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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엔지니어의 생각 기법
시스템 성능 개선과 최적화, 문제 해결의 속도를 높이는 사고의 기술
책만 | 부모님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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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성능 저하가 불러오는 시간·비용 손실과 프로젝트 리스크를 실제 사례로 짚으며, 문제의 본질을 정확히 파악해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사고법을 설명한다. 30여 년 경력의 캐리 밀샙이 스토리텔링 형식의 111가지 일화를 통해 엔지니어가 일관되고 신뢰도 높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관찰법과 판단 기준을 제시한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부터 일상 업무까지 모든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최적화 원리를 다루며, 프로그램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파악해 개선하는 법을 알려준다. 개발자·엔지니어는 물론 효율적 문제 해결력과 분석적 사고를 원하는 독자에게 실질적 통찰을 제공한다.

  출판사 리뷰

AI는 쉽게 따라 하기 어려운, 인간 개발자와 엔지니어가 자신의 능력치를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해결력과 사고법을 알려주는 책!

“문제의 본질”을 면밀히 관찰해서 시스템과 솔루션의 “성능”을 개선하고 최적화함으로써, 눈앞의 문제를 빠르고 정확히 해결하기 위한 “엔지니어적 사고의 기술”

--
시스템이 느려지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 시간과 비용을 낭비하게 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프로젝트가 중단될 수도 있고 경력에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 하지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잘 이해한다면, 성능에 대해 꾸준히 좋은 결정을 내리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쉽다. 이 책에서는 시스템이 왜 그렇게 동작하고 있는지의 이유를 명확하고 사려 깊게 설명해준다.

30여 년이 넘는 현장 경력을 보유한 저자 캐리 밀샙은 흥미로운 스토리텔링 기법을 활용한 111가지 일화 속에서 컴퓨터 소프트웨어든 일상 작업이든 (말 그대로) 모든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는 최적화 스킬을 알려준다. 또한, 엔지니어나 개발자가 어떤 사고와 마인드셋을 갖춰야 할지, 어떻게 하면 더욱 일관되고 자신있는 최적화를 수행할 수 있을지를 재미있게 들려준다.

컴퓨터 프로그램과 프로세스가 여러분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을 개선하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싶어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여는 글]

참 시의적절한 시기에 책이 출간됐다. 저자 캐리는 무려 사반세기 동안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를 가르쳐오며 실전에서 사용해왔다. 나는 이 책을 이미 여러 번 읽었고, 여러분도 재미있게 읽을 것이라 믿는다. 어쩌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책이다. 내 삶 또한 이 책에서 설명하는 원리들에 의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미 나는 18년 전에 캐리의 덕을 봤다.
이 책의 본질은 2003년 캐리가 제프 홀트(Jeff Hold)와 공저한 『오라클 성능 최적화(Optimizing Oracle Performance)』의 본질과 같기 때문이다. 그 본질이란 ‘R 방법론(Method R)’이다.
R 방법론은 내 삶을 바꾸고, 내 경력의 토대가 됐다. R 방법론을 알기 전에는 그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서 알아야 하는 ‘보편적인’ 팁과 요령, 도구와 기법을 연구하고 적용해왔다. 물론 성공한 적도 있지만 그 결과는 대체로 일관적이지 못했으며 모든 것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R 방법론은 최적화에 대한 내 생각을 거의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러자 모든 것이 명료하고 간단해졌다.
비단 오라클과 관련된 것뿐만이 아니었다. R 방법론을 알게 되면서 내가 개선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어떤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성능 이슈의 근본 원인을 어디서 찾아야 하고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특히 좋았던 점은 내 방식과 그 방식을 행하는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었다. 특히 성취감도 컸다. 문제의 원인과 개선 방법을 단순히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R 방법론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많은 이가 오라클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R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보았지만, 2003년 캐리가 집필한 책은 그저 오라클에 관한 책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책은 다르다. 이 책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이다. 단순히 오라클 관련자나 실행 시간이 긴 배치 작업(batch job) 등을 실행하는 IT 종사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식사를 준비하거나 아이들을 운동 수업에 데려다줘야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즉 뭔가를 더 빠르게, 더 좋게, 더 우아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원리는 모든 것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처음 R 방법론을 적용할 때 나는 “이게 정말 이렇게 간단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 답은 분명히 “그렇다!”이다.
이 책은 읽기에도 편하다. 캐리는 뛰어난 기술 전문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캐리는 (기술 분야든 아니든) 여러분이 만나게 될 최고의 발표자 중 한 명이며 캐리의 그런 재능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많은 이의 발목을 잡아온 제법 난해한 주제를 편안한 어조로 풀어가는 캐리를 보면 만족감과 참신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캐리가 소개하는 일화는 IT 분야든 아니든 거의 모든 이의 경험과 관련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맞아, 나도 이런 상황을 맞닥뜨렸었지”라고 회상할 수 있는 일화를 마주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캐리가 소개하는 일화는 재미도 있지만 그로부터 얻는 깨달음은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상황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간단한 행위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만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있고 일관되게 성능 문제를 식별하고 확인하며, 범위를 정해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동료의 감정을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방법도 익힐 것이다. 또한 더 나은 테스트를 통해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그 문제를 ‘회피’하는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더 많은 개선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는 방법도 배울 것이며, 그리고 결국 이해하게 될 것이다.
원한다면 이 책을 교과서라고 생각해도 된다. 필요하면 아무 때고 꺼내 들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바로 여러분과 같은 수많은 이들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책이라고 굳게 믿는다.
- 구드문두르 요셉손 / 이나리스(Inaris)의 성능 전문가이자 디렉터

