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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원장’s 관용어 365
윌북주니어 | 3-4학년 |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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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화제의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을 운영하며 ‘영어 1등급 메이커’로 불리는 김수민 원장의 두 번째 영어 학습 솔루션, 『김 원장’s 관용어 365』가 출간되었다. 이번 일력은 단어 학습을 넘어서 영어식 사고와 문화까지 이해하는 입체적 학습을 제안한다. 전작 『어원 365』와 더불어 영어 실력을 기초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장해 나가는 흐름을 완성해 준다. 이 일력은 영어 강사이자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피터 빈트의 감수와 추천의 글을 더해 영어권 문화 기반 학습서로 신뢰도를 높였다.

이 일력에 담긴 문장들은 원서, 애니메이션, 게임, 팝송, 유튜브 영상 등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자주 접하는 콘텐츠이자 실제 영어권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핵심 표현들이다. ‘Time is money’, ‘No pain no gain’,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A piece of cake’처럼 생동감 있는 구절을 중심으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식은 죽 먹기”,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와 같이 우리말 속담과 연결되는 말들도 함께 소개해 비교하며 익히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출판사 리뷰

▶ 『어원 365』에 이은 영어력 확장 두 번째 프로젝트
▶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 김수민 원장의 표현력 향상 필수 관용어 일력
▶ 365일 하루 하나씩 핵심 격언, 속담, 숙어로 키우는 생생한 맥락 이해


화제의 영어 교육 유튜브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을 운영하며 ‘영어 1등급 메이커’로 불리는 김수민 원장의 두 번째 영어 학습 솔루션, 『김 원장’s 관용어 365』가 출간되었다. 이번 일력은 단어 학습을 넘어서 영어식 사고와 문화까지 이해하는 입체적 학습을 제안한다. 전작 『어원 365』와 더불어 영어 실력을 기초에서 활용 중심으로 확장해 나가는 흐름을 완성해 준다. 이 일력은 영어 강사이자 방송인으로 한국에서 활동 중인 피터 빈트의 감수와 추천의 글을 더해 영어권 문화 기반 학습서로 신뢰도를 높였다.

이 일력에 담긴 문장들은 원서, 애니메이션, 게임, 팝송, 유튜브 영상 등 어린이들과 어른들이 자주 접하는 콘텐츠이자 실제 영어권 일상에서 흔히 쓰이는 핵심 표현들이다. ‘Time is money’, ‘No pain no gain’,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A piece of cake’처럼 생동감 있는 구절을 중심으로,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식은 죽 먹기”,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와 같이 우리말 속담과 연결되는 말들도 함께 소개해 비교하며 익히는 즐거움까지 더한다.

수록한 주요 구문들은 대화형 예문을 통해 그 쓰임새가 두드러진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보여 주는 이 예문들은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쓰기·읽기·말하기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활용하도록 구성하였다. 또 ‘비슷한 말’ 코너를 통해 유사한 뜻의 두세 가지 이상의 관용어를 추가로 소개해 어휘력을 살찌울 수 있도록 응용의 폭을 넓혔다. 여기에 더해 관용어의 의미와 감각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어디에서 온 말’ 코너에서 탄생 배경을 다뤘다. ‘A piece of cake’처럼 아주 쉬운 일이라는 의미가 어디서 비롯했는지, ‘Time is money’가 어떤 시대적 맥락에서 나왔는지를 고대 신화, 중세 문화, 정치, 종교, 역사와 같은 다양한 배경과 함께 풀어낸다. 어린이들은 유래를 통해 주요 격언, 속담, 숙어 들의 뜻을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의미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귀엽고 유머러스한 그림, 생생한 원어민 리듬과 발음이 담긴 음원은 어린이들의 눈과 귀, 입을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길러 주는 학습 흐름으로 이끌어 준다.

『김 원장’s 관용어 365』는 초등 어린이의 풍부한 영어 감각을 키워 줄 유용한 도구이다. 하루 한 장, 짧은 시간으로도 꾸준히 학습할 수 있어 자기 주도 학습 습관을 기르기에도 적합하다. 단어와 문장을 넘어서 말맛이 살아 있는 영어를 익히고 싶은 아이들에게, 『김 원장’s 관용어 365』는 영어 소통력의 든든한 바탕이 되어 줄 것이다.

영어 고유의 자연스러운 표현들을 내 것으로 만드는 365 일력 루틴
〈골라줄게 영어책〉 김수민 원장과 피터 빈트의 감수로 태어난 어린이 관용 일력


초등 고학년 때부터 말하고 쓰는 영어 실력이 중요해진다. 이 시기에 많은 어린이들은 단어를 알아도 문장을 만들지 못하고 상황에 알맞은 표현이 떠오르지 않아 말문이 막히는 경험을 반복한다. 이 시기에 영어 표현력을 풍부하게 해 줄 ‘관용어 학습’이 필요하다.
어휘력 확장 일력으로 입소문을 탄 『어원 365』의 뒤를 이어 어린이의 영어 실력에 날개를 달아 줄 『김 원장’s 관용어 365』가 찾아왔다. 이 일력은 책상 위에, 식탁 위에, 보이는 곳곳에 두고 어린이는 물론이고 가족 모두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흡수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15년 이상의 영어 교육 노하우로 부모에게 명쾌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는 영어 교육 전문가 김수민 원장이 쓴 이 일력은 영어 강사이자 방송 연예인 피터 빈트의 감수를 거쳐 재미와 수준을 모두 챙긴 신뢰도 높은 영어 학습 콘텐츠로 탄생했다. 하루 한 장씩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격언, 속담, 숙어 들은 영어라는 언어의 이해를 높여 어린이 스스로 표현력의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흐름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미권의 원서와 애니메이션, 영화 단골 등장 초중등 핵심 표현
‘온전한 내 말’로 만들어 줄 언어로 가득한 단 하나의 영어 일력


