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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공직자와 공직을 꿈꾸는 이들의 필독서
행복에너지 | 부모님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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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한민국 지방행정 현장을 30여 년간 지키며 ‘행동하는 공직자’의 표본으로 살아온 최영호 전 인천시 미추홀구 도시재생국장의 실무 기록과 공직 철학을 담은 『적극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공직 회고록이 아니다. 한 사람의 인생철학이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그 실천이 누군가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담은 현장 다큐멘터리이며, 공직의 길에 막 몸을 담은 젊은 공직자들과 앞으로 공직의 길에 뛰어들고자 하는 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직자의 길을 걸어야 하며, 때로는 고통스러울 수 있는 현장 민원과 고질적인 행정 문제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기술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적극행정은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현장에서 사람을 지킨 30여 년, 대한민국 공직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2025년 12월 1일, 대한민국 지방행정 현장을 30여 년간 지키며 ‘행동하는 공직자’의 표본으로 살아온 최영호 전 인천시 미추홀구 도시재생국장의 실무 기록과 공직 철학을 담은 신간 『적극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를 출간한다.

이 책은 단순한 공직 회고록이 아니다. 한 사람의 인생철학이 행정 현장에서 어떻게 실천되고, 그 실천이 누군가의 삶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담은 현장 다큐멘터리이며, 공직의 길에 막 몸을 담은 젊은 공직자들과 앞으로 공직의 길에 뛰어들고자 하는 이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공직자의 길을 걸어야 하며, 때로는 고통스러울 수 있는 현장 민원과 고질적인 행정 문제에 대해 어떤 방식으로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는지 저자의 경험과 사례를 통해 명쾌하게 기술하고 있다.

공직 세계는 머리로만 배워서는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현장은 늘 변수로 가득하고, 민원은 때로 감정의 파도처럼 밀려온다. 저자는 이야기에 앞서 다음 세 가지 공직자로서의 신조를 젊은 공직자들과 공직의 길을 걸으려는 이들에게 강조한다.

“억울한 사람의 편에 서자”
“누군가는 여기 서야 한다. 그게 바로 나다”
“공직자는 무난함이 아니라 최선을 택해야 한다”

세 가지 공직자로서의 신념을 바탕으로 하여 이 책은 그런 실제 상황 속에서 저자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현장을 안전하게 만들었는지를 담은 구체적 사례집이다.

기울어진 아파트를 바로 세워 주민들을 안전한 일상으로 돌려드린 일,
노후 옹벽 붕괴 직전의 긴급 조치,
안전 기준 미비 현장의 즉시 개선,
주민 갈등 중재와 제도 보완,
각종 개발 사업 현장에서의 리더십

이 모든 장면은 수많은 공직자가 매일 마주하는 현실이며 동시에 예비 공무원이 반드시 알아야 할 ‘진짜 행정의 얼굴’이다. 그래서 이 책은 실무자에게는 바로 적용 가능한 체크리스트, 예비 공직자에게는 현장을 이해하는 첫 지도, 국민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의 기준을 보여준다.

[출간후기]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적극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는 제목 그대로, 이 시대 모든 공직자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당신은 지금, 말하고 있는가? 아 니면 행동하고 있는가?” 책을 펼치는 순간, 나는 한 사람의 진심이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는 사실을 다시 믿게 되었다.

최영호 저자는 32년 가까운 세월 동안 오직 ‘국민’을 향해 걸어온 사람이다. 그의 행정은 매뉴얼이 아닌 마음이었고, 보고서가 아닌 현장이었다. 수많은 제도와 규정을 넘어“국민이 웃는 행정”을 만들고자 했으며, 그 길에서 상처를 입고도 결코 멈추지 않았다. 책 속에서 나는 그가 얼마나 치열하게 ‘진짜 행정’을 살아왔는지 느낄 수 있었다. 세 개의 국가기술사 자격을 취득하며 누구보다 전문적인 역량을 쌓았지만, 그 힘을 권위가 아닌 봉사에 쏟았다. 민원인의 한숨을 외면하지 않았고, 불합리한 관행 앞에서도 침묵하지 않았다. “국민을 위한 행정은 행동으로 증명해야 한다”는 그의 신념은, 수많은 공직자에게‘ 초심의 거울’이 되고 있다.

