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가격이 오르지 않기에 세상을 바꾸는 돈, 스테이블코인의 정체를 짚는다. 비트코인 같은 투기 자산이 아니라 월급과 송금, 결제를 떠받치는 금융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중심에 둔다. 안정성과 효율성을 무기로 금융 시스템 깊숙이 침투하며, 계좌 중심 구조가 네트워크 기반으로 이동하는 변화를 보여준다.
달러와 국채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화폐가 결제와 자산 관리 시스템을 어떻게 바꾸는지 구체적 사례로 설명한다. 기업의 해외 송금, 직장인의 월급과 결제, 카드 수수료 같은 일상 장면을 통해 기술이 아닌 현실의 금융 변화로 이해하게 한다. 글로벌 기업과 국가, 플랫폼이 벌이는 화폐 경쟁의 구조도 함께 짚는다.
4경 8,000조 원 규모로 확장된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배경으로, 금융 질서가 조용히 재편되는 과정을 분석한다. 효율성과 편리함 이면의 감시와 통제, 금융 주권 문제까지 균형 있게 다룬다. 은행 이후의 시대, 돈이 어떤 방식으로 우리의 삶에 작동하는지 이해하게 하는 현실적인 길잡이다.
출판사 리뷰
# 가격이 오르지 않기에 세상을 바꾸는 돈, 스테이블코인
# 은행 계좌의 시대가 저물고, 지갑 주소의 시대가 시작된다
# 우리가 모르는 사이, 금융 시스템은 이미 바뀌고 있다
# 투기 자산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스테이블코인의 진짜 이야기
# 통장 번호가 사라지고 돈이 네트워크 위에서 움직이는 시대
가격이 오르지 않기에 세상을 바꾸는 돈, 은행 이후의 금융 질서
《넥스트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이나 급등락을 좇는 투기적 가상자산을 다루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이 주목하는 것은 오히려 가격이 오르지 않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았던 돈, 그러나 지금 이 순간에도 월급을 지급하고 기업 간 자금을 이동시키며 결제와 연금을 떠받치고 있는 ‘지루하지만 가장 강력한 돈’의 정체다. 우리는 흔히 혁신적인 기술이 세상을 바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금융 시스템에서 가장 큰 변화를 만드는 것은 오히려 안정성과 효율성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바로 그 두 가지 특징을 바탕으로 금융 시스템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침투하고 있다. 돈이 하나의 상품이 아니라 사회를 작동시키는 기반 인프라로 변화하는 과정 속에서, 스테이블코인은 새로운 금융 구조의 핵심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나 국채 같은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가치가 안정된 디지털 화폐다. 이 안정성을 무기로 글로벌 금융기관과 빅테크 기업들은 결제와 송금, 자산 관리 시스템을 블록체인 위로 옮기고 있으며, 기존 금융 질서는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은행 계좌와 영업시간, 중개 수수료에 묶여 있던 금융 구조는 점차 해체되고 있고, 돈은 더 이상 특정 기관에 보관되는 대상이 아니라 네트워크 위에서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인프라로 바뀌고 있다. 지금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이러한 변화가 현실이 되고 있다. 기업들은 은행 송금망 대신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통해 국경을 넘는 자금을 이동시키고,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은 자체 결제 시스템을 넘어 디지털 화폐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금융 시장의 중심은 점차 계좌번호와 은행 시스템에서 지갑 주소와 네트워크 구조로 이동하고 있으며, 돈의 흐름 역시 더 빠르고 더 직접적인 형태로 재편되고 있다.