[여는 글]

참 시의적절한 시기에 책이 출간됐다. 저자 캐리는 무려 사반세기 동안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를 가르쳐오며 실전에서 사용해왔다. 나는 이 책을 이미 여러 번 읽었고, 여러분도 재미있게 읽을 것이라 믿는다. 어쩌면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는 책이다. 내 삶 또한 이 책에서 설명하는 원리들에 의해 바뀌었기 때문이다. 이미 나는 18년 전에 캐리의 덕을 봤다.
이 책의 본질은 2003년 캐리가 제프 홀트(Jeff Hold)와 공저한 『오라클 성능 최적화(Optimizing Oracle Performance)』의 본질과 같기 때문이다. 그 본질이란 'R 방법론(Method R)'이다.
R 방법론은 내 삶을 바꾸고, 내 경력의 토대가 됐다. R 방법론을 알기 전에는 그저 데이터베이스 관리자로서 알아야 하는 '보편적인' 팁과 요령, 도구와 기법을 연구하고 적용해왔다. 물론 성공한 적도 있지만 그 결과는 대체로 일관적이지 못했으며 모든 것이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졌다. R 방법론은 최적화에 대한 내 생각을 거의 완전히 바꿔놓았다. 그러자 모든 것이 명료하고 간단해졌다.
비단 오라클과 관련된 것뿐만이 아니었다. R 방법론을 알게 되면서 내가 개선해야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어떤 정보를 수집해야 하는지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었다. 성능 이슈의 근본 원인을 어디서 찾아야 하고 어떻게 수정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었다. 하지만 특히 좋았던 점은 내 방식과 그 방식을 행하는 이유를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었다. 특히 성취감도 컸다. 문제의 원인과 개선 방법을 단순히 추정하는 것이 아니라 R 방법론을 통해 명확히 알 수 있었기에 가능했다.
실제로 많은 이가 오라클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 R 방법론을 적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엿보았지만, 2003년 캐리가 집필한 책은 그저 오라클에 관한 책일 뿐이었다. 하지만 이번 책은 다르다. 이 책은 결정을 내려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책이다. 단순히 오라클 관련자나 실행 시간이 긴 배치 작업(batch job) 등을 실행하는 IT 종사자들을 위한 책이 아니다. 식사를 준비하거나 아이들을 운동 수업에 데려다줘야 하는 모든 이를 위한 책이다.
즉 뭔가를 더 빠르게, 더 좋게, 더 우아하게 만들고 싶어 하는 모두를 위한 책이다. 이 원리는 모든 것에 동일하게 적용된다. 처음 R 방법론을 적용할 때 나는 "이게 정말 이렇게 간단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 답은 분명히 "그렇다!"이다.
이 책은 읽기에도 편하다. 캐리는 뛰어난 기술 전문가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이다. 캐리는 (기술 분야든 아니든) 여러분이 만나게 될 최고의 발표자 중 한 명이며 캐리의 그런 재능은 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 들어 있다. 많은 이의 발목을 잡아온 제법 난해한 주제를 편안한 어조로 풀어가는 캐리를 보면 만족감과 참신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캐리가 소개하는 일화는 IT 분야든 아니든 거의 모든 이의 경험과 관련이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여러분도 "맞아, 나도 이런 상황을 맞닥뜨렸었지"라고 회상할 수 있는 일화를 마주하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캐리가 소개하는 일화는 재미도 있지만 그로부터 얻는 깨달음은 여러분을 변화시킬 것이다. 이 책에서 여러분은 상황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간단한 행위만으로도 세상을 바꿀 만한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신있고 일관되게 성능 문제를 식별하고 확인하며, 범위를 정해 분석하고 해결하는 방법도 배우게 될 것이다. 동료의 감정을 긍정의 힘으로 승화시키는 방법도 익힐 것이다. 또한 더 나은 테스트를 통해 문제에 부딪히지 않고 그 문제를 '회피'하는 방법도 알게 될 것이다. 더 많은 개선이 가능한지 여부에 대한 확실한 증거를 찾는 방법도 배울 것이며, 그리고 결국 이해하게 될 것이다.
원한다면 이 책을 교과서라고 생각해도 된다. 필요하면 아무 때고 꺼내 들어 읽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바로 여러분과 같은 수많은 이들이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책이라고 굳게 믿는다.
- 구드문두르 요셉손 / 이나리스(Inaris)의 성능 전문가이자 디렉터