그의 문장은 다정하면서도 단호하다. 때로는 국회의 청문장보다, 법령집보다 더 뜨겁다. 그 안에는 국민을 향한 사랑과, 공직자로서의 외로운 책임이 녹아 있다. 그래서 그의 이야기는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진실되고, 한 편의 드라마처럼 가슴을 울린다.
『적극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는 단지 공무원을 위한 책이 아니다. 리더의 자리에서 고민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실천의 선언문이다. 지식보다 양심이, 규정보다 용기가, 말보다 행동이 더 중요하다는 메시지. 그것이 바로 저자 최영호가 자신의 생애를 걸고 남긴 발자취다. 그의 삶은 이 시대의 빛이자 소금이다. 그는 국민을 위해 일했고, 국민 속에서 답을 찾았다. 그 인생은 한 공직자의 이야기를 넘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도서출판 행복에너지는 늘 믿는다.“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이 책이 대한민국의 모든 공직자와 리더들에게 행동하는 용기와 따뜻한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길 바란다. 『적극행정, 말이 아니라 행동이다』 그 이름처럼, 말보다 행동으로 세상을 바꾼 한 사람의 기록. 이 책이 더 많은 이들에게 “당신도 행동으로 답하라”는 울림이 되길 소망한다.

행복이 샘솟는 책, 에너지가 넘치는 책.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진심으로 추천하는, 행동하는 리더 최영호 저자의 감동 실화이다.


나는 왜 이 길을 택했을까. 답은 하나였다.
“억울한 사람의 편에 서자.”
아버지가 남긴 그 한마디는 때로는 무게였고, 때로는 등불이었다.
기울어진 아파트 앞에서 아이 손을 잡은 주민의 질문, 명절 비상근무 중 붕괴 직전의 옹벽 앞에서, 매 순간 나는 되뇌었다.
‘누군가는 여기 서야 한다. 그게 나다.’
공직은 안정이 아니라, 사람의 삶을 지키는 최전선이었다.

그래서 스스로에게 묻곤 했다. “나는 지금, 무난함이 아니라 최선을 택하고 있는가?”
적극행정은 특별한 누군가의 전유물이 아니다.
한 걸음 더 다가가고 한 번 더 고민하는 작은 차이가 사람의 운명을 바꾼다.

이 책은 그 작은 차이들이 모여 만든 기록이다. 공직 생활 동안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고, 제도를 고치고, 갈등을 풀기 위해 몸을 기울였던 순간들을 담았다.
나는 믿는다. 행정은 원칙에서 출발해 현장에서 완성된다. 그리고 그 길 위에 선 바로 당신이 내일을 바꾸는 주인공일지 모른다.
나는 행운처럼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 유능하고 성실한 동료들이 있었기에 새로운 시도를 감히 시작할 수 있었다. 그 믿음과 뒷받침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고, 이 책을 가능하게 했다. “억울한 사람의 편에 서겠다”라는 다짐은 내 행정을 지탱한 뿌리였다.

이제 그 다짐이 현실에서 어떻게 피어났는지 본문에서 전하려 한다. 이 기록이 현장의 실무자에겐 체크리스트가, 예비 공직자에겐 첫걸음의 지도가 되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영호
소속홍익안전사회연구소(소장)학력인하대학교 건축공학 석사경력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시재생국장 역임(건축과장, 도시재생과장)수상2024 녹조근정훈장2016 정부우수공무원(국무총리 표창)2013 제3회 지방행정의 달인사이트블로그 (홍익안전사회연구소)자격증건설안전기술사건축시공기술사건축품질시험기술사사회복지사 2급기타2025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강의 경력 : 2012 ∼ 현재, 약 300여 회)

  목차

프롤로그
추천사
일러두기

제1장 적극행정, 나의 길이 되다
1. 삶으로 증명한 적극행정
1-1. 늦게 시작한 공직, 더 뜨거운 열정
1-2. '혁신'과 '안전', 나의 공직 좌표
1-3. 메모와 열정이 만든 성과
2. 아버지의 땅, 나의 행정
2-1. 아버지의 선택, 가족의 시련
2-2. 도시로 이주,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
2-3. 삶의 방향을 바꾼 한마디
2-4. 어머니의 한을 풀고, 뜻을 현실로
3. 나의 길을 밝혀준 사람들
3-1. 멘토, 공직의 길잡이
3-2. 방향을 잡아준 사람들
4. 누군가의 길잡이가 되었던 시간
4-1. 강단에 선 선배, 현장을 말하다
4-2. 조언보다 방향을 함께 찾는 멘토
5. 실천으로 말하는 강의
5-1. 현장 경험에서 우러난 강의
5-2. 강의로 피운 변화의 불씨