《넥스트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왜 글로벌 기업들은 은행을 거치지 않고 코인으로 돈을 보내려 하는가”, “미국은 왜 민간 기업에게 돈을 찍을 권한을 부여했는가”, “월급·송금·결제·연금은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게 될 것인가”라는 질문을 따라간다. 이러한 질문을 통해 독자는 스테이블코인을 단순한 디지털 자산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 변화 속에서 이해하게 된다. 특히 이 책은 복잡한 블록체인 기술 설명이나 투자 전략에 집중하지 않는다. 대신 기업 재무팀이 해외 송금 수수료를 줄이기 위해 선택한 새로운 결제 방식, 직장인의 월급날과 연말정산, 해외 결제와 카드 수수료 같은 일상적인 장면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의 본질을 설명한다. 이러한 구체적인 사례들은 독자가 스테이블코인을 추상적인 기술이 아니라 현실 속에서 작동하는 금융 시스템으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한 미국의 규제 전략, 빅테크 기업들의 화폐 경쟁, 아시아 국가들의 대응 전략을 통해 다가올 글로벌 화폐 경쟁의 구조도 함께 살펴본다. 국가와 플랫폼 기업이 동시에 화폐의 주도권을 놓고 경쟁하는 새로운 환경 속에서, 돈은 단순한 결제 수단을 넘어 정치와 기술, 경제가 교차하는 핵심 영역이 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스테이블코인을 ‘이해해야 할 신기술’이 아니라 곧 자신이 살아가게 될 금융 환경으로 인식하게 된다.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형태, 금융 시스템의 구조, 그리고 개인의 자산 관리 방식까지 모두 바뀌는 시대가 이미 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2030년, 우리는 어떤 돈을 사용하게 될까.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우리의 자산은 어디에 놓이게 될까. 《넥스트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이후의 시대에 돈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삶에 스며들고 있는지를 차분하게 정리하며, 변화하는 금융 질서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을 제시한다.
4경 8,000조 원의 돈이 움직이는데, 우리는 아직 조용하다
지난해 전 세계에서 거래된 스테이블코인의 규모는 4경 8,000조 원을 넘어섰다. 이는 단일 국가의 경제 규모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에게 이 변화는 아직 체감되지 않는다. 뉴스 속 숫자는 커졌지만, 우리의 일상 속 금융 시스템은 여전히 크게 달라진 것처럼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바로 그 점이 이 변화의 특징이다. 금융 질서는 눈에 띄는 붕괴 없이, 조용히 구조가 바뀌고 있다. 은행과 현금, 계좌번호 중심으로 작동하던 금융 시스템은 점차 지갑 주소와 코드가 작동하는 네트워크 기반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눈에 보이는 혁명이 아니라, 인프라가 서서히 교체되는 방식으로 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변화의 핵심에 있는 존재다. 비트코인처럼 가격 변동성이 큰 자산이 아니라, 달러나 국채 같은 안정적인 자산에 가치가 연동된 디지털 화폐다. 바로 그 안정성 덕분에 스테이블코인은 투자 상품이 아니라 결제와 송금, 자산 운용을 위한 금융 인프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블록체인을 이용해 기업 간 자금을 이동시키고 있으며, 핀테크 기업과 빅테크 기업들은 새로운 디지털 금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은행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던 금융 시스템은 점차 네트워크 기반 구조로 이동하고 있고, 돈은 더 이상 특정 기관에 보관되는 자산이 아니라 실시간으로 이동하는 데이터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기술 혁신으로만 볼 수 없다. 금융 인프라가 바뀌는 순간, 경제 구조와 권력의 흐름 역시 함께 바뀌기 때문이다. 국가가 독점하던 화폐 발행 권한은 플랫폼 기업과 글로벌 네트워크로 분산되고 있으며, 금융 주권이라는 개념 역시 새로운 형태로 재정의되고 있다.
《넥스트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스테이블코인을 무조건 긍정하지도, 과도한 공포를 조장하지도 않는다. 효율성과 편리함이 가져올 변화와 함께, 모든 거래가 기록되는 사회의 불안, 통제와 감시의 가능성, 금융 주권이 흔들릴 수 있다는 문제까지 함께 짚는다. 기술이 만들어낼 새로운 가능성과 그에 따른 위험을 동시에 바라보며 변화의 구조를 이해하도록 돕는다. 중요한 것은 찬반을 가르는 것이 아니다. 이미 시작된 변화 속에서 우리가 어떤 금융 환경에 들어서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일이다. 통장 번호가 아니라 지갑 주소가 기준이 되는 시대, 은행이 아니라 플랫폼과 코드가 금융의 중심이 되는 시대가 현실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금융 시스템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할 가능성이 크다. 월급 지급 방식, 기업 간 자금 이동, 글로벌 송금, 개인 자산 관리까지 모든 금융 활동이 새로운 구조 위에서 재편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단번에 나타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 이전의 금융 시스템이 낡은 방식으로 느껴질 만큼 빠르게 자리 잡을 것이다.《넥스트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은행 이후의 세계를 막연한 미래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현재의 문제로 바라본다. 우리가 사용하는 돈의 구조가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 그리고 그 변화 속에서 개인과 기업, 국가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과연 다가오는 돈의 시대에 우리는 어떤 기준으로 자산을 바라보게 될 것인가《넥스트 달러 스테이블코인》은 그 질문을 이해하기 위한 가장 현실적인 길잡이가 된다.
