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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텨낸 밥값의 기록들
흔하지만 쉽지 않은, 뻔한 말들의 무게
한경CAREER | 부모님 |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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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97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KT&G 민영화 과정을 현장에서 겪고, 국내 영업과 해외 주재원 근무를 거쳐 비즈니스 현장을 지켜온 오원택 저자의 기록이다.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30년 직장 생활 속에서 버티고 성장해 온 시간을 담담하게 풀어낸다.

현장에서 부딪히고 넘어지며 쌓아 온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량’, ‘리더를 위한 시선’, ‘일과 조직에 대한 이해’라는 네 가지 주제를 통해 직장 생활의 현실을 짚는다. 뻔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조언들이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구조조정과 조직 갈등, 승진과 책임의 문제 등 직급별로 마주하는 현실을 입체적으로 담아내며, 일과 사람의 본질을 성찰하게 한다. 지름길 없는 성장의 과정을 강조하며,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실질적인 통찰과 방향을 제시하는 기록이다.

  출판사 리뷰

“직장 생활에 대한 뻔한 충고, 그러나 그마저도 잘 해내기는 쉽지 않았다”
30년 차 직장인이 담담하게 털어놓는 생존과 성장의 기록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 아니다. 1997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 입사해 KT&G 민영화 과정을 현장에서 겪어내고, 국내 영업과 해외 주재원 근무를 거쳐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을 지켜온 오원택 저자의 생생한 고백이다.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부딪히고, 넘어지고, 때로는 부끄러웠던 날들. 저자는 그 긴 시간을 묵묵히 버티며 밥값을 해온 기록을 조심스레 꺼내 놓는다.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량’,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일과 조직에 대하여’라는 4가지 굵직한 주제를 통해 직장 생활에서 마주하는 갈등에 명쾌한 통찰을 제시한다.

“남의 술잔이 비었는지 살펴라”, “콩쥐 코스프레”, “같이 밥 먹고 싶은 순서대로 승진한다”, “EBS 영어로 아이비리그 출신 기죽이기” 등 목차만으로도 직장인의 깊은 공감을 자아낸다. 오늘 하루도 묵묵히 제 몫의 밥값을 해내며 버티고 있는 모든 직장인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언을 전하는 책이다.

“화려한 성공담이 아닌, 평범한 우리가 매일 겪는 진짜 직장 생활의 민낯”
지름길을 찾는 이들에게 던지는 묵직한 직구

우리는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뻔한 말들과 마주한다. 신간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은 바로 그 ‘뻔한 말’들이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어떻게 작용하고 사람을 어떻게 단단하게 성장시키는지를 증명하는 한 선배의 경험담이다.

■ 막연한 위로 대신 건네는 서늘하고도 따뜻한 현실 조언
이 책의 미덕은 철저히 ‘현실’에 기반을 둔다는 점이다. 구조조정의 칼바람 앞 면담실에 앉아 흘렸던 눈물,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고도 ‘팽’ 당하지 않기 위해 즉시 다음 사냥터를 찾아 헤맨 기억, 억울하게 ‘찍혀’ 묵묵부답으로 버텨야 했던 시간들. 책상머리 이론으로는 결코 알 수 없는 조직의 생리와 생존 전략을 풀어냈다.

■ 사원부터 임원까지, 전 직급을 관통하는 입체적 통찰
승진 누락의 이유를 남에게서 찾는 ‘콩쥐 코스프레’, 줄 서는 것도 능력임을 깨닫는 중간 관리자의 고뇌, 그리고 책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해야 하는 임원의 고독까지 직급별 고충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디딘 신입사원에게는 조직을 이해하는 내비게이션이, 리더의 짐을 견디는 임원들에게는 깊은 연대의 메시지가 될 것이다.

■ 시대가 변해도 변하지 않는 일과 사람의 본질
“비굴한 선택은 없다”, “리더의 감정은 공적 자원이다”와 같은 저자의 통찰은 세대를 불문하고 적용되는 비즈니스의 불변하는 진리다. 수많은 자기계발서가 성공의 ‘지름길’을 약속할 때, 이 책은 단호히 “정상으로 오르는 데 지름길은 없다”고 말한다. 끝없이 버티며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낸 자만이 얻을 수 있는 단단함을 강조한다. <버텨낸 밥값의 기록들>은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 직장인들에게 나침반이 되어줄 직장 생활 자기 기록이다.




