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나의 장례식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 이미지

나의 장례식에서 드리는 마지막 예배
다바르 | 부모님 | 2026.03.3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5x20 | 0.221Kg | 170p
  • ISBN
  • 97911934352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죽음을 피하는 대신 신앙으로 마주하도록 이끄는 책이다. 장례를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마지막 예배로 바라보게 하며, 오늘의 삶과 믿음을 다시 정돈하도록 부른다. 사랑을 미루지 않고 용서를 늦추지 않는 삶이 곧 장례를 준비하는 길임을 조용히 제시한다.

목회 현장에서 길어 올린 경험을 바탕으로, 유가족의 당황함과 긴 애도의 시간을 함께 짚어 내며 교회가 어떻게 곁이 되어야 하는지를 차분히 안내한다. 서울장신대학교 박사논문을 바탕으로 한 연구 성과를 담았으며, 신학적 깊이와 목회적 온기를 함께 갖춘 신앙서다.

장례예배의 본질과 공동체의 돌봄을 다루면서도 독자를 두려움이 아니라 복음의 위로와 소망으로 이끈다. 목회자에게는 실제적인 길잡이가 되고, 성도에게는 삶을 믿음으로 가다듬게 하는 안내서로 자리한다. 삶과 죽음을 함께 성찰하는 오늘의 신앙적 의미를 다시 묻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기독교장례연구소
한국기독교장례연구소는 장례를 관습이 아니라 부활 소망의 예배로 회복하기 위해 연구하고 섬깁니다.
교회 공동체가 유가족의 길을 끝까지 동행하며 돌보는 장례를 세우고, 초기 한국교회 장례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아카이빙을 이어갑니다.
또한 죽음·애도·부활·예배의 관점에서 기독교 장례 신학을 정리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식서·운영 매뉴얼·체크리스트를 개발합니다.
상업화·관행화된 장례를 비판에 그치지 않고, 교회가 따라갈 수 있는 ‘기독교 장례’의 실제적 대안과 표준을 제시합니다.

프롤로그

나는 살아 있을 때 나의 마지막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입니다

이 제목을 처음 보면마음이 멈칫할지도 모릅니다.
“왜 그런 이야기를 지금 하나요?”
“벌써요? 아직 먼 이야기 아닌가요?”

맞습니다.
장례는 우리에게 언제나 멀고도 불편한 주제입니다.
그래서우리는 가능한한 미루고, 피하고, 말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런데 저는 목회 현장에서 한 가지를 자주 보았습니다.
장례식장에서 가장 많이 남는 말은
“잘 보내드렸다” 가 아니라
“그때 말할 걸…” 이라는후회였습니다.

사랑했지만 충분히 말하지 못했고,
미안했지만 끝내 풀지 못했고,
용서하고 싶었지만 타이밍을 놓친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은 장례가 끝난 뒤에도 오래 남아 있었습니다.

장례를 준비한다는 것은 죽음을 앞당겨 생각하는 일이 아니라,
사랑을 미루지 않겠다는 결단입니다.

장례예배는 죽은 뒤에 갑자기 시작되는 예배가 아닙니다.
그 예배는 이미 오늘의 삶속에서 준비됩니다.
오늘 내가어떤 말을 남기며 살았는지,
오늘 내가 누구와 화해하며 살았는지,
오늘 내가무엇을 붙들고기도하며 살았는지가
언젠가 그예배의 내용이됩니다.

그래서 이 책은 장례 절차를 정리하는 책이아닙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체크하는책도 아닙니다.

이 책은 한 가지를 조용히 묻는 책입니다.
“나는 어떤 믿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는가?”
“나의 마지막 예배에 무엇이 남기를 원하는가?”

이 질문은
죽음을 두렵게 바라보자는 말이아니라,
삶을더 선명하게 살자는 초대이기때문입니다.

“나는 살아 있을때 나의 마지막 예배를 준비하는 성도입니다.”
이 고백은죽음을 위한 말이 아니라 오늘을 위한 믿음의 말입니다.

이 책의 끝에는 당신이 직접 적어 내려갈 수 있는 페이지들도 준비했습니다.
그것은 단순한 ‘작성지’ 가 아니라
당신의 마지막예배를 위한 신앙 고백서가될 것입니다.