금융의 꼭대기인 USDC부터 바닥 경제의 USDT까지, 디지털 달러가 전 지구를 포위해버렸습니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 가족까지 나서서 ‘USD1’이라는 코인을 만들었습니다. 시가총액 4조 9,000억 원. 대통령 집안이 코인 사업을 하는 세상입니다. 더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미국의 지니어스 법(GENIUS Act) 통과 이후, 댐의 수문은 완전히 열려버렸습니다.
탈세라는 단어가 사전에서 사라집니다. 지금까지 부자들은 세금을 덜 내려고 별별 짓을 다 했죠. 이중장부를 만들고, 자금을 쪼개고, 세무조사 나올 때까지 시간을 벌었습니다. 하지만 돈 자체가 코드로 되어 있으면 숨길 구멍이 없습니다. 돈이 지출되는 순간 세금이 자동으로 떼이는데 무슨 수로 도망을 가겠습니까. 국세청 입장에서는 연말정산이라는 대전쟁을 치를 필요가 없어진 거예요. 매분 매초가 실시간 정산이니까요.
스테이블코인 월급을 받는다는 건, 여러분 스스로가 하나의 작은 금융사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 은행원한테 맡겼던 감시의 의무를 내가 직접 수행하는 대신, 그 대가로 은행 수수료 0원, 송금 시간 0초라는 엄청난 혜택을 내가 다 챙겨가는 게임입니다. 화폐의 정의를 잊으세요. 이제는 권리의 시대입니다. 내 지갑 속에 있는 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언제든 미국 정부의 국채로 바꿀 수 있는 확실한 권리증이라는 확신. 그 확신이 든다면 여러분은 이제 진짜 머니 노마드가 될 준비가 되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유지윤
주식 1타 강사. 코로나19로 증시 폭락 사태 때 V 자 상승을 예측한 유일 전문가이자, 유튜브 12만 구독자가 검증하고 인정한 주식 강사로 활약하고 있다. 수백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려준다는 전문가가 난무하는 시장에서 거짓 없 고 과장 없는 진행으로 수많은 투자자에게 인정받았다.전 경제지 기자 출신이며, 매경이코노미 8인의 재야고수로 선정되었다. 시황, 종목분석, 진행 등 다양한 영상으로 키움 증권보다 먼저 유튜브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했다. 경제지 칼럼니스트로서 〈차트로 보는 실전투자 기법〉(머니투데이),〈주자의 주식투자강의〉(헤럴드경제), 〈마법의 차트비법〉(프 라임경제),〈최 대리의 주식투자로 월급 만들기〉(이투데이) 등 경제지에 칼럼을 장기 연재하기도 했다.저서로 《투잡스를 위한 주식투자기법》《가치투자를 위한 대 한민국 핵심종목》《펀드보다 10배 빨리 버는 주식투자비 법》《쪽박계좌 되살리는 주식특강노트》《왕초보도 따라하 는 주식투자》 《제갈공명의 17가지 주식전법》《차트급소의 비밀》《차트가 보이는 첫 주식투자 공부》《누구나 3개월에 1000만원 벌 수 있다》《하루 만에 수익 내는 데이트레이딩 3대 타법》 《캔들차트 매매법》《MZ 세대를 위한 경제 상식 수업》 등이 있다. 유지윤의 주식스쿨https://cafe.naver.com/money2080
목차
프롤로그 폭풍전야의 대한민국: 4경 8,000조 원의 쓰나미 앞에서 … 4
1부 왜 기업들은 월급을 ‘코인’으로 주려 하는가?
