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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의 비문학 독해 교정설
오르비북스 | 3-4학년 | 2026.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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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독해를 제시하는 수능 국어 전략서다. 9평 4등급에서 수능 백분위 99를 기록하고 의대 합격으로 증명한 저자가, 강사가 아닌 수험생의 시선으로 ‘글을 잘 읽는다는 것’의 실체를 풀어낸다. 유명 인강과 수많은 교재를 거친 끝에 정립한 방법을 압축해 담았다.

핵심은 ‘거시적 독해=구조독해’와 ‘미시적 독해=그읽그풀’의 결합이다. 배경지식이나 감각에 기대지 않고, 시험장에서 그대로 적용할 수 있는 독해 공식을 제안한다. 2017-2026 기출을 분석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기출이 이렇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읽어야 돼.”라는 일관된 논리로 독해의 기준을 세운다.

9평 4등급의 절망에서 상위 1%까지, 시행착오를 걷어내고 ‘되는 방법’만 남긴 의대생 선배의 연구 노트다. 독해 과정을 그림으로 시각화해 사고의 흐름을 체화하도록 돕는다. 강의록이 아니라, 가장 수험생다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매뉴얼로서 수능 국어 학습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9평 4등급이 수능 백분위 99를 찍고 의대 합격으로 증명한,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독해 

“저는 국어 강사가 아닙니다.
국어 전공자는 더더욱 아닙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치는 역설적이게도 바로 그 지점에 있습니다. 
강단 위의 선생님이 아닌, 수능 국어를 공부해야 하는 학생의 시선에서 쓴 책이기 때문입니다.

텍스트만 보면 머리가 하얗게 질리던 전형적인 이과생. 그게 바로 저였습니다. 
수능을 코앞에 둔 고3 9월, '4등급'이라는 성적표를 받아 들고 절망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절벽 끝에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애초에 나는 결승점이 어디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달리기만 했던 것입니다. 
다시 말해 국어라는 과목, 더 근본적으로는 ‘글을 읽는다는 것’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전혀 모르고
그저 문제 푸는 기계가 되었던 것입니다.

국어가 정말 어려운 학생은 지금부터 하는 말을 잘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국어라는 과목이 애초에 간단합니다. 그냥 ‘잘 읽고 잘 풀면’ 됩니다. 
그런데 이 ‘잘 읽는다는 것’이 뭔지 도저히 모릅니다.

그러니까 내가 공부를 해서 갖춰야 하는 ‘좋은 실력’, 그러니까 ‘도달해야 하는 경지’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계속해서 쫓는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호수 위의 달그림자를 쫓듯이요.

그러다 보면, “이게 국어라는 과목이 애초에 공부를 한다고 오르는 과목이 맞나? 그냥 운빨, 재능빨 게임 / 결국 천부적 재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게임이니 기울어진 운동장 아닌가?” 싶은 생각까지 들며 결국 국어를 포기하게 됩니다.

정리하면, 국어를 잘하는 사람의 뇌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국어를 잘하는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도 모르기에, 공부를 통해 달성해야 하는 목표가 뭔지도 모르고,
그러면 백날 강의 듣고 문제 많이 풀어 봐야 성적은 결국 제자리인 현실을 마주합니다. 

공감이 좀 되시나요?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건 제 경험담입니다. 
하지만, 저는 9평과 수능 사이, 그 2개월도 남짓 되는 기간 동안 이 답답함을 극복하고, 
국어를 제 최대 강점으로 만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유명하다는 인강은 다 들어보고, 온갖 책은 다 사서 보며 발버둥 치다가 결국,
저는 ‘글을 잘 읽는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고, 그렇게 글을 잘 읽는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정립한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독해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글을 정말 못 읽었던 사람이었지만 결국 국어가 최대 강점이 된 제 경험,
저는 바로 그 경험을 파는 사람입니다.
가장 수험생다운, 가장 현실적인 독해. 이 책은 강의록이 아니라, 곧 여러분의 이야기입니다.

왜 [비독교]인가?
① 가장 현실적인 '독해 공식'
- "배경지식을 쌓아라"? "행간을 읽어라"? 학생에겐 너무 먼 이야기입니다.
- [거시적 독해=구조독해]로 뼈대를 잡고, [미시적 독해=그읽그풀]로 디테일을 채우는,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매뉴얼을 제공합니다.
- 구조독해와 그읽그풀의 완벽한 조화, 그게 바로 독해의 완성입니다. 

② 의대생 선배의 '치열한 연구 노트'
- 9평 4등급의 절망에서 수능 상위 1%의 환희까지.
- 그 과정에서 겪은 무수한 시행착오를 모두 삭제하고, '되는 방법'만 남겼습니다.
- 여러분은 제가 닦아놓은 길을 그대로 걸어가기만 하면 됩니다.