“The early bird catches the worm”, “Speak of the devil”, “Achilles heel”, “Time flies”처럼 원서, 애니메이션, 게임, 유튜브 콘텐츠를 비롯해 영미권 일상에서 자주 등장하는 초중등 학생 대상의 필수 구문들을 이 일력에 담았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시간이 빠르게 간다”와 같은 우리말 속담과 똑같거나 유사한 문장들도 함께 소개되어, 서로 비교하며 익히는 재미를 더한다. 이러한 문장들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자연스럽게 보여 주는 일상 속 대화형 예문들은 문장의 활용 방식을 직접적으로 이해하게 해 준다. 이는 듣기·말하기·쓰기 학습으로 이어져 좋은 글감이자 소재가 되어 주는 예문들이기도 하다. 이 밖에 ‘비슷한 말’ 코너를 통해 두세 가지의 유사한 표현을 소개해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쓸 수 있도록 활용의 폭을 넓혔다.

쉽고 자연스러운 기억을 돕는 문화가 스민 흥미로운 유래
뜻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재치 만점 일러스트와 음원으로 깨우는 영어 감각


암기로 접근하면 금세 잊고 마는 관용 표현들은 유래를 통한 이해로 자연스럽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김 원장’s 관용어 365』는 수록한 격언, 속담, 숙어 들이 왜 그런 말이 되었는지 흥미로운 유래를 소개한다. 다리가 부러질 정도로 많이 인사할 만큼의 성공을 기원하는 “Break leg”, 뜻이 있는 곳이 길이 있다는 “Where there’s a will, there’s a way”, 온몸에 귀들이 붙어 있는 듯 상대방의 말을 귀 기울여 듣는다는 “All ears”, 간발의 차이를 이르는 “In the nick of time” 등에 얽힌 고대 그리스 신화, 중세 유럽 문화, 정치, 종교, 역사를 아울러 탄생한 유래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하였다. 영미권의 생생한 언어 감각과 문화가 녹아 있는 이야기로 힘들게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이해를 통해 쓰기, 말하기, 듣기, 읽기에서의 자유로운 활용을 가능하게 해 준다. 뜻을 직관적이고 유머 있게 보여 주는 귀여운 일러스트, 리듬과 발음이 살아 있어 듣고 따라 말할 수 있는 음원을 이용해 어린이들은 영어 표현을 즐겁고 풍부하게 살찌울 수 있다.
지루하지 않게, 어린이 스스로 궁금해하며 영어의 말맛을 살리고 실력을 키울 수 있는 『김 원장’s 관용어 365』. 눈과 귀와 입으로 원어민 같은 영어력이 생기도록 부모와 초등 교사 모두가 선택할 수 있는 최고의 학습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수민
우연히 시작한 과외가 평생의 천직이 되어 지금까지 영어 교육 컨설턴트로 살아가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는 조형예술학부를 졸업했고, 뉴욕 FIT(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는 Fashion Merchandising Management 학과를 졸업했다. 귀국 후 영어 교육에 대한 열정을 접지 못해 숙명여대 TESOL 대학원으로 진로를 전환했고, 이것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다.집에서 시작한 과외가 입소문을 타면서 분당의 작은 교습소가 되었고, 그곳은 20년 동안 특목고와 자사고 합격생을 배출하는 학원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수많은 학생을 가르치고 학부모들을 만나며 깨달은 것이 있다. 영어 실력을 키우는 데 있어서 ‘무엇을’ 배우는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배우느냐가 더 결정적이라는 점이다. 똑같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도 효과적인 학습법과 단계별 전략을 아는 학생은 눈에 띄게 성장했다. 이러한 성공 방식을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으로 정리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지금은 온·오프라인 강의와 4만 명 이상의 구독자와 함께하는 유튜브 채널 〈골라줄게 영어책〉을 통해 더 많은 학부모와 만나고 있다. 영어 교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보다 효과적인 학습법을 조언하며, 아이들이 영어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세상을 꿈꾼다. 앞으로도 자녀의 영어 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또 학생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고 싶다. 지은 책으로 《영어 1등급, 초등 4학년에 결정된다》 《김 원장’s 어원 365》가 있다.

  목차

추천하는 글
관용어의 세계에 초대합니다
이런 점이 특별해요

1월 New Start
2월 Friends and Love
3월 School Life
4월 Seasons and Weather
5월 Home and Family
6월 Feelings
7월 Trip and Having Fun
8월 Time and Habits
9월 Practice and Succeed
10월 Change and Grow
11월 Thanks and Care
12월 Celebrate and Fin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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