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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조훈
1969년 봄, 광주광역시 운정동에서 태어났다.한 청년의 자살을 수습하는 과정에서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보게 됐다. 그 후 생생한 생각과 경험을 기록하기 시작했다. 그 청년은 죽은 후 어느 세상으로 갔을까? 라는 의문이 생겨 사후세계에 관한 생각을 “나는 저승사자 그다음에는” 소설로 써서 지인들에게 선물했다. 매일매일 기록한 느낌과 생각의 글을 ‘화장실에 두세요’라는 책에 옮겼다.
추천사
작가의 말
1月
[1月 1日] 새해는 늘 새롭고, 늘 설렌다.
[1月 2日] 책에 답이 있다, 실행이 중요하다.
[1月 3日] 참된 부자란
[1月 4日] 지금까지 존재했던 사람들 가운데서 순수하고 지혜로운 영혼은 누구나 오해를 받았다.
[1月 5日]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너는 생각하는 갈대다.
[1月 6日] 삶은 늘 새롭다.
[1月 7日] 햇살처럼 찬란히 빛나는 꿈
[1月 8日] 결국 누구나 홀로 서야 한다.
[1月 9日] 긍정을 가져오는 세포, 실행하는 세포가 너에게 있다.
[1月 10日] 뱃살과 열정은 비례하지 않는다.
[1月 11日] 부자가 되면 뭐 하시겠어요?
[1月 12日] 핵심은 실행이다.
[1月 13日] 너의 장점
[1月 14日] 고집
[1月 15日] 따스한 첫사랑의 잔향
[1月 16日] 너와 있으면 재밌다.
[1月 17日] 스스로 주인 되는 길
[1月 18日] 목적지
[1月 19日] 법칙
[1月 20日] 선택
[1月 21日] 지난 후회
[1月 22日] 영
[1月 23日] 마지막 증언
[1月 24日] 천국은 시간과 공간 개념이 없다.
[1月 25日] 천국은 생각의 속도로 이동하는 세계다.
[1月 26日] 기다림은 지킴이다.
[1月 27日] 삶은 속도보다 방향
[1月 28日] 충전이 필요합니다.
[1月 29日] 당신이 있다는 기적
[1月 30日] 삶의 주인
[1月 31日] 이미 행복한 사람이다.
2月
[2月 1日] 해무
[2月 2日] 주는 것 없이 미운 사람
[2月 3日] 몰두
[2月 4日] 타이밍
[2月 5日] 그리움
[2月 6日] 돌아간다는 것은
[2月 7日] 함께 늙는다는 것
[2月 8日] 그분께 드리는 감사
[2月 9日] 첫, 처음
[2月 10日] 사랑
[2月 11日] 부고
[2月 12日] 사랑바보
[2月 13日] 주고 싶은 마음
[2月 14日] 삭힘의 힘
[2月 15日] 박복한 여인
[2月 16日] 소녀
[2月 17日] 처갓집 말뚝 보고 절한다.
[2月 18日] 여행
[2月 19日] 질투
[2月 20日] 극세한 감각
[2月 21日] 짝사랑
[2月 22日] 갈비탕에 국수
[2月 23日] 마지막 산책
[2月 24日] 꿈
[2月 25日] 가는 길
[2月 26日] 준비
[2月 27日] 임종
[2月 28日] 이른 봄
[2月 29日] 돌아보면 네 곁에는 늘 누군가가 있었다.
3月
[3月 1日] 행운 받을 준비
[3月 2日] 내면의 소리
[3月 3日] 너를 먼저 정복하라.
[3月 4日] 멋진 날
[3月 5日] 늙음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니다.
[3月 6日] 무심의 지혜
[3月 7日] 미루지 말고 오늘을 사세요.
[3月 8日] 사랑 중독
[3月 9日] 아름다운 것
[3月 10日] 자연의 법칙
[3月 11日] 참된 만족
[3月 12日] 피할 수 없는 조건들
[3月 13日] 너는 기분 좋은 사람이다.
[3月 14日] 비난
[3月 15日] 달이 차오르는 밤
[3月 16日] 첫사랑을 보고
[3月 17日] 첫사랑
[3月 18日] 동창회
[3月 19日] 아이
[3月 20日] 아내와
[3月 21日] 너의 생일
[3月 22日] 결혼기념일
[3月 23日] 서운한 마음
[3月 24日] 산행
[3月 25日] 보고 싶어요.
[3月 26日] 생존과 전략
[3月 27日] 양심을 지켰다.