1. 삼성전자가 미국 코인 스타트업에 꽂힌 진짜 이유 … 16
2. 재무팀의 비명: “은행 수수료로 연간 1,000억 원을 버린다고?” … 20
3. 영수증 증빙이 필요 없는 돈: 프로그래머블 머니의 위력 … 23
4. 퇴직연금 401(k)와 스테이블코인의 운명적 만남 … 27
5. 법인 계좌의 대이동: 은행 예금에서 국채 담보 코인으로 … 30
6. 세금 징수의 신세계: 월급 지불과 동시에
원천징수 코드가 작동한다면 … 34
7. 먹튀 불가능한 임금 체불: 스마트 컨트랙트가 지키는 노동의 대가 … 37
8. 기업이 발행 주체가 될 때 벌어지는 일들 … 40
2부 지루해서 위대한 돈, 스테이블코인의 정체
1. 비트코인으로 월급 받으면 한 달 뒤에 반토막 날 수 있다 … 44
2. 1달러의 족쇄: 왜 천재들은 스스로 능력을 봉인했나 … 47
3. 테더와 서클: 당신의 월급을 담보하는 금고의 주인들 … 50
4. 닉슨 쇼크 2.0: 종이 달러의 종말과 코드 달러의 탄생 … 54
5. 준비금 100%의 법칙: 유리 금고 속에 든 당신의 노동 가치 … 57
6. 페깅이 깨지면 내 월급은 어떻게 되나 … 60
7. 알고리즘의 유혹과 테라·루나의 피 섞인 교훈 … 63
8. 스테이블코인은 ‘화폐’가 아니라 ‘디지털 보관증’이다 … 66
9. 네트워크 통행세 ‘가스비’: 월급 받을 때 떼이는 새로운 수수료 … 69
10. 지갑 주소 하나로 전 세계 금융 시스템에 로그인하기 … 72
3부 미국의 빅 픽처: 지니어스 법과 디지털 제국
1. 2025년 7월 18일, 트럼프가 서명한 돈의 면허증 … 76
2. 미국은 왜 민간 기업에게 돈 찍는 권력을 줬을까 … 79
3. 36조 달러의 국가 부채를 해결하는 기막힌 설거지법 … 83
4. “미국 국채를 사야 코인을 찍게 해주마”의 무서운 결론 … 87
5. 디지털 페트로 달러: 석유 대신 데이터를 인질로 잡은 달러 … 90
6. 연준 의장의 고백: “스테이블코인은 이제 주류다” … 93
7. 블랙록이 서클의 손을 잡은 날, 월스트리트의 지도가 바뀌었다 … 96
8. 아르헨티나 청년들이 자국 화폐보다 테더를 믿는 이유 … 99
9. 규제라는 이름의 사다리 걷어차기: 미국 외 기업들의 고난 … 102
10. 킹달러는 블록체인 고속도로 위에서도 황제다 … 105
4부 아시아의 맹주들: 쫓고 쫓기는 화폐 전쟁
1. [중국] 막았지만 뚫려버린 만리장성:
인민들은 왜 몰래 테더를 사는가 … 110
2. [홍콩] 붉은 용의 뒷문: 알리바바가
스테이블코인을 만지작거리는 이유 … 113
3. [일본] 잃어버린 30년을 넘어: 소프트뱅크가
‘엔화 코인’에 베팅한 속사정 … 116
4. [싱가포르] 아시아의 스위스: 한국인이 명동에서
‘그랩’으로 결제하는 풍경 … 120
5. [유럽] 법안의 딜레마: 유로 코인이 달러 코인에 밀리는 근본적 이유 … 123
5부 원화 코인 전쟁: 네이버 vs 카카오 vs 은행
1. 이재명 정부의 승부수: “원화 코인 없으면 대한민국은
금융 식민지다” … 128
2. 세기의 M&A?: 네이버는 왜 업비트를 품었는가 … 131
3. 포인트는 가짜 돈, 코인은 진짜 돈: 네이버페이의
금융 슈퍼앱 시나리오 … 134
4. 카카오페이 상표권에 숨겨진 3,000만 가두리 전략 … 138
5. 이창용 한은 총재의 불면증: “나는 두렵다” … 141
6. 시중 은행의 반격: “앉아서 죽지 않겠다! 우리도 토큰을 만들겠다” … 145
7. 멈춰 선 한강 프로젝트: 정부 주도 CBDC가 민간에 밀린 내막 … 148
8. 금산분리의 빗장이 열린다: 삼성이 은행이 되는 시나리오 … 151
9. 토스의 참전: “은행 없는 은행업, 우리가 제일 잘한다” … 154