제2장 적극행정 실천 사례 ① - 안전
1. 인천 '피사의 아파트', 10년 만에 바로 세우다
1-1. 기울어진 이유는 지반, 원인은 제도
1-2. 법의 틈을 메운 '의지 행정'
1-3. 불가능 속에서 찾은 복원의 길
1-4. 10년간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 이유
1-5. 위험 방치와 행정 불신
1-6. 실천적 접근으로 찾은 해법
1-7. 사고가 드러낸 제도개선의 필요성
1-8. 민·관이 함께 이룬 복원
1-9. 남긴 것과 배운 것
2. 생명을 구한 강제 대피 5분
2-1. 기습 폭우, 쇠퇴한 마을의 위기
2-2. 명절 비상근무, 위기 앞의 선제 대응
2-3. 대피 거부, 설득과 강제의 갈림길
2-4. 5분 전, 모두를 살린 판단
2-5. 생명을 지키는 공직의 본분
3. 사고는 예방으로, 위기는 협업으로
3-1. 기상특보 '사전 조치' 체계(MMS)
3-2. 현장 '합동대응' 프로토콜(크레인)
4. 『사회복지 안전관리 실무』 발간
4-1. 실무 안전지침서의 필요성
4-2. 현장에서 출발한 안내서
4-3. 복지는 안전에서 시작된다
5. 예측 불가능한 위기에서 지켜야 할 원칙과 유연성
5-1. 위기 상황에서 침착하게 경청하는 자세
5-2. 투명한 절차와 꾸준한 대화로 신뢰를 쌓아 가기
6. 소결: 현장의 답을 찾아서

제3장 적극행정 실천 사례 ② - 제도개선
1. "집이 바뀌었어요!" (뒤바뀐 건축물 동·호수 바로잡기)
1-1. 집의 좌표가 바뀐 사람들
1-2. 경매가 드러낸 진실
1-3. 동·호수가 바뀌는 문제, 왜 생기나?
1-4. 현실적 접근과 최적 해법
1-5. 설득으로 바꾼 국토교통부 해석
1-6.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제도개선
1-7. 민원에서 법 개정까지
2. 종이에서 디지털로, 건축심의 혁신
2-1. 종이 도면의 한계
2-2. 예산 없이 만든 디지털 심의
2-3. '3無 시스템'의 탄생
2-4. 종이 160만 장 절감, 수천 시간 절약
2-5. 제도개선과 전국 확산에 기여
3. 현장을 바꾸는 힘, '제도개선 동아리'
3-1. 주민의 억울함을 다시 보다
3-2. 불편과 안전에서 출발한 혁신
3-3. 운영 구조와 방식
3-4. 현장을 바꾼 주요 사례
3-5. 공감 행정이 바꾼 내일
3-6. 제도개선 씨앗이 된 두 가지 경험
4. 도시의 애물단지를 마을의 보물단지로
4-1. 빈집 문제와 '깨진 유리창 이론'
4-2. 추진 배경과 정책 대응
4-3. 빈집 실태조사와 등급 분류
4-4. 활용 전략: 리모델링·협약·인센티브
4-5. 재활용 주요 사례
4-6. 버려진 공간, 도시재생의 씨앗
5. 소결: 불합리·불편을 제도개선으로 풀다

제4장 적극행정 실천 사례 ③ - 의미 있는 도전
1. 아이디어 마켓(Idea Market) 제안
1-1. 생각 하나로 시작한 변화
1-2. 아이디어 현실화 플랫폼
1-3. 학생 혁신 사례: 일상에서 시작된 해결
1-4. 지역 혁신의 씨앗 (의의와 파급효과)
2. 어린이 차량 방치 사고 예방
2-1. 사고 심각성과 제도 한계
2-2. 국내 차량 질식 사례
2-3. ICT 기반 예방 기술 제안
2-4. 현장에서 얻은 교훈
3. 장애인 복지관 공사 중단 사태 해결
3-1. 뜻밖의 발령과 공사 중단
3-2. 현실적 해법 찾기
3-3. 보이지 않는 자리의 노력 (교훈: '공직에 한직은 없다')
4. 착한 건축과: 작은 실천의 온기
4-1. 동전에서 시작된 연대
4-2. 짧은 만남, 오래 남은 온기
5. 학교 유휴부지 활용 제안: 지역과의 상생
5-1. 도심 주차난의 배경과 해결 방향
5-2. 학교 운동장, 주차난 해소와 생활SOC의 거점으로
5-3. 복합화의 전략적 가치
5-4. 국내외 사례와 실효성 검토
5-5. (정부 제안) 학교 유휴부지 활용 및 생활SOC 확산 전략
6. 소결: 다양한 시도가 만든 의미 있는 변화

