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마음에 두고 있던 같은 반 여자아이가 눈앞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알고 보니 공포의 타타라 선배에게 고백했다 가차 없이 차였다고…. 눈물은 많지만, 강단 있는 남자 아미는 그녀를 위해 사과를 받아내겠다며 타타라 선배를 찾아갔지만 오히려 기세에 눌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입을 떼는 것이 고작이었는데….
출판사 리뷰
마음에 두고 있던 같은 반 여자아이가 눈앞에서 울음을 터트렸다!
알고 보니 공포의 타타라 선배에게 고백했다 가차 없이 차였다고….
눈물은 많지만, 강단 있는 남자 아미는
그녀를 위해 사과를 받아내겠다며 타타라 선배를 찾아갔지만
오히려 기세에 눌려 눈물을 뚝뚝 흘리며 입을 떼는 것이 고작이었다.
그리고 다음 날,
타타라에게 불려간 아미는 예상치 못한 한마디에 멍해지고 마는데,
“또 울어봐.”
알고 보니 타타라는 우는 얼굴 페티시가 있었고,
특히 아미의 우는 얼굴이 취향 저격이었던 것.
급기야 “날 위해 울어”라는 말까지 듣게 되고…?!
『이런 놈 앞에서 울고 싶지 않은데』
사상 최악의 만남에서 시작되는 두근두근 로맨스♥
거기에 특별수록 만화 10p까지!
목차
제1화
제2화
제3화
제4화
제5화
특별수록 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