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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도 절대 안 돼?
한림출판사 | 4-7세 | 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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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4828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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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일은 쉽지 않다. 나와 다른 게 많기 때문이다. 그래도 친구는 그런 거니까 서로 반씩 다가가는 방법을 찾으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반려동물 모임이 있는 나무 위 오두막에서 모임을 준비하는데 갑자기 비가 내린다. 기린은 오두막에 들어오지 못하고 밖에 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친구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기린이 내 반려동물이라면?
기린이 반려동물이면 신나고 즐거울까? 마냥 그렇지만은 않아 보인다. 기린을 반려동물로 키우는 일은 쉽지 않다. 서로 비슷한 것보다 다른 게 많기 때문이다. 아이는 수프를 고르는데 기린은 샐러드를 고르고, 아이가 진흙 웅덩이에서 뛰는 동안 기린은 그 옆에서 멍하니 딴 곳을 쳐다볼 뿐이다. 그리고 같은 곳에 같은 시간까지 함께 가야 할 때면 아이는 종종걸음을 치지만 기린은 긴 다리로 느릿느릿 간다. 친구는 원래 그러는 거니까 서로 반씩 다가가는 방법을 찾고 있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반려동물 모임이 열릴 나무 위 오두막에서 모임 준비를 하고 있을 때이다. 아이가 문에 안내판을 매다는 동안 기린은 밖에서 창문으로 오두막 안을 들여다본다. 나무 위로 올라와 오두막에 들어오기에는 너무 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따뜻한 햇살과 맛있는 샐러드가 있는 밖을 더 좋아하기도 한다. 혼자 밖에 있는 것을 불평하지 않는 기린이지만 좋아하지 않는 게 딱 하나 있다. 바로 비이다. 그때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 친구는 비 맞는 친구를 밖에 내버려두지 않는다며 아이는 우산을 들고 나뭇가지 위에 올라선다. 둘은 같이 비를 피할 수 있을까?

친구란 무엇일까?

겉모습이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던 『코끼리는 절대 안 돼!』 후속 작품인 『기린도 절대 안 돼?』는 친구란 무엇인지, 우정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나와는 좀 다르지만 그럼에도 너무나 소중한 친구가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불러일으킬 이야기이다.
『기린도 절대 안 돼?』에는 여자아이와 기린이 겪는 여러 문제가 나온다. 누구도 서로 완벽히 똑같을 수 없는 우리의 모습을 닮았다. 아무리 친한 사이여도 똑같은 입장은 아니기에, 우리는 친구와 무언가를 함께할 때 서로를 위해 자기 것을 조금 포기하고 상대에게 조금 더 다가간다. 하지만 간혹 내가 반만큼도 가지 못하거나, 친구가 반의 반도 와 주지 못할 수 있다. 겉으로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서운한 마음이 들 때도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친구이니까, 내가 친구가 있는 곳으로 완전히 다가가 주면 어떨까? 그렇게 다가가 보면 친구가 왜 나에게 다가오지 못했는지 그 사정을 알게 될 수도 있다. 저울처럼 딱 맞아떨어지게, 하나의 손해도 없이 친구 관계가 유지될 수 있을까? 그런 관계를 진정한 친구 사이라고 볼 수 있을까? 『기린도 절대 안 돼?』를 읽고 나는 누군가에게 얼마나 다가가 주었는지 생각해 보자.

『코끼리는 절대 안 돼!』에 이어 또 다른 포용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기린도 절대 안 돼?』는 주인공 아이와 반려동물인 기린이 겪는 사건 속에 친구 관계에 대한 작가의 메시지를 자연스레 녹인 작품이다. 생긴 것부터 모든 것이 다른 둘의 관계를 둘 사이의 거리와 지점으로 비유해 직관적으로 표현한 리사 맨체프의 글이 독자로 하여금 저마다의 친구 관계를 대입해 생각해 보게 한다. 또한 뉴욕 타임스 베스트 일러스트레이션 아동도서상, 에즈라 잭 키츠 상 등을 수상하며 세계 어린이 독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태은 작가의 포근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그림이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이끈다. 커커스 리뷰는 이 책에 대해 “단순히 ‘모두 환영’이라는 선언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 접근의 장벽을 제거하는 일이 선의에 머무른 환영을 어떻게 실천으로 이어진 진정한 포용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 준다. 진정한 포용을 떠받치는 다층적인 노력이 무엇인지,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작품”이라고 이야기한다. 『코끼리는 절대 안 돼!』만큼 아름다운 글과 메시지로 아무 조건 없이 친구에게 기꺼이 다가가는 넓은 마음을 그린 그림책 『기린도 절대 안 돼?』를 만나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리사 맨체프
『코끼리는 절대 안 돼!』로 세계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으며, 『놀라운 것들』 『언젠가, 외뿔고래』 등의 그림책을 썼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어바인에서 드라마를 공부하고, 지금은 가족과 함께 워싱턴 주에 살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lisamantche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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