③ 17-26 기출의 '빅데이터'
- 막연한 감이 아닙니다. 평가원이 지난 10년간 문제를 낸 패턴을 분석했습니다.
- “기출이 이렇잖아, 그러니까 우리는 이렇게 읽어야 돼.”라는 일관된 논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④ 비독교만의 특별한 설명 : 사고의 시각화
- 독해라는 것이 실체가 없는 사고 과정이기에, 글로만 설명하면 납득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 텍스트를 받아들이는 내 머리가 실시간으로 어떻게 돌아가야 하는지를 그림으로 구현해, 직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을 겁니다. 
- 따라서 책의 내용을 빠르게 체화할 수 있습니다.
- 비독교만의 독보적인 장점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구사일생 수능국어연구소
교<재 집필>김OO /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의대를 목표로 하던 나였기에, 수험생 시절 당해 9평 모의고사에서 받은 ‘4등급’이라는 점수는 나에게 엄청난 충격이었다. 그때, 그 시점 기준 내 문제점을 분석해보니, 나는 지문 독해, 문제 풀이에 있어 ‘일관성’이라는 것이 전-혀 없었다. 그저 그날그날의 감에 의존해서 주먹구구식으로 문제를 풀어나가고 있었다. 그렇게 위태위태 버티다가 9평에서 터져버린 것이다.9월 평가원 모의고사를 본 시점부터 수능 전날까지 공부 시간의 90 프로를 국어에 투자했다. 특히 비문학을 읽을 때 느꼈던 그 애매모호함, 답답함을 해소하기 위해 평가원 지문을 빅데이터처럼 다뤄, 일종의 패턴을 발견해 평가원이 쓰는 글을 정형화하려고 노력했다.그 결과, ‘불수능’ 이었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 영역에서 백분위 99를 찍는데 성공했다. 고1부터 고3까지 만년 2-3등급~시험이 쉬우면 가끔 1등급이 뽀록으로 나왔던 내가 그 2개월의 기간 동안 수능 국어에 대해 깨달은 바는 정말 크리티컬했고, 이를 바탕으로 2023학년도에 반수를 하는데 국어 공부는 진짜 거의 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그 깨달음의 핵심은 바로 ‘일관성’이다. 이것을 묵혀두기는 싫었다. 가능한 많은 학생들이 알았으면 했고, 그런 바람으로 이 책까지 쓰게 되었다.<오르비 칼럼 모음>https://orbi.kr/00068758100 : 4등급이 1등급된 썰 (1)https://orbi.kr/00068827216 : 4등급이 1등급된 썰 (2)https://orbi.kr/00068886580 : 4등급이 1등급된 썰 (3)https://orbi.kr/00069025735 : 4등급이 1등급된 썰 (적용)https://orbi.kr/00071025678 :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시각적 요소의 활용)https://orbi.kr/00072694550 : 국어 공부의 4가지 대원칙https://orbi.kr/00072899788 : 내신 일주일 전, 무엇을 해야 하는가?<검토진>김서윤 (충남대학교 의과대학)김성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서범석 (가톨릭관동대학교 의과대학)신현식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윤성하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정현수 (원광대학교 의과대학)조휘은 (단국대학교 의과대학)최재원 (단국대학교 치과대학)

  목차

[1권] 개념편

PART 01 I 서론, 시작하기에 앞서
    
PART 02 I 본론, 독해 공식
CHAPTER 01 I 여는 이야기
CHAPTER 02 I 평가원 지문의 뼈대를 잡아보자 : 거시적 독해
Theme 1. 평가원 지문에는 어떤 정보가 담겨 있나?
Theme 2. 평가원은 이런 정보를 글로 어떻게 표현하는가?
Theme 3. 행동강령 수립 : 그래서 어떻게 읽어야 하는가?
Theme 4. 글의 목차가 만들어지는 구체적인 메커니즘
CHAPTER 03 I 평가원이 지문 뼈대에 살덩이를 붙이는 방법 : 미시적 독해
Theme 0. 용어의 개념 정의,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 
Theme 1. 난해한 문장, 이렇게 뚫어야 한다.
Theme 2. 잘 읽은 문장들, 붙여야 한다.
Theme 3. 연결과 구분에 대한 다양한 생각
Theme 4. 그때그때 마주치면 해야 하는 생각들
CHAPTER 04 I 실전 TIP
Theme 1. 시각적 모델링 (지문 위에 / 지문 옆에)
Theme 2. 이해가 도저히 안 되면, "그런갑다"


[2권] 적용편

PART 03 I 결론, 이렇게 읽어야 합니다.
CHAPTER 01 I 독해 공식, 총정리
CHAPTER 02 I 지문 초반부 독해 훈련
CHAPTER 03 I FULL 지문, 비독교로 뚫어보기
CHAPTER 04 I 2026학년도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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