부디 이 책을 읽으며
두려움이 아니라 믿음으로,
슬픔이 아니라 사랑으로,
준비를 넘어 예배로
당신의 오늘이 조금 더 주님 앞에 곧게 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함께해 주신 송도예수소망교회 김영신 목사님과 성도님들, 춘천동부교회 김한호 목사님과 성도님들, 그리고 이름 없이 하나님의 교회를 위해 중보해 주신 많은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인천노회와 계양시찰회 목사님들의 관심과 격려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여러 시련 속에서도 가정을 지켜 준 사랑하는 아내 김선주와 아들 중현, 딸 세린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끝으로 길벗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자”(롬 12:15)는 말씀처럼 앞으로도 사랑으로 ‘함즐함울’의 공동체를 세워가기를 소망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경환
목사. 서울장신대학교에서 Th.B, M.Div, Th.M, Ph.D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길벗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중환자실 입원을 반복할 만큼 건강의 위기를 지나며 '죽음'을 삶의 한복판에서 마주했고, 여러 장례 현장을 지나오며 한국 사회의 혼합적인 장례 문화 속에서 교회가 신앙의 언어로 이별을 온전히 담아내지 못하는 현실을 깊이 체감했다. 이 문제의식은 기독교 장례의 회복이라는 소명으로 이어졌다.박사논문 「한국 장로교에 나타난 장례 연구」를 통해 한국교회 장례의 현실과 과제를 연구했으며, 그 연구를 현장으로 연결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장례연구소를 개소했다. 장례를 관습이나 절차에 맡기지 않고 말씀과 찬송과 기도로 드리는 예배로서의 장례, 그리고 공동체가 유가족을 끝까지 동행하는 교회의 장례가 회복되도록 연구·교육하며,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식과 매뉴얼로 섬기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례연구소는 장례를 관습이 아니라 부활 소망의 예배로 회복하기 위해 연구하고 섬깁니다.교회 공동체가 유가족의 길을 끝까지 동행하며 돌보는 장례를 세우고, 초기 한국교회 장례 자료를 기반으로 연구·아카이빙을 이어갑니다.또한 죽음·애도·부활·예배의 관점에서 기독교 장례 신학을 정리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식서·운영 매뉴얼·체크리스트를 개발합니다.상업화·관행화된 장례를 비판에 그치지 않고, 교회가 따라갈 수 있는 ‘기독교 장례’의 실제적 대안과 표준을 제시합니다.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죽음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다
1장. 나의 장례식을 상상해 본 적이 있나요 16
2장. 천국은 믿는데, 죽음은 왜 두려울까요 23
3장. 죽음은 끝이 아니라 옮겨감입니다 31
4장. 울어도 괜찮습니다 38

2부 장례예배는 부활을 선포하는 고백
5장. 장례예배의 주인공은 누구인가 46
6장. 초기 기독교 장례는 왜 세상을 놀라게 했는가 51

3부 우리가 놓치고 있던 장례식장의 풍경들
7장. 낯선전통과 기독교 예전의 혼합 62
8장. 장례는 왜 ‘시간표’ 가 되었을까요 70
9장. 천국 이야기 속에 울지 못한 사람들 77

4부 내가 준비하는 마지막 예배
10장. 화해와 축복의 전야제 84
11장. 섬김이화해가 되는 순간 90
12장. 내가 붙들고 살아온 성경과 찬송 100
13장. 수의보다 더좋은 옷이 있습니다 109

5부 남겨진 이들을 위한 교회의 돌봄
14장. 장례성찬, 공동체를 다시 세우다 116
15장. 슬퍼하는 자와 함께 우는 교회 129
16장. 추모일을신앙 전수의 날로 135
17장. 나는 오늘, 마지막 예배를 준비하며 살아갑니다 143

에필로그
그날을 생각하며 오늘을 삽니다 148
부록
나의 마지막 예배 준비서(6개 항목)
① 화해와 용서 154
② 내가 선택한 말씀과 찬송156
③ 장례의 모습과 예전 158
④ 남겨질 사람들에게 160
⑤ 나의 마지막 예배 순서162
⑥ 이 준비서를 가족과 교회에 전해 주십시오 16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