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단순한 진리를 언어 학습에 적용하며, 리스닝과 회화가 어려운 이유가 어려운 단어 때문이 아니라 기본기를 효율적으로 익히지 못한 데 있음을 짚는다. 단계 학습이 보편적이라 해도 모두가 더 정확하고 빠른 방법을 찾고자 하는 현실을 바탕으로, 외국어 학습계가 이러한 패러다임 변화에 제대로 응했는지를 질문하고 그에 대한 답으로 새로운 학습법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쉬운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우리가 어려운 단어를 몰라서 리스닝이나 회화가
안되는 게 아닌 것을 알지 않는가
그러니 결국 쉬운 것부터 공부해야 한다
언어 공부는 단계 학습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빠르게 익히고
공부하려는 노력은 예전부터도 계속 있어 왔다
‘조금씩 단계적으로 공부한다.’는 식으로
접근을 하는 사람도 가장 효율적으로 접근해서
빨리 답을 내어 보고 싶어 한다
그런 패러다임 변화에 부응할 만큼의
우리 외국어 학습계의 발전은 있었는가?
그에 대한 답으로서의 저술이 이 책이다
목차
머리말 1
I. 서론 5
II. 중점 학습법 11
III. 핵심 학습 이론 21
IV. 이론의 좋은 점과 효과 35
V. 다른 공부 방법과의 비교 41
VI. 500개의 선정기준 45
VII. 영상 자료 활용법 53
VIII. 문장집 활용법 61
IX. 제언 67
X. Q&A 83
XI. 모토 99
XII. 심리 심 105
XIII. 부록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