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한글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ㄱ, ㄴ, ㄷ 등 자음은 그저 낯설고 딱딱한 기호일 뿐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 첫 한글은 무엇보다 ‘재미’에서 시작해야 한다. 《춤출래 ㄱㄴㄷ》 속에는 동물 친구들이 책장 가득 신나게 춤을 추며 등장한다. 아이들은 겅중겅중 뛰어오는 기린에서 ‘ㄱ’을 발견하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나무늘보의 모습에서 ‘ㄴ’을 자연스럽게 눈에 익힐 수 있다. 데구루루 구르는 두더지를 보며 ‘ㄷ’의 모양을 놀이하듯 찾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ㄱ, ㄴ, ㄷ이 춤을 춘다고요? 기웃기웃 기린부터 흔들흔들 하마까지, 개성 넘치는 열네 마리 동물 친구들이 온몸으로 글자를 만들며 신나게 춤을 춰요. 책 속 동물들이 보여 주는 즐거운 몸짓 속에서 숨은 자음을 찾고, 입에 착 붙는 말소리를 노래하듯 따라 읽어 보아요. 자음의 모양이 머릿속으로 쏙쏙 들어올 거예요. 저절로 익히는 우리 아이 한글 첫걸음! 동물 친구들과 함께 흥겹게 춤추며 한글 놀이를 시작해 보아요!
동물 친구들에서 찾아내는 숨은 자음 찾기한글을 처음 만나는 아이들에게 ㄱ, ㄴ, ㄷ 등 자음은 그저 낯설고 딱딱한 기호일 뿐이지요. 그래서 우리 아이 첫 한글은 무엇보다 ‘재미’에서 시작해야 해요. 《춤출래 ㄱㄴㄷ》 속에는 동물 친구들이 책장 가득 신나게 춤을 추며 등장한답니다. 아이들은 겅중겅중 뛰어오는 기린에서 ‘ㄱ’을 발견하고, 느릿느릿 움직이는 나무늘보의 모습에서 ‘ㄴ’을 자연스럽게 눈에 익혀요. 데구루루 구르는 두더지를 보며 ‘ㄷ’의 모양을 놀이하듯 찾게 될 거예요.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선명하고 쨍한 색감과 자음의 모양을 그대로 닮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동물 그림은 글자를 공부가 아닌 즐거운 ‘모양 놀이’로 느끼게 도와준답니다.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 그림 속에 숨겨진 자음들을 하나씩 찾아내다 보면, 어느새 한글과 훌쩍 친해져 있을 거예요.
기웃기웃, 나릿나릿! 입안에서 맴도는 리듬감 넘치는 우리말연령이 낮은 아이들에게는 복잡한 이야기보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문장이 훨씬 알맞아요. 이 책은 짧고 간결한 문장을 반복함으로써 리듬감을 살려 아직 글자가 서툰 아이들도 노래하듯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또, 그 안에 각 자음으로 시작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성하게 담아내 아이들의 언어 감각을 일깨우지요. 나릿나릿, 살랑살랑, 잠방잠방처럼 생동감 넘치는 표현들은 아이들의 표현력과 어휘력을 쑥쑥 키워줄 뿐만 아니라, 우리말이 가진 고유의 맛과 즐거움을 선물해 준답니다. 이렇게 즐겁게 언어를 경험한 기억은 나중에 아이가 스스로 책을 읽어 나가는 아주 든든한 기초 체력이 되어 줄 거예요.
놀면서 익히는 우리 아이 첫 한글 그림책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단순히 눈으로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온몸으로 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에요. 3~5세 아이들은 놀이와 발견으로 세상을 만나요. 책 속 동물들이 보여 주는 다채로운 움직임을 관찰하고,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동물 친구들처럼 춤을 추며 자음의 모양을 몸으로 직접 표현해 보세요. 복잡한 설명 없이도 몸을 움직이며 익히는 한글은 아이들에게 훨씬 더 흥미롭고 역동적인 경험으로 남을 거예요. 언어 발달의 황금기에 있는 우리 아이에게 세상에서 가장 활기찬 한글 그림책을 선물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동글
동그란 세상을 두리번거리며 걷는 걸 좋아해요. 가끔은 쪼그려 앉아 한참 동안 무언가를 관찰하기도 하고요. 그러다 보면 새로운 이야기가 다가와 준답니다. 쓴 그림책으로는 《전놀이》, 《도둑으로 몰린 절구》, 《초코칩을 심으면》, 《물었어》, 《지구인 학교 가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