"최적화는 기술적이라기보다는 정치적인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왜 최적화에 대한 책들은 거의 항상 기술적인 측면만을 다루는지가 궁금해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캐리 밀샙
1990년대 십여 년간 오라클 컨설턴트로 일하며 일생일대의 많은 기술적, 정치적 교훈을 익혔다. 1999년 무렵에는 백여 곳에 달하는 다양한 고객사들과 함께 일하며 인상적인 실적을 쌓았고, 오라클이 전 세계 수백 곳의 고객사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85명의 엘리트 성능 전문가 팀을 구축하고 교육했다.2004년에 집필한 『오라클 성능 최적화(Optimizing Oracle Performance)』(오라일리) 책으로 연구자 제프 홀트(Jeff Holt)와 함께 <오라클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2008년에는 메서드R사(Method R Corporation)를 설립해서 전 세계 굴지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천 개의 오라클 추적 파일을 관리, 마이닝, 조작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들기도 했다. 경력 전반에 걸쳐 글쓰기, 교육, 그리고 각종 공개 행사에서의 강연 등을 통해 수천 명의 정보기술 전문가들을 교육해 왔다.

  목차

1장 관찰하기
#001 팀장 밥
#002 필리스의 테스트
#003 진짜 목표
#004 낸시의 좁은 칸막이 책상
#005 올바른 지점을 관찰하기
#006 관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2장 방법론
#007 49가지 고충
#008 배송 송장 출력 문제
#009 더 많은 고충들
#010 우선순위
#011 그냥 시스템 전체가 느리다고요
#012 부수적 혜택
#013 은탄환에 대한 기대
#014 증상 목록
#015 R 방법론

3장 프로파일링
#016 급여명세서
#017 시퀀스 다이어그램
#018 간트 차트
#019 애플리케이션 동작의 추적
#020 프로파일
#021 프로파일의 생성

4장 성능 측정하기
#022 성능도 기능이다
#023 재현 가능한 테스트 케이스
#024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025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추적해야 할까
#026 경험의 확인
#027 측정 침입

5장 최적화
#028 수수께끼
#029 게임
#030 이벤트 카운트
#031 이벤트 실행 시간
#032 필터링은 되도록 빨리
#033 왼쪽을 바라보자
#034 토우-밀샙의 법칙
#035 병목
#036 ‘시스템 병목’의 이해
#037 서브시스템 최적화의 문제
#038 모든 문제는 왜곡 문제다
#039 주요 실행 경로

6장 지연
#040 케빈
#041 대기 지연
#042 대기열 이론
#043 쌍곡선
#044 트래픽 강도
#045 점유율
#046 쌍곡선 효과
#047 일관성 지연
#048 지연과 처리량

7장 낭비
#049 컨설턴트 데브라
#050 램프 문제
#051 회계 전문가 마사
#052 효율성
#053 문제를 고칠까 아니면 자원을 추가할까
#054 전설 속 설인 예티
#055 빠른 속도 vs 효율성
#056 확장성

8장 문제 해결
#057 4가지 간단한 질문
#058 데이터를 끝까지 살펴보기
#059 임원의 피드백 루프
#060 부수적 피해
#061 과유불급
#062 IT 본부장 더그
#063 완료란 무엇인가

9장 예측
#064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 리차드
#065 예측이 필요한 이유
#066 프로파일을 통한 예측
#067 할지 말지에 대한 예측
#068 선형 동작
#069 왜곡
#070 이벤트 간의 상호의존성
#071 비선형 동작

10장 대기 시간 숨기기
#072 엄마의 초단시간 요리 노하우
#073 도미닉
#074 병렬화
#075 시스템 녹이기 게임
#076 멀티태스킹
#077 인간의 멀티태스킹

11장 논리적 오류
#078 사악한 램프요정 지니
#079 가죽 자켓
#080 묻혀 있는 이상치
#081 요청을 할 때는 주의 깊게
#082 백분위수 명세
#083 적중률 문제
#084 연비 문제
#085 비율의 문제
#086 처리량과 응답 시간은 어떨까
#087 비율은 쓸모없는 것일까
#088 비율을 신뢰할 수 있는 경우
#089 개선된 성능에 대해 설명하기
#090 ‘n배 빨라짐’의 미신

12장 테스팅
#091 테스트가 필요한 이유
#092 위험
#093 파괴적 테스트
#094 테스트는 그저 하나의 단계가 아니다
#095 자동화 테스트
#096 문제 예방하기

13장 계획
#097 유틀리 선생님
#098 용량 계획
#099 사용량 목표
#100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시점

14장 정치적 견해
#101 입증
#102 더 적은 것을 약속할 때의 문제
#103 프로젝트의 위험을 확인하는 7가지 방법
#104 빨리 실패하기
#105 체면
#106 보석상의 판매 전략
#107 변경 관리
#108 기록 남기기
#109 실패
#110 긴장은 하되 걱정은 금물

15장 재미삼아
#111 꼬맹이들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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