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완벽하지만 조금 무서운 학생회장, 『오오카미 선배』 즉, 카미카와 루나. 그리고 장난기 많고 가벼운 성격의 부회장, 츠키야마 유우가. 학교에서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츠키야마는 정체를 숨긴 채 『대학생 키리야마』로서 오오카미 선배의 과외선생님이 된다.
출판사 리뷰
가슴 시릴 만큼 엇갈리는
사랑의 행방이 눈부신 제3권!
「……저, 선생님을 좋아해요.」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와 마주할 때가 왔다.
완벽하지만 조금 무서운 학생회장,
『오오카미 선배』 즉, 카미카와 루나.
그리고 장난기 많고 가벼운 성격의 부회장, 츠키야마 유우가.
학교에서 선후배 사이인 두 사람.
하지만 어떤 사건을 계기로 츠키야마는 정체를 숨긴 채
『대학생 키리야마』로서 오오카미 선배의 과외선생님이 된다.
수업을 받으면서 키리야마를 좋아하게 된 오오카미 선배는
문화제에서 고백하기로 결심한다.
거짓말로 시작된 관계에 츠키야마가 내리는 답은 과연―?!
한편, 문화제에서 마음을 전하려는 건,
오오카미 선배만이 아니었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코마키 마리아
만화가. 강담사 '별책 소년 매거진'에서 《히나와 밤비》를 연재하였으며, 그 외에도 《귀여운 걸즈》, 《텅 빈 아이네》, 《괴물들은 동트기를 기원한다》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귀여운 소녀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