세상에는 ‘흔한’ 것들이 존재한다. 흔하다는 건 많다는 것이고, 그래서 자주 보게 되는 것들이다. 흔하다고 쉽게 여길 일은 아니다. 흔해서 가지기 쉬운 것 같지만 바로 그 흔함 때문에 가지기 싫어지기도 한다. 역설적으로 그리하여 흔한 것들은 쉽지 않은 존재이기도 하다.
- 프롤로그 <흔하지만 쉽지 않은 고백> 중에서

배려(配慮)라는 한자어가 ‘남의 술잔이 비어 있는지 살핀다’는 뜻에서 왔다는 걸 나중에야 알았다. 배려는 양보와 다르다. 양보는 내 것을 내어 주는 일이다. 조금 아깝지만 참는다. 하지만 배려는 상대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는 일이다. 내가 무엇을 내어 줄까 고민하기 전에, 저 사람에게 지금 무엇이 필요할까를 생각하는 것이다.
- <남의 술잔이 비었는지 살펴라>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오원택
1997년 한국담배인삼공사에 공채로 입사해 KT&G로의 민영화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했다. 국내 영업과 해외 주재원 근무를 포함한 해외영업을 거쳐 전략본부에서 경영 전략 업무를 담당했다. 2015년 KT&G가 호텔·레저 사업을 위해 설립한 자회사 ㈜상상스테이의 초대 대표로 선임되어 호텔 개발, 운영, 매각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총괄했다. 2025년 12월 퇴임 후 현재 KT&G 그룹계열사 ㈜상상스테이 경영고문 활동과 더불어 ㈜버블콘과 ㈜인터월드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 경영자문을, 여러 대학에서 CEO 특강과 리더십 강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대진대학교와 인하대학교 비상근 교수로 활동 중이며, 2026년부터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원 객원교수로 「호텔 산업 전략론」을 강의를 시작했다.

  목차

프롤로그
흔하지만 쉽지 않은 고백 008

세상을 살아가는 태도에 대하여

남의 술잔이 비었는지 살펴라 012
타인을 비판하는 눈으로 자신을 보라 014
내 안의 알맹이는 과연 무엇인가 016
정상으로 오르는 데 지름길은 없다 018
넘어졌을 때 돌아볼 줄 아는 것 021
비겁한 침묵을 멀리하자 024
필요 없는 존재는 없다 027
관점을 달리하면 보이는 것들 030
사람을 지킨다는 말 033
주어진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라 036
누구든 살도록 해줘야지 038
남에게 잘 보이려는 게 뭐 어때서 040
밥 한번 먹자는 말 043
입이 꼭 무거울 필요는 없다 047
자신을 내세우지 않아도 빛나는 사람 050
어디에서 멈출지를 아는 것 052
옳지 않은 상황을 견디는 힘 054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큰일을 맡는다 057
고난은 잘하고 있다는 증거 060
밥값의 실체 062
세 치 혀의 무게 065
종업원이 가져야 할 궁극의 태도 067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 069
다름을 인정하면 얻어지는 것들 072
뒤처진 자의 여유 074
운과 실력의 함수 078
비열한 처세와 따뜻한 관심 사이 080
공정하다는 말 083
귀티와 빈티의 차이 088

성공을 위해 필요한 역량에 대하여

콩쥐 코스프레 092
기다려도 오지 않는 차례 095
‘하고 싶은 일’이라는 선물 098
같이 밥 먹고 싶은 순서대로 승진한다 101
눈치의 3단계 104
권력을 쥐었을 때 진짜가 나타난다 107
첫인상의 중요성 110
IQ 85 소년의 다짐 113
조직이 원하는 인재상 116
운보다 중요한 것 119
나쁜 상사는 없다 122
가치를 입증해야 할 때 126
비굴한 선택은 없다 130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는다 134
타인의 불행으로 계산하는 나의 행복 136
‘우리 탓’이 낫다 139
나는 오늘도 당신을 믿기로 했다 141
이 또한 지나가리니 145
금화보다 귀한 은화 148
회사를 위해 희생했다는 착각 151
잘 나갈 때 경계해라 154
성공은 지독한 ‘예외’다 156
사고는 갑자기 오지 않는다 159
제대로 판단하고 있는가 162
부장님이 대리기사? 164
물러설 때를 아는 것 168
타이밍을 만드는 사람 170
나는 준비가 되었는가 173
권태라는 파도가 당신을 덮칠 때 176
당신은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입니까? 179
세상은 생각보다 좁고, 업계의 담장은 낮다 181

리더가 되고 싶은 이들을 위하여

하수는 공포를, 고수는 희망을 186
몸으로 부딪쳐 봐야 아는 것들 190
제발 답이 있는 문제이기를 194
30년 롤러코스터 인생 197
완벽한 준비는 없다 199
출근길에 만난 시지프스와 까뮈 201
고통에도 끝이 있다 204
황당한 실수를 저지른 날 207
소심한 것도 능력 210
앞으로 나아가라 214
리더의 감정은 공적 자원이다 217
“일단 수습부터 합시다” 221
“요즘 그런 건 조심해야 합니다” 224
잘 되라고 하는 소리 227
건강검진 2주 전부터 술 끊는 진짜 이유 229
외유내강보다 ‘겉바속촉’ 232
먹줄과 활도지개 234
선두에 서면 보이는 것들 236
‘될 가능성’에 베팅하라 238

일과 조직에 대하여

회사도 낙원이 될 수 있을까 242
희망을 품고 살자 245
조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꿈 248
삼진 아웃 제도 251
진심을 다 한 약속 254
만족한 돼지와 고단한 소크라테스 257
그놈의 정 260
서로의 온기가 필요한 고슴도치 262
나 또한 ‘요즘 것’이었다 265
마음먹기 나름이다 268
빨간 내복의 가족 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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