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김성은
나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사람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아요. 하지만 다른 점을 있는 그대로 존중해 줄 수는 있어요. 존중은 모든 사람을 친구로 받아들이는 따뜻한 마음이랍니다.그동안 쓴 책으로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할아버지의 안경》, 《마음이 퐁퐁퐁》, 《공감 씨는 힘이 세!》, 《소통 씨는 잘 통해!》, 《지도 펴고 세계 여행》 들이 있습니다.
새 친구는 변덕쟁이
치과에 사는 괴물
수수께끼 요리
엄마 어렸을 적엔...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