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옛이야기
돌로 만든 배 이미지

돌로 만든 배
봄봄출판사 | 4-7세 | 2026.02.20
  • 정가
  • 16,000원
  • 판매가
  • 14,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0P (5% 적립)
  • 상세정보
  • 24.5x24.5 | 0.108Kg | 40p
  • ISBN
  • 979116863098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제주도를 탐라라 부르던 시절, 중국에서 돌로 배를 만들어 보내라는 요구가 내려오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대신들도 해결하지 못한 난제 앞에서 탐라의 소년 돌쇠는 돌배가 이미 존재한다고 말하며 사건의 실마리를 이끈다. 바다에 떠 있는 거대한 돌배의 정체를 따라가며 제주 신화와 전설이 서사로 펼쳐진다.

이 책은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마을지에 전해지는 이야기에 작가의 상상을 더해 구성했다. 성산오름이라 불리던 성산일출봉의 형상과 이름의 유래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역사적 배경과 지역 설화를 함께 전한다. 재치와 관찰로 문제를 풀어가는 어린 주인공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 자연유산의 의미를 담아낸다.

  출판사 리뷰

제주도 ‘성산일출봉’의 재미난 이야기

제주도를 탐라라고 부를 때였어요. 중국에서 우리나라에게 사신을 보냈지요. 중국 사신이 들고 온 칙서에는 ‘돌배를 한 척 지어 보내시오.’라고 쓰여 있었어요. 이럴 수가! 돌로 어떻게 배를 만들지요? 임금님과 많은 대신들은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돌배를 만들지 못하면 그 핑계로 중국에서 탐라를 뺏을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어요. 임금님은 대신들에게 서둘러 ‘돌로 배를 만들 수 있는 장인’을 찾으라고 명령했어요. 대신들은 각각 팔도강산으로 흩어져 돌배 만드는 장인을 찾아 나섰지요. 그중 한 대감이 바다 건너 탐라로 향했어요.
한편 탐라에 살고 있는 소년 돌쇠는 왜 중국에서 매번 어려운 수수께끼를 가져오는지 궁금했어요. 임금님이 돌배를 만들 수 있는 장인을 찾으러 탐라로 사람을 보냈다는 소문은 탐라 곳곳에 퍼졌지요. 대감은 탐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가 어느 바닷가 마을에서 그물을 손질하던 노부부와 돌쇠를 발견했어요. 돌쇠가 대감에게 돌배를 만들 수 있는 장인은 모르지만, 돌배가 어디 있는지는 안다고 말했지요. 돌쇠와 노부부가 가리키는 곳에는 정말 커다란 돌배 한 척이 바다에 떠 있었어요. 이런 날이 올 줄 알고 설문대할망이 미리 돌배를 만들어 둔 것 같다고 하는 거예요. 중국 사신들은 그 돌배를 자기 나라로 가져갈 수 있었을까요? 과연 그 돌배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돌로 배를 만들라고요? 돌로 배를 만드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이 이야기는 제주도를 탐라라고 부르던 시절, 중국을 원나라라고 부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원나라의 지배와 간섭을 받던 고려 말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당시 원나라에서는 고려에 말과 인삼, 금, 은, 비단 등을 요구했는데요. 그중에서도 제주 말을 가장 선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뿐만 아니라 말을 키우기 좋은 탐라마저 손에 넣으려고 온갖 수를 부렸습니다.
이 책은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리 마을지에 채록된 이야기를 바탕으로 김정배 작가의 상상이 보태진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읽고 제주도에 가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섭지코지에서 성산일출봉을 바라보면 그 모양이 배 모양으로 보일 것입니다. 제주도의 성산일출봉, 과거 성산오름이라고 불리던 것이 바로 그 위에서 해가 솟아난다고 해서 새롭게 붙여진 이름입니다. 돌배 모습을 하고 있는 성산일출봉은 현재 소중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나라의 중요한 일을 하는 여러 대신들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을 소년 돌쇠가 재치 있게 해결한 이야기가 재미나게 펼쳐집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정배
서귀포 신인문학상과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으며, 농촌여성신문 스트로공모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할머니의 테왁》, 《꽃밥》, 《반짝반짝 작은 등대 도대불》, 《산호 해녀》, 《해녀 영희》(2021 세종도서 교양 부분 선정), 《사라진 골짜기》, 《진짜 우정 초대장》, 《나뭇잎 초대장》, 《삼 을라와 벽랑국 삼 공주》, 《이야기가 자라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