제5장 적극행정, 문화가 되려면
1. 제도는 문을 열고, 사람은 움직인다
1-1. 시작은 마음에서
1-2. 제도가 열린 뒤의 변화: 면책·사전 컨설팅의 효과
2. 과장이 여는 팀의 혁신
2-1. '과(課)' 중심 행정과 팀워크
2-2. '집단지성'은 리더의 열린 태도에서
2-3. 한마디가 바꾸는 조직
3. 협업이 조직을 움직인다
3-1. 협업 없는 적극행정은 없다
3-2. [사례] 크레인 전도: 유관기관 협업 프로토콜
3-3. 평소의 인식과 실천
4. 업무보고를 '생각 훈련장'으로
4-1. 보고서로 훈련하는 사고력
4-2. 보고 형식이 만든 적극행정
5. 열정은 태도에서, 성과는 실행에서
5-1. 긍정에서 자라는 열정
5-2. [사례] 함평나비축제: 엉뚱한 상상의 실행
5-3. 끝내 해내는 건 사람의 마음
6. '안전한 방관'의 역설을 넘어서
6-1. 실수는 문책, 방관은 무사?
6-2. 면책은 인센티브보다 절실
6-3. 방관에도 책임을 묻자
7. 공직 혁신, 내가 시작한다
7-1. 멈춰 선 공직을 움직이다
7-2. 한 사람의 결심이 바꾸는 일상
8. 적극행정을 '문화'로 만드는 조건
8-1. 구호를 넘어 일하는 방식으로
8-2. 리더가 만드는 행동 문화
8-3. 함께하는 동료의 용기

제6장 적극행정, 거창하지 않아도 충분하다
1. '담당자 부재' 대신 '제가 돕겠습니다'
1-1. 원칙: '담당자 부재'가 책임 부재는 아니다
1-2. 실행: 즉시 응대의 언어
2. '우리 소관 아님'을 넘어서
2-1. 원칙: '소관'보다 '연결'이 먼저다
2-2. 실행: 동행과 안내
3. '선례 없음'의 두려움 깨기
3-1. 원칙: 공익 기준으로 판단하기
3-2. 실행: 함께 판단·기록·사전 컨설팅
4. '지침 탓'의 벽을 전환의 기회로
4-1. 지침, 기준인가 한계인가?
4-2. 멈춤이 아닌 전환
5. 민원, 진심으로 마주하기
5-1. 민원의 무게
5-2. 대응의 세 가지 원칙
6. 작은 배려도 적극행정이다
6-1. 작은 친절이 만든 큰 감동
6-2. 순대국밥 한 그릇에 담긴 온기
7. 규정 속 권리를 지키다
7-1. 규정 속 주민의 권리
7-2. 원칙이 키우는 신뢰
8. 행정, 마음을 담는 기술
8-1. 마음을 여는 언어
8-2. 일상의 마음가짐이 만든 품격

제7장 시대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형 공직자
1. 공직자는 문제 해결자, 변화는 나부터
1-1. 문제 해결형 공직자의 조건
1-2. 변화는 지금, 나부터
2. 태도가 결과를 만든다
2-1. 바라보는 시각이 만든 결과
2-2. 준비된 자가 만드는 기회
2-3. 지금, 할 수 있는 것부터
3. 생각이 해결의 씨앗이다
3-1. 긍정적 사고의 힘
3-2. 고정관념을 깨는 시각
3-3. 공직사회 창의성, 이렇게 시작하자
4. 실행하는 공직자
4-1. 실행력은 용기다
4-2. 끝까지 해내는 책임감
5. 창의는 실행에서 탄생한다
5-1. 익숙함을 새롭게 보는 힘
5-2. 실천 없는 변화는 없다
6. 하루 0.1% 성장: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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