[3月 28日] 갈등
[3月 29日] 악기
[3月 30日] 사랑에 빠진다는 것은
[3月 31日] 진급
4月
[4月 1日] 사춘기 아들
[4月 2日] 너무 힘들어.
[4月 3日] 어른이 된다는 것
[4月 4日] 장례식장
[4月 5日] 편지
[4月 6日] 영혼과 교감한다.
[4月 7日] “You follow me!”
[4月 8日] “Pajeon! Makgeolli!”
[4月 9日] 목표를 이룬 뒤의 허전함
[4月 10日] 골목대장
[4月 11日] 작별하지 않는다.
[4月 12日] 노부부를 보며
[4月 13日] 인생의 완주
[4月 14日] 꺾이지 않는 마음
[4月 15日] 골목
[4月 16日] 신고
[4月 17日] 자연은 영혼을 치료한다.
[4月 18日] 어디로 가게 될까?
[4月 19日] 만사가 무기력해질 때
[4月 20日] 왁자지껄 떠드는 소리가 듣기 싫어질 때
[4月 21日] 아내를 업고
[4月 22日] 너는 멋진 삶을 사는 사람
[4月 23日] 두 가지 중 너의 선택은
[4月 24日] 너는 너무 빨리 달리려고 할 필요 없다.
[4月 25日] 바닷속
[4月 26日] 삶의 본질
[4月 27日] 삶의 과정
[4月 28日] 아들의 눈물
[4月 29日] 보내는 슬픔
[4月 30日] 합선
5月
[5月 1日] 촛대바위에서
[5月 2日] 살아 있어도 괜찮아.
[5月 3日] 엄마의 말
[5月 4日] 딸
[5月 5日] 아버지
[5月 6日] 아들
[5月 7日] 가장 행복한 날
[5月 8日] 어머니
[5月 9日] 낭만 야구
[5月 10日] 작가라는 직업
[5月 11日] 삶의 본질
[5月 12日] 인생에는 사실 손해인 것이 없다.
[5月 13日] 천재 작가가 즐기며 글을 쓴다.
[5月 14日] 복권
[5月 15日] 화장실에 두세요.
[5月 16日] 비움과 채움
[5月 17日] 소박하고 진실한 삶이란
[5月 18日] 새로움의 이치
[5月 19日] 인생은 곱셈
[5月 20日] “나는 할 수 있다.”
[5月 21日] 인생의 색
[5月 22日] 보내는 마음
[5月 23日] 자연
[5月 24日] 말은 너의 자화상이다.
[5月 25日] 하나의 지혜가 있으면 하나의 어리석음이 있다.
[5月 26日] 인생의 모든 부분은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5月 27日] 사랑은 조금씩 놔 주는 것이다.
[5月 28日] 운명
[5月 29日] 비판하지 마라.
[5月 30日] 죽음은
[5月 31日] 헤어짐
6月
[6月 1日] 잠이 오지 않는 까닭
[6月 2日] 과거형 사람
[6月 3日] 현재 · 미래형 인간
[6月 4日] 유일한 시간
[6月 5日] 죽음이란 없다.
[6月 6日] “이게 정말 내 삶인가?”
[6月 7日] 홈런 별
[6月 8日] 가난
[6月 9日] 싱거운 것은 둥글둥글할 것 같다.
[6月 10日] 짠맛은 왠지 각이 져 있을 것 같다.
[6月 11日] 달콤한 단맛은 평면처럼 펴져 있을 것 같다.
[6月 12日] 상심 증후군
[6月 13日] 지우개
[6月 14日] 내일이 오지 않는 꿈
[6月 15日] 감사라는 빛
[6月 16日] 인생은 죽음과 죽어감이다.
[6月 17日] 미래는 여전히 백지다.
[6月 18日] 바른 생각이 아닌, 다르게 생각하기
[6月 19日] 예외가 없어, 사망률은 100%
[6月 20日] 모든 멈춘 것은 퇴색한다.
[6月 21日] 성공이란?
[6月 22日] 틈이 벌어지고 낡아간다.
[6月 23日] 생명은 유쾌하다.
[6月 24日] 죽음은 평화롭다.
[6月 25日] 아는 것이 많을수록 확신할 수 있는 것이 적어진다.
[6月 26日] 공동의 모국어는 웃음이다.
[6月 27日] 딱 한 사람
[6月 28日] 어리석고 독단적이다.
[6月 29日] 내가 나를
[6月 30日] 코드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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