10. 다날과 NHN KCP: 결제 고속도로의 톨게이트 주인들 … 157
11. 라온시큐어와 아톤: 코인이 망해도 해킹 방어는 필수다 … 161
12. 넥써쓰 장현국 대표의 재도전: 게임머니가
현실의 빵을 사는 세상 … 164
13. 갈라파고스 규제: 한국 개발자들이
싱가포르로 도망가는 이유 … 168
6부 실전! 스테이블코인으로 살아남기
1. 2030년 거리 풍경: 환전소가 박물관으로 사라진 거리 … 172
2. 아마존 직구 1초 컷: 비자카드 수수료 3% 아끼는 법 … 175
3. 글로벌 노마드의 일상: 서울에서 일하고 달러 코인으로 저축하기 … 178
4. 편의점에서 테더로 바나나우유 사기: 리닷페이 카드의 마법 … 181
5. 자녀 유학 자금 송금: 은행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쏘기 … 184
6. 중고 거래의 진화: 입금 확인 필요 없는 에스크로 코인 거래 … 187
7. 기부금의 투명성: 내 코인이 아프리카 아이의
빵이 되는 과정 생중계 … 190
8. 월세 계약의 변화: 임대료 입금 안 되면 현관문이 안 열리는 코드 … 193
9. 지갑 분실의 공포: “열려라 참깨” 비밀번호 까먹으면 전 재산 증발? … 197
7부 문화와 자산의 융합: RWA와 STO 혁명
1. K-팝 토크노믹스: 방탄소년단의 신곡 저작권을 원화 코인으로 산다 … 202
2. 파리의 아미가 직구할 때: 복잡한 결제창 대신 ‘전송’ 버튼을 누른다 … 206
3. 강남 빌딩을 5,000원에 사는 법: 토큰주가 건물주 위에 서는 날 … 209
4. 트럼프가 쏘아 올린 금값: 금은방 대신 앱에서 ‘디지털 금’을 사는 MZ세대 … 213
5. 피카소 그림을 100만 명이 나눠 갖는 법: 조각 투자의 진화 … 216
6. 송아지 한 마리에 투자하고 배당받기: 뱅카우와 갤럭시아머니트리 … 220
7. 탄소배출권 거래: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으로 환경세를 내는 미래 … 223
8. 증권형 토큰 법제화: 한국 주식 시장의 2차 빅뱅 … 226
9. 자산의 액체화: 팔리지 않던 빌딩이 물처럼 흐르는 유동성의 마법 … 229
8부 위험한 유혹: 그림자 금융과 빅 브라더
1. 강남 테헤란로의 어둠: 스테이블코인 환치기 실제 수법 … 234
2. 범죄자들의 초고속도로: 자금 세탁의 온상이 된 테더 … 237
3. 지워지지 않는 장부: 당신의 모든 지출은 블록체인 문신이 된다 … 240
4. 빅 브라더의 귀환: 정부가 버튼 하나로 내 지갑을 얼린다면 … 244
5. 해킹당해도 하소연할 곳 없는 비정한 디지털 야생 … 247
6. 디지털 디바이드: 할머니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빵을 살 수 없다 … 250
7. 가짜 스테이블코인 식별법: 폰지 사기의 전형적인 패턴들 … 253
8. 규제의 칼날: 내 코인이 불법 증권으로 판명되는 날 … 256
9. 외환 위기 2.0: 원화 코인 대량 매도가 불러올 환율 폭락 … 259
9부 스테이블코인 서바이벌: 어떤 녀석을 골라 담을까?
1. 테더: 시장의 깡패이자 현금왕, 의심받지만 절대 망하지 않는 이유 … 264
2. 서클: 월스트리트의 엘리트, 정부와 가장 친한 모범생 코인 … 267
3. 에테나: 이자 주는 스테이블코인의 탄생,
축복인가 재앙인가 … 270
4. 다이: 인간의 탐욕을 코드로 통제하는 탈중앙화의 성지 … 273
5. 페이팔과 리플 : 거인들이 뛰어든 진짜 전쟁터 … 276
에필로그 은행원이 사라진 거리 …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