 두 살 때 병에 걸려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용기를 잃지 않고 끊임없어 노력하여, 마침내 자신의 불행을 극복하고 세계 각지를 다니며 맹농아를 위한 교육과 자선 사업에 일생을 바치며 커다란 사랑을 실천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윤형복
1944년 전주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동아일보 신춘 문예 소설 부문에 당선되었으며 작품으로 장편동화 「아빠가 아주아주 어렸을 때」와 장편소설, 단편집 등이 있다.
그림 : 이규경
1948년 대구에서 태어나 어린이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1989년 한국 어린이도서일러스트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제2회 국제 그림동화 원화전에 출품하였다. 작품으로 「하나로 된것」 「나무의 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