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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세상에서 가장 사나운 소용돌이 폭풍
봄의정원 | 3-4학년 |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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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허리케인은 따뜻한 바다에서 생겨나는 아주 강한 열대 저기압이다.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태풍 역시 허리케인과 같은 기상 현상이다. 태풍이 형성될 때는 뜨거운 바닷물이 힘이 되어 공기가 위로 쑥 올라가고, 바람이 빙글빙글 모여든다.

가운데에는 바람이 잠시 잔잔한 ‘눈’이 있고, 그 둘레의 ‘눈벽’에서 가장 거센 바람이 분다. 바깥쪽으로 길게 뻗은 비구름 띠가 많은 비를 몰고 오며, 태풍은 큰 바람길인 지향류를 따라 움직이는데 때로는 방향을 갑자기 바꾸기도 한다.

허리케인, 즉 태풍의 생성부터 소멸까지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쉽고 생생하게 알려 준다. 기상 위성의 관측, 뇌우부터 열대저압부, 열대 폭풍, 그리고 허리케인이 되는 단계, 기상 예측 모델인 컴퓨터 프로그램 이야기까지 폭풍의 기본 정보를 빠짐없이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칼데콧 아너상, 뉴베리 아너상, 시버트 아너상, 오르비스 픽투스상, 쿡상 작가

허리케인과 '태풍'은 같은 현상이에요!

거센 바람과 세찬 빗줄기, 집채만 한 파도를 몰고 오는 무서운 소용돌이 폭풍.
어디에서 발생하느냐에 따라 이름이 다를 뿐이에요.
이 폭풍을 예보하는 용감한 전문가들이 있기에,
바닷가 주민들은 위험한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할 수 있어요.
이번 폭풍의 위기도 잘 견뎌 낼 수 있을까요?

따뜻한 바다에서 태어난 강력한 폭풍, ‘태풍의 정체’
허리케인은 따뜻한 바다에서 생겨나는 아주 강한 열대 저기압이에요. 우리나라에 찾아오는 태풍 역시 허리케인과 같은 기상 현상이지요. 태풍이 형성될 때는 뜨거운 바닷물이 힘이 되어 공기가 위로 쑥 올라가고, 바람이 빙글빙글 모여들어요. 가운데에는 바람이 잠시 잔잔한 ‘눈’이 있고, 그 둘레의 ‘눈벽’에서 가장 거센 바람이 불어요. 바깥쪽으로 길게 뻗은 비구름 띠가 많은 비를 몰고 와요.
태풍은 큰 바람길인 지향류를 따라 움직이는데 때로는 방향을 갑자기 바꾸기도 해요. 태풍이 생겨 다가오기 시작하면 강한 바람, 엄청난 폭우, 무서운 폭풍 해일이 발생하지요. 태풍의 가장 두려운 현상들이에요. 특히나 물로 인한 재해는 막대한 피해를 주어요. 높은 파도가 집만큼 솟구치고, 해안에는 물이 들이닥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은 허리케인, 즉 태풍의 생성부터 소멸까지 과정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쉽고 생생하게 알려 줘요. 기상 위성의 관측, 뇌우부터 열대저압부, 열대 폭풍, 그리고 허리케인이 되는 단계, 기상 예측 모델인 컴퓨터 프로그램 이야기까지 폭풍에 관한 기본 정보들을 빠짐없이 담고 있어요.

기상 예보의 최전선, ‘보이지 않는 영웅들’
저 멀리 바다에서 열대 저기압이 생기기 시작할 때부터 지켜보는 사람들이 있어요. 국립 허리케인 센터에서 일하는 기상 예보관, 기상학자, 허리케인 전문가들이지요. 기상 위성, 기상 부표 등이 관측한 정보들을 모아, 기상 예측 모델에 돌려서 앞으로의 경로와 세기를 예보해요.
이들 못지않게 활약하는 전문가들이 바로 허리케인 헌터예요. 더 정확한 정보를 얻기 위해 허리케인 안쪽으로 들어가서 실시간으로 생생한 데이터를 모으는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지요.
이들의 모든 노력이 모여 공식적인 예보가 만들어지고, 우리는 미리 준비해 안전한 시간을 벌 수 있답니다. 귀를 쫑긋하고 기상 예보를 잘 들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지요.

폭풍을 이겨 내는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연대’
폭풍이 지나는 길목에 사는 주민들은 늘 기상 예보에 귀를 기울여요. 허리케인이 다가오면 마을에 주의보와 경보가 내리지요.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대피 계획도 세워요.
우선 물과 식량, 손전등, 비상약을 챙겨 비상 가방을 준비해요. 창문에는 판자나 테이프를 붙이고, 마당의 물건은 단단히 묶어요. 자동차는 높은 곳으로 옮기고, 작은 배는 밧줄로 여러 번 고정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마을 주민들끼리 연락하며 따뜻하게 챙기는 거예요. 아무도 다치지 않고 무사히 이 위기를 넘기는 게 가장 중요하니까요. 이 책에 나온 해터러스섬의 주민들은 허리케인을 겪는 위기 상황에서 서로를 돕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 주고 있어요. 지구상의 가장 혹독하고 위협적인 날씨가 인류의 가장 좋은 면을 이끌어 내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답니다.

제이슨 친이 그려 낸 압도적인 경이로움과 세심함
칼데콧상, 칼데콧 아너상, 뉴베리 아너상, 시버트 아너상, 오르비스 픽투스상, 쿡상 등 다양한 수상을 할 만큼 제이슨 친의 그림은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여 줘요. 제이슨의 그림은 경이로움과 동시에 세밀함을 담지요. 우주, 그랜드 캐니언, 허리케인 등을 그림으로 풀어 낼 때 우리는 경이로움을 느껴요. 또한 그 안을 들여다보면 세밀함에 빨려 들어가지요.
마치 기상 위성에서 내려다보는 듯한 시선에서 커다란 바다와 대륙, 소용돌이치는 열대 저기압의 모습은 신비하기까지 해요. 세력을 점점 키우며 북반구 위쪽으로 이동하는 폭풍의 위세가 금세 나에게까지 몰려올 듯하지요.
또한 마을 사람들이 폭풍을 견디는 모습을 따라가다 보면, 제이슨 친의 섬세함과 따뜻함이 느껴져요.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우리는 거대한 자연 앞에서 작은 존재예요. 그래도 큰 위기 속에서 사람들은 지혜와 사랑으로 서로를 도우며 살아가지요. 우리는 그의 그림을 보며 그 사실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길 수 있을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제이슨 친
미국 뉴햄프셔의 작은 동네에서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논픽션 작 품들로 많은 호평과 찬사를 받았습니다. 《그랜드 캐니언》으로 칼데콧 아너상과 시버트 아너상과 오르비스 픽투스상을, 《물냉이》로 칼데콧상과 뉴베리 아너상을, 《우리는 우주 어디쯤 있을까?》로 쿡상을, 《탄생》으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 아너상을 받았습니다. 그 외에도 《물이 돌고 돌아》,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힘》, 《우주는 우리 어디쯤 있을까?》, 《대왕고래의 마지막 노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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